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나무에 꽃이 피었네1 [새책안내] ‘고목나무에 꽃이 피었네’ - 아픔을 딛고 일어난 아름다운 노년의 추억 좋은땅출판사가 ‘고목나무에 꽃이 피었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인생사 알 수 없는 새옹지마다. 어느 것 하나 내다볼 수도 없고 내다본다 한들 그게 딱 맞아 떨어지리라는 법도 없다. 여기 그렇게 인생을 살고 있는 남자가 있다. 좋은땅출판사에서 ‘고목나무에 꽃이 피었네’를 발간한 김양곤 저자의 삶이 그러하다. 멀쩡하고 활발히 사회 활동을 하던 어느 날 불행한 사고로 인해 그는 2급 지체 장애인이 되었다. 인생의 벼랑길에 서게 된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그런 그를 살린 건 바로 ‘글’이었다. 꾹꾹 자판을 눌러 핸드폰으로 보낸 문자들을 모았다. 그것이 바로 그가 걸어온 길이 되었고 그의 삶을 모아 놓은 이야기가 되었다. ‘고목나무에 꽃이 피었네’는 김양곤 .. 2018.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