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관내 공공도서관 제한적 개관한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2달간 굳게 닫혀있었던 가평군 군립도서관들이 문을 연다. 7일 가평군에 따르면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의 시설유형(위험도)에 따른 단계적 운영재개 방침 등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관내 공공도서관 4개소를 제한적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석봉, 설악, 청평, 조종도서관들은 개인 간 거리유지를 위한 좌석 50% 운영, 마스크착용, 발열검사, 방문자 출입대장 작성 등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지키며 단축 운영을 실시키로 했다. 운영시간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단축되며 각 도서관별 운영도 도서대출, 반납서비스, 열람실, 디지털 자료실 등으로 한정된다. 향후, 정상개관은 코로나19 감염병 재난위기경보가 경계단계..
2020.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