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기사]16676

가평군, “훼손된 산지 복구”… 재해 선제적 차단 - 허가만료·미복구지 42곳 대행 복구, “수해 연계 재해예방” 가평군이 산지전용허가 이후 훼손된 채 장기간 방치된 산지에 대해 재해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복구를 추진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항구 복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와 연계해 방치된 산지에 대한 재해예방 차원의 복구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42개소, 약 16㏊ 규모의 산지 미복구지를 대상으로 대행복구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지관리법에 따라 수허가자가 자력으로 복구하지 못할 경우, 예치된 산지복구비를 활용해 지자체가 대신 복구를 시행하는 제도다. 군은 허가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허가 효력이 상실되거나 기간이 .. 2026. 3. 27.
가평읍 지사협, ‘홀몸어르신 반찬 배달’ 사업 실시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홀몸어르신 반찬 배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병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관내 홀몸어르신 23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2회 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전달 과정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세심히 살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노재풍 위원장은 “반찬 지원은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 3. 27.
경기도일자리재단, ‘수원메가쇼 2026 시즌1’ 참가…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관 운영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단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추진했다. 행사에는 약 250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약 5만 명의 소비자와 1만 명의 바이어 방문이 예상된다. ‘수원메가쇼’는 생활용품, 뷰티, 패션잡화, 주방용품, 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대표 박람회다.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행사로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바이어 상담이 함께 이뤄진다.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에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는 재단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 4개 사가.. 2026. 3. 27.
경기도,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육생 모집…현장실습과 취업연계까지 - 4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기본 과정 10주, 보수 과정 4주 총 50시간 내외 실시- 글로벌 의료시장 인력 양성부터 의료기관 연계까지, 다양한 취업 기회 제공 경기도가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와 국제의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제의료코디네이터는 외국인환자 대상 통역을 비롯해 진료서비스 지원, 관광 연계, 마케팅 등 국제의료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의료시장 글로벌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분야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외국인환자 유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권을 대상으로 기본 과정과 보수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 내외로,.. 2026. 3. 27.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조성 시작… 현장 중심 피지컬 AI 확산 시동 - 로봇·GPU 기반 학습 환경 제공.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주기 지원 경기도는 제조·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할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시흥시에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 ‘피지컬 AI 확산센터’ 입지 공모 결과 산업단지 집적도와 기업 수요, 입지 여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시흥시를 최종 선정했다. 확산센터는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38㎡ 규모로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 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함으로써 피지컬 AI 도입 부담을 낮추고, 기술 검증부터 .. 2026. 3. 27.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동읍새마을협의회와 독거노인 초청 삼계탕 지원 행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박광흠) 협의회(협의회장 김판조), 동읍새마을협의회(회장 안승길), 동읍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화)는 3월 26일(목) 창원 동읍 거주 독거노인들을 초청하여 삼계탕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삼계탕 지원 행사는 경남지부 박광흠 지부장, 경남지부협의회 김판조회장, 정말임 동읍 읍장, 창원새마을협의회 홍판출 회장, 동읍새마을협의회 안승길회장, 동읍새마을부녀회 박영회 회장등이 참석하였으며 경남지부의 숙식대상자와 기술교육원생, 동읍 거주 독거노인 70명을 포함하여 120명의 인원이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날 삼계탕 행사를 위하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협의회는 삼계탕을 후원하였으며 동읍새마을협의회 임원과 동읍새마을협의회 .. 2026. 3. 27.
경기도,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상습위반시 강력조치 경기도가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참여대상을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 경기도는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과 정부 지침에서 제외된 출자·출연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각 기관에 실행계획을 제출토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내 출자·출연기관은 24개소로, 남부청사 및 북부청사, 직속기관, 사업소, 지방 공기업을 포함해 총 85개 기관이 이번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에 참여하게 된다. 경기도는 정부 지침에 따라 3월 25일 0시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중이다. 경기도청을 포함한 경기융합타운내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총 .. 2026. 3. 26.
경기도, “종량제봉투 재고와 생산 안정적입니다” 사재기 자제 당부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경기도가 충분한 재고와 견고한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경기도가 파악한 도내 종량제봉투 재고는 3,700만 장 이상으로, 이는 도민들이 최소 1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이다. 여기에 도내 2만 8,000여 개 판매소가 보유한 자체 재고까지 합산하면 실제 유통 가능 물량은 이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다. 더구나 기존 계약된 제작업체들을 통해 봉투 생산이 중단 없이 지속되고 있어 단기간 내에 공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품귀 현상의 원인을 원료 부족이 아닌 ‘심리적 요인에 의한 사재기.. 2026. 3. 26.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소방재난본부 합동 ‘찾아가는 보상·보훈 지원센터’ 운영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25일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가 주관한 ‘제1회 찾아가는 보상·보훈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에 참여해 재해보상 상담부스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찾아가는 보상·보훈 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공단과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가 체결한 ‘소방공무원 대상 재해보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공무상 부상이나 질병 등으로 상담이 필요한 전·현직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그 취지이다. 지원센터는 지정된 소방서를 순회하며 연 4회 운영될 계획으로, 이번 종로소방서를 시작으로 동대문·영등포·강남소방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공단은 상담부스를 방문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구급.. 2026. 3. 26.
가평군, “수도권 내 인구감소 문제 심각”… 대책 촉구 - 한강사랑포럼 토론회서 ‘수도권 중복규제 개선’ 공동건의 가평군이 수도권 중복규제로 인한 지역 낙후와 인구감소 문제를 강조하며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전면 재정비를 정부에 건의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3차 정부토론회에 참석해 “가평군은 수도권 내 중복규제로 지역이 낙후되고 인구가 감소해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며 “수도권정비계획법을 국가경쟁력 저해요인이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접근해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등 한강 유역 자치단체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무조정실과.. 2026. 3. 26.
가평군, 북면 ‘북101호선’ 도로 확포장 4월 착공 - 제령리 목동교회~소법리 골말교 인근 총 2.4km 구간 가평군은 지역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도로 ‘북101호선 확포장공사(2단계)’를 4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북면 소법1리 마을에서 지방도 391호선으로 연결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재 해당 구간 내 교량인 골말교가 정밀안전점검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재가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북101호선은 북면 제령리 목동교회 인근에서 소법리 골말교 인근까지 이어지는 총 2.4km 구간이다. 1단계 사업은 2023년 12월 준공과 함께 도로를 개통했으며, 군은 2024년부터 2단계 구간 노선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어 올해 1월 보상 협의를 완료하면서 4월 공사 착공.. 2026. 3. 26.
가평군, 4월부터 공공청사 내 ‘종이컵 사용 금지’ - 1회용컵 사용‧반입 금지… 다회용컵 전환 본격화 가평군이 공공청사에서 종이컵 등 1회용컵 사용을 제한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낸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본청과 제2청사를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 및 사용 제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년 제8회 경기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결과에 따른 이행 조치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1회용품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군은 다회용컵과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해 운영해 왔지만, 외부 카페에서 유입되는 1회용 플라스틱 컵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보다 강도 높은 관리에 나섰다. 이에 따라 4월부터 본청과 제2청사 사무실·회의실·민원실 등 청사 전반에 1회용컵 반입을 전면 제한한다. 현재 청사 내.. 2026.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