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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87

가평군, “산지전용허가 기준 20% 완화” 조례 공포 - 산지 평균경사도 25도→ 30도 이하로 확대 등 포함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인구감소지역 내 산지 규제 완화를 통한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가평군 산지전용허가 기준 조례」를 제정해 17일 공포했다. 이번 「가평군 산지전용허가 기준 조례」는 산지전용허가 기준을 20%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평균경사도 기준을 기존 25도에서 30도 이하로 확대하고, 1㏊당 입목축적 기준을 군 평균의 150%에서 180% 이하로 완화했다. 또한 산정부 높이(표고) 기준을 기존 50%에서 60% 미만까지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평군은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2025년 1월 7일) 이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산지전용허가 기준 완화 조례를 제정해 인구감소지역 해소를 위한 의지가 크다고 밝혔다.. 2025. 2. 18.
가평군, “생산관리지역 내 휴게음식점 설치 허용” - 17일 「가평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17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내용과 산지전용허가 기준 완화 조례 제정 내용을 반영한 「가평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공포했다. 이번 개정조례는 생산관리지역에서 카페·제과점 등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하고 「산지관리법」에 따른 산지에서의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가평군 산지전용허가 기준 조례」에 따르도록 하는 등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적인 내용에는 생산관리지역에 카페·제과점 등 휴게음식점의 건축이 가능하도록 허용(국토계획법 시행규칙 범위 내 제한적 허용)했다.또한 △「산지관리법」에 따른 산지는 「가평군 산지전용허가 기준 조례」에서 정한 기준에 적합한 경우 개발행위허가가 가능하도록 하고 .. 2025. 2. 18.
가평군, 축산시책 설명회 및 한우수정란 이식 교육 - 축산농가 150여 명 참석… 친환경 축산‧가축개량 강화 제시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17일 음악역 1939 공연장에서 축산농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평군 축산시책 설명회’와 ‘한우수정란 생산 이식사업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군은 2025년 축산 분야 101개 사업에 114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축산 조성 △해외 악성전염병 예방을 위한 선진 방역 강화 △가축개량을 통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축산환경 개선과 방역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가축방역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축산농가 대표와 공무원 대표가 서태원 군수 앞에서 가축전염병 예방 및 축산업 발전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달했으며, 참석한 축.. 2025. 2. 18.
가평군, 50대 전략사업 추진 박차 - 접경지역 개발‧공공의료기관 건립 등 핵심사업 논의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17일 민선 8기 공약과 주요 현안 50개를 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추진 보고회를 올들어 처음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서태원 군수를 포함해 부군수, 국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2월 4~5주 정책회의’를 마친 후 가진 전략사업 보고회에서는 △접경지역 개발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2025~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개최 △가평군 노인복지회관 신축 △기회발전특구 추진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또한 △자라섬 지방정원 등록 △군도 및 농어촌도로 개설 △공영주차장 조성 △공공의료기관 건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 2025. 2. 18.
가평군, 정신질환자 퇴원 회복지원사업 신규 추진 - 퇴원 후 지속적 관리로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 도움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장기 입원한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퇴원연계 회복지원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 이번 ‘건강한일상’ 퇴원연계 회복지원사업은 정신의료기관에서 퇴원을 앞두고 있거나 회복을 희망하는 지역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다각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것이다. 또한 치료 중단으로 인한 증상 악화와 재입원을 예방해 정신질환 재발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건강한일상’ 퇴원연계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정신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 내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은 사업 참여 의료기관 및 대상자의 개별 욕구를 반영해 구성할 예정.. 2025. 2. 18.
가평군, 2025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 비주거용 건축물 대상… 28일까지 의견 접수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2025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산정된 시가표준액을 공개하고, 28일까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된 금액으로,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된다. 이번 공개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상가, 오피스텔, 공장, 사무실 등 비주거용 건축물이며, 위택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시가표준액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전년 대비 과도한 증감 여부와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등을 검토한 후, 구체적인 사유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2025. 2. 18.
가평군 조종면, 기부자의 날 간담회 개최 가평군 조종면행정복지센터는 17일 2024년 한 해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한 기부자들을 초청해 ‘기부자의 날’ 간담회를 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부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종면의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모든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 2. 18.
경기도, 베이비부머를 위한 새로운 일자리 ‘라이트 잡’ 참여기업 모집 - 2월 19일~4월 30일 참여기업 모집. 근로자 1인당 월 40만 원 지원- 구직자는 3월 5일부터 당근마켓, 잡아바어플라이, 고용24를 통해 신청 가능  경기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라이트 잡(Light job)’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라이트 잡’은 경기도의 새로운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명으로,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재조명(Light)되는 일자리’라는 뜻이다. 도는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의 베이비부머 실태조사 및 지원정책 요구조사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의 수요를 확인하고, 기존 전일제 위주의 일자리 지원 정책과 차별화된 ‘라이트 잡’을 기획했다. 올해 사업 시행을.. 2025. 2. 17.
[가평군수 기고] "변화의 중심에 선 가평군, 성장의 새 지평을 연다" 가평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발전이 제한돼 왔다.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등에 따른 각종 규제가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해서다. 그 결과 가평군의 재정자립도는 18.3%에 불과하며,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30%를 넘어선 점도 해결해야 할 과제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이제 과거의 일로 마감하려 한다. 가평군은 특히 2025년을 기점으로 희망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가평군은 2001년 이후 24년 만에 군을 상징하는 새로운 CI(상징물)를 선포했다. 새.. 2025. 2. 17.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설립 협의… 경기도 심의 통과” - 우수인재‧맞춤형교육 기대… 교육도시로 도약 발판 마련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최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운영심의위원회로부터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설립 협의와 관련, ‘설립 동의’를 받았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올 하반기에 인재육성재단이 정식 출범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지방출자출연법」 및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 기준」에 따라 가평군 홈페이지에 2월 28일까지 공개하게 된다.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15년 장학재단 설립으로부터 시작됐다. 이후 2020년부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조직과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직영과 위탁 운영 방식이었던 장학사업, 평생교육, 청소년 사업을 통합하는 전문 출연기관으로서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확대 추진해.. 2025. 2. 17.
가평군,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 접수 - 취약계층 건강한 식생활 지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기대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17일부터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의 국산 농산물 구매를 통한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중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가구다.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에서 최대 18만7,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시작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온라인(농식품 바우처 누리집)과 전화(ARS 1551-0857)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후 최대 7일 이내에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바우처 카드 발급 후 사용.. 2025. 2. 17.
가평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기관 명칭 변경 의견 조사 가평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기관 명칭 변경과 관련, 청소년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는 2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여성가족부의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청소년들의 요구와 필요를 반영해 보다 나은 청소년 시설로 발전하기 위한 것이다. 청소년들은 설문을 통해 기관 명칭을 선택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제안할 수 있다. 설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jjyouth.or.kr)와 1층 로비에서 참여할 수 있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시설 명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