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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905

쌀 품종·맛 이해하는 첫 교육… ‘경기미 소믈리에’ 교육생 모집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와인의 품질과 맛을 감별하는 소믈리에 제도를 경기미에 도입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6일까지 광역지자체 최초의 쌀 전문 교육 ‘경기미 소믈리에 시범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 일정은 7월 1일과 2일 이틀이며, 약 16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내용은 ▲쌀의 재배 과정과 생산기술 ▲경기도 주요 품종의 식미평가 실습 ▲맛있는 밥 짓기 실습 등으로, 다양한 경기미 품종을 직접 맛보고 구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쌀과 밥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생은 전용 누리집(naver.me/FaOvLNMY)을 통한 온라인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다. 전 과정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 2025. 6. 5.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출범 1년…31개 시군 ‘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출범 1년을 맞았다. 센터는 1년 간 1만8,200여 명의 도내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경기도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가정 양육공백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육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여성가족부 주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내에 광역센터를 설치, ‘경기도 아이돌봄서비스 행복 플랫폼’을 미션으로 삼고 다양한 돌봄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경기도 아이돌봄서비스는 시간제 및 영아종일제, 질병감염아동지원, 기관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 4월말 기준 도내 1만146개 가정에서 1만8,214명의 아동이 총 366만4,550건(월평균 22만9천 건)의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5,698명의 아이돌보미가.. 2025. 6. 5.
장애와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형 놀이공간 조성. - 경기도, ‘무장애 통합놀이터’ 1호 구리시에 개장- 구리시 1호 개장에 이어 용인시에 2호 조성 중 경기도는 5일 구리시 늘푸른공원에 무장애 통합놀이터 1호 ‘행복팡팡 모두의 놀이터’를 개장했다. 무장애 통합놀이터는 장애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조성된 포용형 놀이공간이다. 민선 8기 경기도 공약사업으로, 구리시 개장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경기도에 총 4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용인시에 2호 통합놀이터가 조성 중이다. 도는 늘푸른공원 내 1만㎡ 부지에 10억 원(도비 30%, 시비 70%)의 예산을 투입해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통합놀이대를 비롯해 바구니그네, 모래놀이대, 소리놀이대, 트램펄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아이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 2025. 6. 5.
공무원연금공단 경인·강원지부, ‘인천 가치함께 상록봉사단’ 입단식 가져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경인·강원지부는 6월 5일 ‘인천 가치함께 상록봉사단’의 두 번째 입단식을 가졌다. 인천광역치매센터(이하 ‘치매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9명의 봉사단원과 공단 손영순 경인·강원지부장, 정성우 치매센터장을 비롯하여 인천광역시청·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천 가치함께 상록봉사단’은 2024년에 퇴직공무원으로 결성된 봉사단으로, 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교육청·치매센터 3개 기관이 협력하여 실시하는 ‘가치함께 뇌건강지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치매공존사회 조성사업으로, 아동· 청소년 대상 뇌건강 지키기 교육과 치매인식 개선 홍보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공단은 2024년 10명의 상록봉사단원들을 선발.. 2025. 6. 5.
가평군, 2026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접수 - 임산물 재배‧가공‧유통 비용 지원… 6월 9일~7월 4일까지 신청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임업인 소득향상과 임산물 품질 향상을 위해 9일부터 7월 4일까지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산림소득 기반 조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 수목부산물류, 관상산림식물류 등 7개 분야 79개 품목의 임산물 재배 및 가공·유통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시행은 2026년부터지만, 예산 확보 및 계획 수립을 위해 6개월 앞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임산물 지원 대상품목을 재배하려 하거나 재배 중인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또는 생산자단체이며 산지에서 임업에 실제 종사하는 임업인과.. 2025. 6. 5.
가평군, 도로변 예초작업 추진…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 올해 6‧8월 두 차례 410km 구간 잡풀 제거... ‘청정 가평’ 이미지 유지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하절기 도로변 예초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예초작업 예산으로 4억4,000만원(국비 1억원 포함)을 투입해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도로변 예초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 구간은 위임국도, 지방도, 농어촌도로 등 총 410km에 이른다. 군은 장마철 이전인 6월과 추석을 앞둔 8월을 주요 작업 시기로 정하고 무성한 잡풀을 제거해 방문객과 군민 모두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예초작업에서는 구간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예산과 인력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복작업을 방지하고, 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 2025. 6. 5.
가평군,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합동점검 - 건설현장 등 대상 안전교육 및 현장 지도점검 실시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최근 구리시와 함께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동안전의 날’ 6월 행사로 진행한 이번 점검은 건설사업장과 하수처리시설 등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밀폐공간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환기 상태, 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밀폐공간에서의 질식사고는 봄‧여름철에 집중 발생하는 대표적인 중대산업재해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밀폐공간에서의 질식사고 가운데 약 30%가 여름철(6~8월)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재해자 2명 중 1명이 사망에 이를 만큼 치명적이다. 가평군은 2021년부터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협력해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지속.. 2025. 6. 5.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위기대응 안전교육 ‘성료’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늘해랑 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2025년 상반기 안전교육인‘비상탈출 No.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 소속 강사들의 재능나눔봉사 형태로 진행됐다. 교육은 △자연재해 및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실습 △실제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피 훈련 등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재난과 응급상황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주변을 도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 6. 5.
가평 청소년, 자라섬 꽃 축제장서 해설사로 활약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꿈나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이 최근 ‘자라섬 꽃 페스타’ 행사장에서 일일 꽃 해설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들 청소년들은 가평군 관광과의 협조 아래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자신들이 직접 조사한 꽃 정보를 제공하며 꽃 해설사 역할을 했다. 아울러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청소년들은 또 집게를 들고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도 참여했다.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움을, 축제장에는 깨끗한 환경을 선사하며 자발적인 지역사회 참여의 모범을 보였다.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올해는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를 강화하고자 했으며, 이번 활동이 그 첫 출발점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꿈나래’ 방과후아카데미는 현재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정원.. 2025. 6. 5.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기관장 간담회 개최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제13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랑’이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위원들과 기관장이 직접 만나 2024년 제안 안건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5년 신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랑’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의견을 제시하는 조직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위원들이 제안한 안건들이 실제 사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추진할 신규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청소년 이용자 입장에서 필요한 시설 개선, 프로그램 다양화, 청소년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제안하며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2025. 6. 5.
가평군, 환경의 날 맞아 ‘탄소중립 비전’ 선언 -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환경 전시‧체험 행사 등 풍성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5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식 및 탄소중립 비전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평군탄소중립지원센터와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가평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환경‧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환경의 날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전 세계적인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일상 속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활동에 기여한 시민단체 관계자 등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환경보호에 헌신하는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2025. 6. 5.
경기도,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80% 환급 지원 … 4일부터 접수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플랫폼노동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사업 신청자를 4일부터 모집한다. ‘플랫폼 노동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일감을 구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로 배달, 운송, 가사, 화물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술 발전과 산업 구조 변화로 플랫폼 노동의 유형이 다양해지면서 이들에 대한 법적·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산재보험의 경우 일반 근로자는 사업주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지만, 플랫폼노동자는 보험료 절반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구조적 불평등이 존재한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보험료 일부를 환급하는 지원책을 마련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배달·대리운전 노동자 및 화물차.. 2025.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