기부1 가정에 방치 됐던 물건들 기부 … - 가평 ‘나눔과 모음’, 방치된 물건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다! 옷차림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계절, 봄이 돌아왔다. 봄이 되면 가정에서도 케케묵은 집안 곳곳의 봄맞이 대청소가 시작된다. 몇 년째 쓰진 않았는데 너무 멀쩡해 버리기 아깝거나 심지어 사놓고 한 번도 안 입은 채 보관만 해온 옷과 물건들의 처리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가평군에는 이런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나눔과 모음’이다. 군에서 지원하고 있는 상설 나눔 장터인 이곳은 바꿔 쓰고 나눠 쓰는 자원재활용의 활성화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9시 반에 문을 열어 오후 6시 반까지 9시간을 운영하는 이곳 매장에서는 방치됐던 물건들도 그 쓰임과 가치가 높아진다. 기존 주인에게는 더 이상 필요 없는 물건들이 이곳.. 2017.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