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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87

자라섬 재즈 팬은 즐겁다. - 리우 올림픽 개막식 뮤지션 ′카에타누 벨로주′ 10월 첫 내한 공연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제인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의 2차 라인업이 발표됐다. 이번 2차 라인업에는 브라질의 전설적인 뮤지션 카에타누 벨로주(74세, Caetano Veloso)가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벨로주는 남미의 밥 딜런+폴 매카트니, 브리질 문화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MPB(브라질리안 팝)의 대부 등으로 추앙받는 브라질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는 1960년대 후반 브라질 군부 독재에 저항하는 문화운동인 트로피칼리아(열대주의)를 이끌어 수차례 투옥과 연금을 겪다가 국외로 추방돼 70년대에는 영국에서 망명생활을 했다. 2년간의 망명 후 다시 복귀한 후 브라질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음악에서부터 .. 2016. 8. 10.
쪽방 모든 가구에 선풍기와 모기장 지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월9일이 지나면 서울시내 5대 쪽방촌 3,507명 주민 중에 선풍기가 없는 주민은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지난 7월 서울시가 쪽방촌을 조사한 결과, 서울시내 5개 쪽방촌 거주민은 3,507명이고, 그 중 95%인 3,347명이 1인 가구이며, 선풍기가 없는 가구가 474가구이고, 환기창이 없는 방에서 생활하는 주민이 720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주)KT 와 손잡고 선풍기와 환기창이 없는 모든 가구에 선풍기를 100% 설치하고, 출입구에 개폐식 모기장을 설치하여 무더위 불편을 완전히 해소시킬 예정이다. 선풍기는 (주)KT에서 500대를 기증하였으며, 모기장 1,020개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으로 마련하였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8월 9일(화).. 2016. 8. 9.
‘치매 예방 디자인’ 전국 289가구 확대 서울시가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개발해 내놓은 ‘인지건강 주거환경 디자인’, 일명 고령화, 치매에 대비하는 디자인이 서울은 물론 전국으로 확산, 어르신 가구의 집수리에 적용됐다. 서울시는 어르신 치매의 속도를 늦추고 더 나아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집 안팎에 적용할 수 있는 인지건강 주거환경 디자인을 간결한 설명과 그림, 적용 전후 사진 비교 등 실제 사례를 위주로 구성, ‘인지건강 주거환경 가이드북’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월 선보였다. 서울시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손잡고 지난 3개월간 전국의 289개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서울시 ‘인지건강 주거환경 디자인’을 적용하였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서 4월27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장애, 노령의 국가유공자 어르신 가구에 시행 중인 전국 단위 .. 2016. 8. 9.
가평역에서 쿨맵시 캠페인 전개 - 건강은 올리고(⇧) 온실가스는 내리고 (⇩) 쿨 맵시로 시원한 여름나세요 입추가 지났지만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넘나들어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력수요도 8370만kw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가평군과 코레일가평역, 가평군지속발전협의회는 최근(5일) 가평역에서 ′쿨맵시로 시원한 여름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해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체감온도를 낮춰 냉방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도 줄여 건강과 환경에 보탬이 되는 녹색실천 환경 확산을 위한 이날 캠페인에서 그린리더와 관계자들은 철도이용객을 대상으로 쿨맵시로 시원한 여름보내기 홍보물을 배부하며 대중교통이용하기, 냉방온도 26~28도 유지하기 등을 권장했다. 또한 그린터치 설치하기, 음식물쓰레기 20%줄이.. 2016. 8. 9.
심정지 사망 제로에 도전 - 심폐소생술 교육이수자가 900명 넘어, 1100명 배출 주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생명 수호천사가 1천명에 다다르고 있어 주민건강 안전에 파란불이 켜졌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은 응급상황으로부터 주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이수가가 900명 넘어서 ′심정지사망 제로 지역′를 이룰 수 있는 기반에근접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가평군에 따르면 각종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응급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조치로 주민이 생명을 구해 생명소생의 소중함과 가족과 사회의 보건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난 4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심폐소생술교육은 먼저 법정의무대상자인 구급차 운전자, 보건교사와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보육시설, 아동복지시설, 노인요.. 2016. 8. 9.
태극기달기 운동을 전개 가평군 새마을회(회장 추선엽)는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김은 물론 태극기 사랑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여 제2의 가평부흥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9일 가평읍 시가지에서 태극기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100여명의 남녀지도자들은 가평읍사무소에서 군청 앞까지 가두캠페인을 실시하며 태극기 달기운동 동참과 올바른 국기게양방법 등을 홍보하고 국기 없는 곳에 직접태극기를 달아줘 주민들의 참여와 경축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성기 가평군수도 직접캠페인에 참석, 태극기를 직접 달아주고 주민참여를 권장함으로서 그 어느 해 보다 의미가 큰 광복절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소통과 통합의 분위기를 마련했다. 2016. 8. 9.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교실 운영 - 9월 4일부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수상스포츠 체험 교실 운영 - 카약, 서프보드, 자이언트 서프, 모터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 8월 9일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 후 무작위 추첨 선발 서울시가 9월 4일(일)부터 25일(일)까지 뚝섬 한강시민공원에서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 교실’은 가족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을 증진함은 물론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가족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운영 종목은 카약, 서프보드, 자이언트 서프, 모터보트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상 레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초보들이 단계별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개인의 실력에 맞는 강습을.. 2016. 8. 8.
경기도 ‘팀업캠퍼스’, 곤지암에 조성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야구와 축구,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스포츠 테마파크 ‘팀업캠퍼스(team-up campus)’가 들어선다. 팀업캠퍼스에는 경기도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유소년,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스포츠와 교육이 함께하는 신개념 생활스포츠 시설이 될 전망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호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 엄기석 ㈜필드테크 대표는 8일 오후 2시 경기도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팀업캠퍼스의 성공적 조성과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박충식 사무총장을 비롯해, 박한이(삼성), 임창민(NC), 홍성흔(두산), 윤석민(넥센), 김강민(SK),.. 2016. 8. 8.
직장인 53% 돈 버는 기계 같다고 느껴... 직장인 2명 중 1명은 자신이 돈 버는 기계처럼 느껴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직장인 1,152명을 대상으로 취미에 대한 직장인 인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잡코리아는 먼저 직장인들의 취미생활 실태를 물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7.8%가 ‘현재 즐겨 하는 취미생활이 있다’고 답했다. 취미생활을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남성이 63.2%로 여성(54.5%)에 비해 높았으며, 20대(61.3%)와 40대 이상(58.3%)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취미생활을 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30.7%)’를 1위에 꼽았다. 이어 ‘먹고 살기 바빠서(27.2%)’, ‘체력이 달려서, 피곤해서(20.8%)’, ‘딱히 .. 2016. 8. 8.
열대야 쫓아내는 명목(名木) 숲 음악회 - 아침고요수목원 13일 오후 4시~7시에 아침광장서 카리브해 음악선사 연일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면서 삶터가 불덩이처럼 달궈져 일상생활조차 힘에 부친다. 무더위와 고단함을 잊고 여유로움을 안겨줄 수 있는 한 여름 밤의 음악회가 대한민국 대표정원인 아침고요수목원(원장 이영자)에서 열린다. 오는 13일 아침고요수목원 내 아침광장에서 펼쳐지는 이 음악회는 오후 4시부터 7까지 진행된다. 이번공연은 모던록 밴드 ′홍가 밴드′ 및 ′불핀치′, 카브리해 민속악기 밴드 ′카리브 스틸팬′이 무대를 이끈다. 홍가 밴드와 불핀치는 별도의 기계음 없이 통기타와 젬베 반주만으로 대중가요 시리즈 등을 선보인다. 특히 카리브 스틸팬은 물방울 터지듯 맑은 소리로 연주되는 카리브해 섬나라 민속악기 스틸팬을 이용해 연주한다. 이 연.. 2016. 8. 8.
군민과 함께 함께하는 을지연습 - 가평군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 2016 을지연습돌입 가평군은 오는 22일 공직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25일까지 3박4일간 국가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총력안보태세를 확립하기위해 위기상황에 대비한 ′2016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에 앞서 3일 각 실과소 및 읍‧면 주무팀장,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회의실에서 각 부서별 전시 대비계획 준비상황과 위기상황 대응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전·평시 위기관리 역량강화 및 국가총력전 수행지원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행정기관 전시 전환절차 숙달 및 민관군통합방위태세 확립, 주민안보의식 고취에 두고 다양한 훈련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 안보환경에 부합하는 실전적인 연습을 통해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전시종.. 2016. 8. 8.
직장인 노후 생활비 '월 185만원 필요해 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원하는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직장인들은 노후를 생각할 때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 ‘노후의 경제력’을 꼽았다. 그러나 현재 ‘노후 자금을 준비’하는 직장인은 10명중 4명(38.6%)에 그쳤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95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이 기대하는 노후생활’에 대해 조사했다. ‘정년 이후 이상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라는 질문에(*복수응답) 직장인 82.0%가 ‘경제적 여유’라고 답했다. ‘건강한 신체(76.6%)’, ‘든든한 가족(12.7%)’은 그 다음이었다. ‘정년 이후 가장 걱정되는 것을 꼽으라’는 질문에도(*복수응답) ‘경제적 어려움’이 걱정된다는 직장인이 80.1%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건강이 나빠질.. 2016.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