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자3 콜센터 근무자 94%, 나는 감정노동자 콜센터 근무자 10명 중 9명은 자신이 감정노동자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센터 근무자 93%가 업무 중 언어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말부터 성희롱까지 그 양상도 다양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콜센터 근무자 1,128명을 대상으로 콜센터 근무환경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센터 근무자의 93.3%가 ‘근무 도중 언어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언어폭력을 한 상대방으로는 ▲고객을 꼽는 응답이 85.4%로 압도적이었다. ▲직장 상사(10.1%)와 ▲직장 동료(4.6%)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그렇다면 콜센터 근무자들이 경험한 언어폭력(복수응답, 이하 응답률.. 2016. 7. 27. 감정노동자의 적응장애·우울병 산재로 인정 감정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단시간 근로자에 대한 산재보험 보호를 확대하는 등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및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감정노동에 의한 정신질병 산재 인정기준 개선 그동안 고객응대 업무를 맡고 있는 근로자의 정신질병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나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에 ‘외상후스트레스장애’*만 규정되어 있어 산재 인정이 어려웠다. * 신체적인 손상과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고에서 심정외상을 받은 뒤에 나타나는 질환 감정노동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응대 업무 중의 폭력·폭언 등으로 인한 적응장애* 및 우울병 에피소드**를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에 추가하였다. * 스트레스성 사.. 2016. 3. 15. 알바생 71% 나는 감정노동자 알바생 10명 중 7명은 스스로를 감정노동자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알바생 2명 중 1명은 감정노동에 따른 우울증을 경험해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 2,982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자’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알바몬 설문조사에 참여한 알바생 중 71.3%는 ‘나는 감정노동자’라고 답했다. ‘감정노동자가 아니다’라는 응답은 13.4%로 ‘잘 모르겠다(15.3%)’고 답변을 피한 응답자보다도 적게 나타났다. 특히 직무별 응답을 살펴봤을 때 △고객상담/영업의 경우 무려 92.2%가 ‘감정노동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2위를 차지한 △서비스직(78.5%)과 비교해 보아도 약 14%P 가량이나 높.. 2015.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