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사과연구회1 가평사과연구회에서 보여준 뜨거운 동료애 - 회원 등 25명 함께 1,500평 사과나무 전정 도와 가평사과연구회원들이 불의의 사고로 다친 회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뜨거운 동료애를 드러냈다. 가평 북면에서 1,500평 규모의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송영한 씨는 올해 초 빙판길 사고로 오른쪽 넓적다리와 손목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몸이 성치 않으니 농사에 대한 근심까지 더해졌다. 올해 사과 농사를 위해서는 지금 사과나무를 전정해야 할 시기임에도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걱정만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어려움을 알게 된 가평사과연구회 회원 그리고 농업기술센터 담당직원까지 25명이 3일 송 회원의 사과밭을 찾아가 전정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관내 21개 농가가 참여한 가평사과연구회는 농촌진흥청 산하 연구회로 활동하며 사과농업의 발전방향과 .. 2017.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