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16705 [새책안내] ‘스물여섯 살의 아픔’ - 1970년대 혼란스러운 사회상을 배경으로, 한 청년의 도전과 실패, 재기를 실감나게 묘사 북랩이 가난한 집 청년이 온갖 고난과 부조리에 맞서 싸우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한 중년 남자의 자전적 소설, ‘스물여섯 살의 아픔’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소설은 민주화와 산업화가 동시에 추진되던 1970년대 유신 체제 아래에서 한 청년이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사회에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기까지 3년간의 흔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인공인 종구는 유신 정권의 긴축재정 정책의 일환으로 병장 제대가 아닌 상병으로 제대한 스물다섯 살 청년이다. 그는 제대하자마자 홀어머니의 일당으로 근근이 먹고 살고 있는 집안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어머니로부터 지원받은 돈과 약간의 가불을 통해 소금장사에 뛰어.. 2019. 3. 28. [새책안내] ‘함께라면 어디라도’ - 아이를 통해 시작한 14년간의 모임 - “우리는 오늘도 떠날 준비를 한다” 좋은땅출판사가 ‘함께라면 어디라도’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첫 시작은 아이가 8살인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였다. 학년이 바뀌어 헤어지는 게 아쉬운 마음 맞는 엄마들끼리 뭉쳐 1학년 4반 모임, ‘일사모’를 결성했다. 그리고 그렇게 14년이 흘렀다. 까마득히 어렸던 아이들은 성인이 되었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기까지 함께 다녔던 여행과 그 성장기를 기록하고자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추억을 꺼내 엮은 여행 에세이가 바로 ‘함께라면 어디라도’이다. 국내여행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에게는 조금 벅찰 수 있는 해외여행까지 두루두루 부지런하게 다녔다. 많은 것을 보여 주고 느끼게 해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의.. 2019. 3. 28. KT, 국내 최초 IPTV 기반 ‘AR 쇼룸’ 서비스 출시 - KT, 증강현실 기술 접목해 홈쇼핑 상품 3D 체험하는 ‘AR 쇼룸’ 출시 - 올레 tv와 모바일앱 연동해 집에서 의류 간접 피팅, 가구 가상 배치 - KTH·현대홈쇼핑·롯데홈쇼핑과 손잡고 실감형 홈쇼핑 서비스 확대 KT가 올레 tv 홈쇼핑 방송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해 상품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AR 쇼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AR 쇼룸’은 IPTV 셋톱박스와 연동된 모바일 앱(App)만 있으면 제휴된 홈쇼핑 3사의 채널에서 방송하고 있는 상품을 모바일과 TV 화면에 3D 콘텐츠로 구현하는 실감형 커머스 서비스다. 모바일 화면에 구현된 가구나 가전 등의 3D 상품을 우리 집 원하는 위치에 가상으로 배치해 보거나 손가락으로 터치해 360도 돌려가며 자세히 살펴볼 수 .. 2019. 3. 28. 가평군 클린농업대학, 농업경영전문가 양성에 힘보태 - 지난해까지 졸업생 1천여명 배출...올해 교육생 150명 입학 가평군은 지난해까지 1천40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가평농업을 이끌어갈 농업경영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가평클린농업대학이 올해 제13기 교육과정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7년 4월 첫 문을 연 가평클린농업대학은 지역농업인들과 가평으로 귀농·귀촌한 도시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또 귀촌인에게는 지역에서 적응할 수 있는 기회제공과 지역민들에게는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금년 교육에는 친환경귀농귀촌과, 농촌관광과, 농식품학과 등 3개 과정에 15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주1회 4시간씩 120시간 이상의 전공, 교양, 현장학습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새롭게 신설한 농식품학과는 농식품 .. 2019. 3. 28. 가평군, 민·관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가평신통’ 출범 - 민·관협력 거버넌스로 가장 앞서가는 모델 만든다. 가평군은 민·관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가평신통’ 이 출범해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 및 사회적 경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28일 밝혔다. 신나는 소통을 의미하는 가평신통은 마을공동체 사업경험이 있는 비영리단체와 사회적 경제 조직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1월 민간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발대식을 가진 가평신통방통 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있다. 가평신통은 앞으로 공무원과 주민이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모임은 공유경제, 공정여행, 바람직한 마을경관 만들기, 마을의 지속가능한 의사결정, 푸드플랜 등 가평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열린다.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3. 28. [새책안내] ‘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 - “쓰면 쓸수록 나쁜 일이 줄어들고 좋은 일이 일어난다!” - 쌓인 업무가 줄어들고, 꼬인 인간관계가 풀리고, 들쭉날쭉한 감정이 차분해지는 마법 - 펜과 종이 한 장으로 시작되는 인생의 변화! 당신도 경험하라 비즈니스북스가 매년 1000명이 넘는 개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기업과 정부의 강연 요청이 끊이지 않는 인기 강사인 습관 전문가 후루카와 다케시의 신간 ‘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를 출간했다. 5만명의 인생을 바꾼 후루카와 다케시는 머릿속으로 복잡하게 생각하는 걸 그만두고 펜을 들어 쓰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불만족스러운 현재를 바꾸기 위해서는 무수한 걱정과 불안, 잡념에 사로잡힌 마음 놓침 상태에서 벗어나 눈앞의 일에만 집중하는 마음 챙김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쓰기가 효과적.. 2019. 3. 27. [새책안내] 김동주 시집 ‘풀잎’ 좋은땅 출판사가 김동주 시인의 시집 ‘풀잎’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풀잎’이라는 모티브 하나로 백여 편이 넘는 연작시를 쓴 시인은 풀잎을 통하여 삶의 희노애락과 죽음의 연결성, 작은 풀잎 하나에 깃든 전체성과 무상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가장 가냘프고 낮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풀잎이지만 그 풀잎은 ‘언젠가는 바람이었고 온도였고 공기였고 햇볕이었고 너였고 나였고 허공’이 아니었을까. 무심코 스쳐 지나갈 수 있는 풀잎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안에는 우리 삶의 모습이 보인다.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함께하며 질기게 생명력을 이어나가는 모습이 마치 우리의 모습 같다. 시집의 제목과 각 시의 제목도 모두 풀잎으로 동일하지만 시인은 연작시라기보다는 한 편 한 편 각각 독립된 시로 읽어 주.. 2019. 3. 27. KT, SR과 손잡고 5G 스마트 스테이션 만든다 - KT, SR과 SRT 철도역 스마트화 및 과학적 철도관리를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 5G, 인공지능, AR 등 ICT 역량 활용해 SRT 고속철 스마트한 운용·관리 가능 - 양사 5G 혁신서비스 확대 위해 앞으로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할 것 KT가 SR과 손잡고 5G 스마트 스테이션(Smart Station) 구축에 나선다. SR은 수서고속철도(SRT)와 고속역사를 운영·관리하는 고속철도 전문기관이다. KT는 SR과 함께 서울 SRT 수서역에서 5G 스마트스테이션(Smart Station)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G 기술로 스마트한 수서고속철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KT 이창근 공공고객본부장과 SR 김형성 기술본부장 등 양.. 2019. 3. 27. 가평군, 경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운영평가 우수 - 포상금 3000만원 받아...지방세 체납정리 우수기관에 이어 연속 결실 가평군이 지방세 체납정리 우수기관에 이어 경기도가 주관한 2019년 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영예를 안았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1년동안 안정적인 재원확보에 노력한 결과 세외수입운영 우수상, 세정운영평가 노력상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포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시·군별 세수규모 등에 따른 그룹단위로 실시한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취득세 수시부과율, 도세 징수율 증가 및 세수추계 오차율에서 상위에 랭크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500만원의 포상금도 수상한다. 이와 함께 지방세수의 또 다른 한축인 세외수입 운영에서도 징수실적, 체납액정리 및 제도개선 등 5개 지표에서 노력한 .. 2019. 3. 27. 가평군, 멀티플렉스 영화관 ‘1939 시네마’ 오픈 - 군 최초 멀티플렉스 영화관...최신 개봉작 상영 가평군은 군 최초로 멀티플렉스 영화관 ‘1939 시네마’가 오는 2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개봉관이 없어 영화를 보려면 멀리 나가야 했던 군민들이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39 시네마는 최신 개봉작을 상영하는 상영관으로 오픈과 함께 현재 예매율 1위인 류준열, 유지태 주연의 ‘돈’이 첫 상영된다. 관람료는 대형영화관의 60~70% 수준인 2D(일반) 6000천원, 3D(입체) 8000원으로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9일 오후 2시 군 작은영화관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향후 조례개정을 통해 군인·청소년·장애인·국가유공자·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관람료 1000원을 할인할 계획이다. 영화관은 .. 2019. 3. 27.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 2019년 모니터단원 전체교육 및 발대식 개최” - 정책예산, 지방의회 의정활동, 조례법률, 장애인 관광환경 모니터링 실무교육 열려 (사)한국장애인인권포럼(대표: 이권희) 부설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는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장애인정책모니터단 전체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한다. 2019년 장애인정책모니터단원과 장애인 단체 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교육은 △정책예산 모니터링 기법(경기장애인인권포럼 현근식 연구위원), △지방의회 의정활동 모니터링 기법(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 김용구 소장), △조례법률 모니터링 기법(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 정수미 연구원), △장애인 관광환경 모니터링 기법(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 윤선애 선임연구원)으로 구성된다. 해당 교육을 수료한 장애인 정책모니터단원은 올해 4월부터 각 분야의 장애인 관련 정.. 2019. 3. 26. KT, 현실로 다가온 초능력 5G 시대 연다 - 국내 최대 커버리지와 고객 중심의 5G 기술 반영한 KT 5G 네트워크 전략 발표 - 인구·트래픽 밀집지역 및 교통인프라에 ‘국내 최대 5G 커버리지’로 사용자 편의성 증대 - 사용자를 고려한 ‘5G First’ 전략으로 고객 최우선 5G 네트워크 제공 KT가 5G 상용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26일 KT 5G 네트워크 전략과 5G 핵심 기술을 소개하며 현실로 다가온 ‘초능력 5G’ 시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KT는 5G 네트워크의 4가지 핵심 키워드로 △국내 최대 커버리지 △사용자를 고려한 ‘5G First’ 전략 △초저지연 △배터리 절감기술을 내세우며, 5G의 핵심기술을 더한 KT만의 차별화된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4월 5G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T는 최대한 많은 고객에게 최고 성능의.. 2019. 3. 26. 이전 1 ··· 902 903 904 905 906 907 908 ··· 13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