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누보, 미혼모센터 ‘애란원’에 800개 제품 후원
위드앤의 ‘베베누보’가 미혼모 복지시설인 ‘애란원’에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4700만원 상당의 온열매트 및 유아용품 총 800개였다. 애란원은 국가에서 인가한 유일한 사각지대 미혼모시설이다. 성폭력, 가정폭력, 우울 및 불안, 지적장애, 북한 이탈 주민 등 열악한 상태에 임신한 미혼모들이 입소하는 곳이다. 현재는 ‘애란원’, ‘애란모자의집’, ‘애란세움터’, ‘마포애란원’, ‘애란영스빌’ 등 5개의 생활 시설과 ‘나-너-우리한가족센터’, ‘위기임신지원센터’ 등 2개의 지역사회 상담 지원센터, 위탁형 대안학교인 ‘나래대한학교’가 있다. 베베누보는 올겨울 미혼모와 아이 모두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온열매트 포함 겨울용품으로 후원 물품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후..
2018. 12. 24.
가평군, 희복마을 품평회 성황
- 마을별 특색살린 16개 생산품 선보이며...농가소득 UP 가평군이 지난 10월 시작해 추진하고 있는 2018 희복(희망+행복)마을 공동일터사업 첫 품평회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 1, 2차 품평회를 통해 1천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린 가운데 이날 품평회에도 11개 마을에서 전통메주, 수제한과, 식초, 잣잎청국장, 꽃차, 강정, 두부, 조청, 시래기, 절임식품 등이 나왔다. 올해도 지난겨울 맛을 본 공직자 및 주민들로부터 사전 예약과 현장 판매로 짭짤한 소득을 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가평선정 장인제품인 오죽 및 짚풀 공예를 비롯해 금속공예품, 무궁화분재, 만두 등 5개 신규사업도 선보여 농한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처럼 마을별 특색을 살린 품평회는 농가에 판로지..
2018. 12. 21.
2018년 평생교육대학 수료식 및 발표회
- 배움의 길 걷는 즐거운 노년... 가평군은 배움의 열정을 포기하지 않고 일련의 과정을 모두 마친 늦깎이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1일 노인복지관에서 평생교육대학 수료식 및 발표회를 가졌다. 올해 333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평생교육대학은 지난 2월 개강해 10개월간 기초문해 2개 학과를 비롯해 당구, 사군자, 댄스, 서예, 탁구 등 문화예술분야 12개과, 컴퓨터 기초 및 활용, 생활영어 등 인문교양 4개과로 운영되어 왔다. 특히 1년 동안 배우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발표회에는 9개 팀 114명의 어르신들이 나와 모둠북, 우리민요, 아코디언, 한국무용, 실버검도, 건강체조, 중국어, 생활댄스, 노래교실 등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강현도 부군수를 비롯한 양승분 노인복..
2018.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