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기사]16687

가평군, 천연기념물 수달서식지 복원 사업 나선다. 가평군이 야생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 주관, ‘2024년 생태계 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여 원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생태계 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은 생태계 보전부담금 납부자 또는 자연환경보전 사업 대행자가 환경부 승인을 얻어 자연환경보전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납부한 부담금의 50% 이내를 반환해 훼손된 생태계 복원 및 보전하는 것으로 전액 국고로 지원된다. 27일 군에 따르면 본 사업에 따른 ‘산림습지 내 수달서식지 복원 사업’ 신청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4억5000만 원을 받는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의 안정적인 서식공간 구축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다양한 야생동물의 서식지로 추정되는 조종면 현리 16.. 2023. 12. 27.
경기도, “내년부터 ‘똑타 앱’에서 공유자전거ㆍ택시 이용하세요” - 도내 공유자전거 9,000대, 택시 27,000대 이용 가능 - 경기도 거주 13~23세 청소년이 공유자전거 이용 시 건당 1천 원 즉시 할인 - ’24년 중 똑타 앱 내 버스ㆍ지하철 등 대중교통 연계 추진 - 연계 교통수단 확대를 통해 도민 체감 교통복지 실현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내년 1월 3일부터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공유자전거와 택시를 이용·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 지난 2월 출시한 ‘똑타’는 여러 교통수단의 호출은 물론 예약과 결제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해결하는 경기도의 통합교통플랫폼이다. 현재 똑타 앱을 통해 똑버스(수요응답형 버스),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이용할 수 있으며, 똑버스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136대,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는 21개.. 2023. 12. 26.
경기도, 올해 예술인ㆍ장애인 기회소득 총 1만4천명 지급. 내년 지원 규모 확대 - 내년 지원 시군에 수원시 추가, 총 28곳 1만 3천 명으로 늘려 - 내년 지원 규모를 7천 명에서 1만 명으로. 액수도 하반기부터 월 5만 원에서 10만 원 #1. 그림을 그리는 A씨는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고 개인전시회 개최라는 꿈을 실현했다. 이전까지 A씨는 주 6~7일 작품활동에 매진했지만, 월 소득은 200만 원이 안 돼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그룹전 참여(회당 약 30만 원)가 큰 부담이었다. A씨는 연 150만 원의 예술인 기회소득으로 벌써 두 번의 전시회(국제전)에 참여했다. A씨는 “경기도는 시들어 가던 저의 꿈에 아무런 조건 없이 든든한 손을 내밀었다. 꿈을 펼칠 기회를 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2. 신장·시각 중복장애를 가지고 있는 B씨는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 참여 이후 매.. 2023. 12. 26.
경기교통공사, 파주서 ‘농촌형 똑버스’ 운행 시작 -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 대상 지역 맞춤형 ‘농촌형 똑버스’ 운행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신 교통서비스 ‘똑버스’가 26일 파주시 광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파주시 농촌형 똑버스(DRT)’ 개통식을 열고 운행을 시작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윤희정 시의회부의장, 경기교통공사 관계자, 파주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파주시 농촌형 똑버스(DRT)’ 개통을 축하했다. 경기교통공사는 ‘파주 농촌형 똑버스’를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시범 운행 후 27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똑버스’ 차량은 13인승 쏠라티 차량으로, 탄현면·광탄면·운정4동에서 각각 3대씩 총 9대로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24시까지 운행한다. 요.. 2023. 12. 26.
가평 ‘술지움’ 톡톡 튀는 성과로 보답 올해 4월경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 가평 공유양조벤처센터 술지움(이하 술지움)이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톡톡 튀는 성과를 내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술지움’은 술이 움트는 곳, 술의 집이라는 뜻에 국술의 다양성과 술 문화공간으로 맥주, 증류주, 탁․약주, 와인 등 다섯 주종의 양조설비를 모두 갖춘 시설로 지난해 말 준공했다. 26일 가평군에 따르면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4월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계획을 진행한지 9개여 월 만에 전국 유일·최고의 술 아카데미 교육장으로 발돋움하고 양조산업의 저변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술지움’은 금년도 4월 막걸리 및 증류주 체험 등을 시작으로 7월에는 술 해설사 양성 기초 및 심화 과정 교육을 운영해 왔다. 또 10월부터는 한국.. 2023. 12. 26.
가평군청 내에 선보인 캐릭터 포토존 인기 가평군이 21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캐릭터(상징물) 조형물이 군청 내에 설치돼 사진촬영장소인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군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군 대표 캐릭터로 재탄생한 ‘갓평이와 송송이’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자 캐릭터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청사 입·출구에 마련된 포토존은 캐릭터 매뉴얼(설명서) 디자인을 반영한 이모티콘으로 가로 135cm, 세로 90cm, 높이 150cm로 제작 설치되면서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캐릭터 받침대로는 하트 모양에 ‘사랑해요 가평, 갓평이와 송송이’ 문구가 새겨지고 캐릭터 설명서도 설치되는 등 연말연시 행복을 전하며 이해를 돕고 있다. 군청을 찾은 민원인 조 모씨(52)는 “군청을 들렀다가.. 2023. 12. 26.
9명 살린 경기도 119구조견 ‘아롱’ 은퇴…“새 주인 찾습니다” - 6년간 312회 출동, 9명 구조 등 119구조견 임무 충실히 수행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했던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 소속 인명구조견 ‘아롱’이 6년간의 구조임무를 마치고 은퇴한다고 22일 밝혔다. 2014년에 태어난 아롱(래브라도리트리버·수컷·32kg)은 산악, 붕괴 등 고도의 인명구조견 훈련과 테스트를 거쳐 2017년 12월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에 배치돼 총 312회의 구조 활동을 펼쳤다. 산악 1급, 재난 1급의 자격을 취득할 만큼 베테랑 구조견인 아롱은 6년 동안 9명을 구조하는 등 구조견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으며, 2020년, 2022년 전국 119인명구조견 경진대회 단체전에서 입상할 만큼 영리한 인명구조견이다. 아롱은 소중한 생명을 위해 힘써왔지.. 2023. 12. 22.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참여기관 공개 모집 - 공고 및 접수기간 : 2023. 12. 22.(금) ~ 2024. 1. 5.(금) (15일간) 경기도는 22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2024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일반 고용시장에서의 취업이 상대적으로 배제된 장애인, 중복장애인, 뇌병변장애인 및 발달장애인 등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 및 보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 대상 기관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의 원활한 사업수행이 가능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이며,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5개소,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33개소 내외로 나눠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2023. 12. 22.
2023년 제18회 유니버설디자인공모전 시상식 성료 (사)한국장애인인권포럼은 지난 11월 14일 유니버설디자인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제18회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한경국립대학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사회적기업 웹와치가 후원한 본 공모전은 올해 다작을 포함하여 총 686명이 참가해 423점의 작품들이 경쟁을 벌였다. 이후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오프라인 심사 그리고 올해 새롭게 진행한 3차 전문가심사까지 거쳐 대상부터 입선까지 총 178개(299명)가 수상했다. 일반부에서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으로 선정된 시각·서비스 디자인 부문의 는 재난환경변화에 따른 재해관리체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공하는 전국민 재난재해자원봉사 서비스 플랫폼이다. 유니버설디자인의 취지에 가장 적합한 주제를 시대적인 요구에 반영.. 2023. 12. 22.
경기도, 내년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호봉제 도입. 연봉 등 처우 개선 - 성폭력 상담소 및 보호시설, 가정폭력 상담소 및 보호시설,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및 지원시설, 폭력피해이주여성 상담소 총 7종, 77개 시설 대상 경기도가 내년부터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약 400명의 처우 개선을 위해 호봉제를 도입한다. 경기도에는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77개소의 약 400명의 종사자가 있다. 지원시설은 ▲가정폭력 피해자 상담소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성폭력 피해자 상담소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폭력 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등으로 나뉜다. 그동안, 이 시설들은 여성 폭력 피해자 대상 상담, 의료, 법률지원 등 실질적인 사회복지시설의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여성가족부의 보조사업 운영 지침상 인.. 2023. 12. 22.
경기도,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 교육 실시 경기도가 지난 21일 도, 소방, 시․군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반복되는 성희롱․성폭력 법정교육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예방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그날 일은 사소하지 않아요’라는 주제의 뮤지컬 공연으로 진행됐다. 신규 직원의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을 바탕으로 구성한 ‘그날의 일은 사소하지 않아요’ 뮤지컬 공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이정은 강사의 전문 강의, 퀴즈로 알아보는 직장 내 성희롱 기본지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교육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았다. 공직생활에 막 발을 내디딘 신규자들과 중간관리자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5급 승진자가 필수교육자로 참석.. 2023. 12. 22.
경기도, 올해 0세아 전용 어린이집 16개소 확충... - ’24년 15개소, ’25년 10개소, ’26년 10개소 확대 예정 경기도가 보육 교사 대비 영아 수를 축소한 ‘0세아전용 어린이집’을 올해 16개소를 신규 지정했고, 2026년까지 총 370개소로 확대한다. 경기도가 2008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영아 비율을 1대 2(0세반) 또는 1대 3(1세반)으로 축소한 시설이다. 출생 후 18개월까지의 영아가 입소해 1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월령별 영아 발달에 맞는 프로그램과 이유식 등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다. 도는 올해 수원시, 용인시 등 13개 시군에 16개소를 신규 지정해 29개 시군에 335개소를 운영 중이다. 2024년 15개소, 2025년 10개소, 2026년 10개소 등 2026년까.. 2023.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