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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82

가평군, 수해 이재민 의료급여 신청 접수 - 9월 8~26일 읍면사무소에 신청… 7월 20일부터 소급 적용 가평군은 지난 7월 20일 집중호우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이재민 의료급여’ 신청을 9월 8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피해를 신고하고 재난관리시스템(NDMS)을 통해 재난지수 300 이상으로 피해가 확정된 이재민 △부상자 △사망자 유족 등이다. 재난 발생일 당시 가평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실거주가 확인된 경우에 한해 지원이 적용된다. 의료급여는 재난 발생일인 7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소급 적용된다. 지원 방식은 기존 건강보험 자격으로 납부한 본인부담금 중 의료급여 비용을 제외한 차액을 개인 계좌로 환급하는 방식이며, 비급여 항목은 제외된다... 2025. 9. 9.
대성석가사, 백미‧햇반‧라면 등 성품 기탁 사찰 ㈔은두산 대성석가사는 최근 백미 10kg 50포, 햇반 1,300개, 라면 50박스를 가평군 청평면에 기탁하며 12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우선 배분될 예정이다. 대성석가사 주지 성하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사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힘든 상황 속에서 대성석가사가 전한 정성 어린 기탁은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된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5. 9. 9.
경기도, 청소년쉼터 없는 13개 시군 가정 밖 청소년 대상 거리상담 추진 경기도가 가정 밖 청소년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청소년쉼터가 없는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거리·학교·공원 등 위기 청소년이 있을 수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의료·주거·교육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긴급한 경우 보호조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 문을 연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이 일정 기간 생활할 수 있도록 보호하면서 상담·주거·학업·자립을 지원해 가정과 학교, 사회로 복귀하도록 돕는 시설이다. 현재 경기도는 13개 시군에 쉼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양주.. 2025. 9. 8.
고립·은둔, 사회적 연결망으로 풀어야… 한·일 협력 포럼, 경기도형 지원 모델 모색하며 성료 - 양국 전문가들, △법·제도 정비 △청년 주거 지원 △중장년 실태 파악 등 구체적 과제 제시 한국과 일본의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던 ‘고립·은둔 지원에 관한 한·일 협력 포럼’이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속가능경영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100여 명의 민·관·학 관계자와 도민이 참석했으며,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양국의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포럼 첫날인 9월 4일(목) 진행된 3개의 세션에서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언이 쏟아졌다.‘고립·은둔 지원 체계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안태윤 지속가능경영재단 전문위원의 발제와 마.. 2025. 9. 8.
KT&G와 함께하는 기후 위기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최용식)는 9월 5일(금) 기후위기 법무보호대상자(이하 보호대상자)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이 사업은 KT&G의 후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프로젝트로, 기후위기에 따른 낙후된 생활 환경과 주거지 개선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자립과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기후위기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은 KT&G와 참사람향기위원회(회장 송산스님)에서 지원하였으며, 이날 한태희 부회장 등 위원 2명과 최용식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에어컨 설치 과정을 확인하였다. 또한 햇반, 라면 등 20만원 상당의 생필품도 함께 지원하여 보호대상자와 가족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 2025. 9. 8.
가평군, 2025년 하반기 장학생 44명 선발 - 관내 중·고·대학생 대상… 9일부터 23일까지 접수 가평군은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과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장학생 44명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발 규모는 △중학생 10명(복지) △고등학생 10명(복지) △대학생 24명(으뜸·특기·복지·환경·보금자리)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9월 8일) 기준 가평군에 3년 이상 거주한 군민 또는 그 자녀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가운데 분야별 선발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공고문을 참고해 5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www.gp.go.kr) 고.. 2025. 9. 8.
가평군 이장연합회,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 전달 가평군 이장연합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가평군에 기탁했다. 가평군 131개리 이장들은 기록적인 폭우 이후 주민 안전 확보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행정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복구 지원에 힘을 쏟아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재난 현장에서 앞장선 이장들이 군민의 회복을 위해 다시 한 번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채만경 회장은 “호우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군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아픔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평군 이장 일동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준 이장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군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2025. 9. 8.
가평문화예술회관 새 이름, 군민 손으로 정한다. - 2차 온라인 설문조사 9월 8일부터 15일까지 실시 가평군이 리모델링 준공을 앞둔 가평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명칭을 군민 의견으로 확정하기 위한 2차 설문조사에 들어갔다. 가평문화예술회관은 1998년 7월 개관 이후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현재 내부시설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10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군은 새롭게 단장할 회관의 위상에 맞는 이름을 정하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14일까지 1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36건의 명칭 제안이 접수됐으며, 중복 명칭 등을 제외한 26건이 이번 2차 투표 대상에 올랐다. 2차 온라인 설문조사는 9월 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가평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3개의 명칭이.. 2025. 9. 8.
가평군 청소년, 뮤지컬로 문화 감수성 키운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이달 20일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특별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뮤지컬 관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웠던 청소년들에게 공연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뮤지컬 관람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또래 관계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고품격 공연 관람을 통해 감동을 나누고, 작은 설렘이 청소년들의 큰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공연 예술은 창의력뿐 아니라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가평군 청소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www.gp1388.or.kr)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 접속.. 2025. 9. 8.
한국도자재단, 문화취약계층 맞춤형 공예교육 ‘모두의 클래스’ 참여기관 모집 - 10월 28~30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서 문화취약계층 맞춤형 공예 일일 강좌 운영- 9월 10일까지 신청 접수…총 12개 기관 내외 선정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 10일까지 ‘2025 경기공예페스타 여주 - 모두의 클래스(Class for All)’에 참여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두의 클래스’는 ‘2025 경기도 공예주간’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예 교육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넘어 도민 누구나 공예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각 공방에서 원데이 클래스(일일 강좌) 형식으로 진행되며 작가의 작품 세계와 기법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30분)’과 직접.. 2025. 9. 5.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차 추가모집. 8개 시군 117명 대상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8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등록장애인의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1인당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추가 모집은 이미 모집이 완료된 지역을 제외한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군별 모집 인원은 ▲수원 29명 ▲화성 16명 ▲안산 15명 ▲김포 14명 ▲의정부 10명 ▲양주 16명 ▲양평 9명 ▲연천 8명 등 총 117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된 만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단, 2025년 국가장학금 수혜자, 기존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선정자, 시군 자체 이용권 수혜자는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 2025. 9. 5.
공무원연금공단 경인·강원지부, 희망리본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경인·강원지부는 4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퇴직 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식 및 문화 나눔 확산을 통해 공단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봉사활동 참여자 모집과 사업 연계 등 행정적 협력 체계 구축 △ 상록자원봉사단 활동 지원 △ 기타 양 기관의 전문 분야에 대한 협력 및 교류 활성화이다. 공단은 희망리본이 주관하는 행정서비스 지원 등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지역에 거주하는 퇴직 공무원에게 안내해 이들의 퇴직 후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 경인·강원지부 서병철 지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퇴직 공무원의 공직 전문성을 활용해 지.. 2025.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