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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87

국내 거주하는 재외국민도 가정양육수당 지원 보건복지부가 국내에서 거주 중인 재외국민 아동에게 가정양육수당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자 또는 영주할 목적으로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자(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 국내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재외국민 주민등록을 마친 만 0~6세 아동은 가정양육수당을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다. 가정양육수당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은 올해 2월 21일부터 가능하다. 또한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연령별로 매월 10만~20만원(만 0세 20만원, 만 1세 15만원, 만 2~6세 10만원)이 지급된다. 그간 재외국민은 가정양육수당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해외이주법’ 제12조에 따라 영주귀국의 신고를 하고 주민등록.. 2018. 2. 9.
온정 버무린 따스한 '설 만두' 설 명절을 맞아 가평군 관내 사회단체가 만두 빚기 행사 등을 열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가 훈훈해지고 있다. 가평군 생활개선회(회장·조영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다목적교육관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만두 빚기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3천200개의 만두를 정성껏 직접 빚어 만두 16개와 친환경 쌀로 만든 가래떡 500g을 한 묶음으로 포장해 홀로 사는 노인 200여 가구에 전달해 쌀 소비촉진과 이웃들과 음식을 나누는 설 미풍양속을 이어갔다. 조 회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께 명절을 맞아 이웃의 온정을 전하고 건강까지 챙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10년째 이어오고 있지만 이렇게 회원들이 모여 함께 준비하면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오히려 우리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18. 2. 9.
가평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사랑의 온(溫) 나눔’동행 가평군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여성단체협의회(회장·이해옥)와 ‘사랑의 온(溫) 나눔’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본 협약은 군 드림스타트 사례대상가정 중 부자가정, 다문화가정 등의 환경으로 기본적인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매월 15명을 선정하여 밑반찬 만들기 및 배달, 밑반찬 만드는 방법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이 회장은 “영양이 풍부한 반찬을 아이들에게 제공함으로서 성장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돼 마음이 기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조금이나마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반찬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진정성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 2018. 2. 9.
현대·기아자동차, 설 특별 무상점검... 현대자동차(주)와 기아자동차(주)가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서비스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보다 많은 고객이 연휴 전 차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전국 서비스거점으로 실시 범위를 대폭 확장했다. 현대자동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 및 1370개 블루핸즈, 기아자동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서비스기간 동안 차량 정비를 위해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 배터리,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을 무상으로 점검해주고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보충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 2018. 2. 8.
[새책안내] ‘하늘 문이 열리다’ 도서출판 만인의 종이 ‘하늘 문이 열리다’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하늘 문이 열리다’는 대한민국이 전 세계의 종주국이 되는 구심점을 선포하는 책으로 일백만 일자리 창출의 비결이 담겨있는 책이다. 저자는 “현재 대한민국은 아주 작은 나라이며 힘이 약한 나라인데 어떻게 해서 전 세계를 지도하는 종주국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하늘이 함께 하지 않으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바야흐로 풍성하게 말로만 전해 오던 ‘추수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며 요한묵시록(요한계시록)에 비유로 예언되어 있는 대 환란의 시기(전 삼년 반과 후 삼년 반)가 도래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 시기의 난을 일으키는 나라는 아시아에 있으며 그 일을 성취할 적그리스도는 이미 와 있고 나이는 약 40세 정도다. 그들은 모든 준.. 2018. 2. 8.
성균관대 가평동문회, 장학금 전달 가평군에서 활동중인 성균관대 졸업생들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성균관대 가평 동문회(회장·김해겸)는 2018학년도 성균관대에 입학 예정인 설악·가평 고등학교 3학년 임정혜, 지수환 학생에게 특별장학금 각 100만원씩 200만원을 전달했다. 2년전 동문회 결성 후 이번에 처음으로 지급된 장학금은 지역 후배들의 성균관대 입학을 축하하고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해 7일과 8일 각 학교 졸업식장에서 주어졌다. 졸업식장을 찾은 박진철 동문회원은 "학업에 매진해 성균관대에 진학하게 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서 대학생활을 잘 보내길 하는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그는 “장학사업이 이번 한.. 2018. 2. 8.
가평군, 설 연휴 응급진료대책 운영 가평군이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진료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평 의사회 및 약사회와 연계하여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대책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연휴기간 중에는 한림의원 등 당직의료기관 10개소, 연인산 약국 등 휴일 지킴이 약국 10개소 등 총 20개소를 지정, 주민들의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관 및 응급처치 등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위해 보건소에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보건소나 119로 문의하면 신속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사전 의료기관 및.. 2018. 2. 8.
가평군, 관광기반시설 정비·확충 가평군이 관광가평 이미지 제고 및 관광경쟁력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올해 5억9700만원을 들여 관광기반시설을 정비·확충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관광기반시설 정비사업으로는 ▲자라섬 캠핑장 3억원 ▲연인산 캠핑장 1억6200만원 ▲산장관광지 8500만원 등이다. 자라섬 캠핑장 정비는 공동이용시설 개보수, 포토존 설치 등 사계절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야생화 및 수목 등 조경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 편의증진에 노력키로 했다. 또 연인산 캠핑장은 오토캠핑장 데크 및 모빌홈 진입계단 보수, 캠핑장 주변 배수로 설치 등을 통해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산장관광지도 모빌홈 진입계단 및 소형펜션 오수관로 보수 등의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호명호수 문화공원 갤러리 전망대 개선 등의 다양한.. 2018. 2. 8.
온라인 커뮤니티, 악성코드 주의 당부 안랩은 최근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대상으로 유포되는 악성코드가 발견되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내 가상화폐 관련 주제 게시판에 악성 스크립트를 삽입한 게시물을 올렸다. 사용자가 해당 게시물을 열어보면 드라이브-바이-다운로드(*) 방식으로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드라이브-바이-다운로드: 사용자가 직접 악성코드를 실행하지 않아도 시스템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사용자 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키는 공격 방법 이때 해당 페이지에는 이상징후 없이 일반적인 내용의 콘텐츠가 보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감염사실을 알기 어렵다. 해당 악성코드는 감염이후 C&C서버(Command&Control 서버, 공격자가 악성코드를 원격 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서버)에 접속해 추가 악.. 2018. 2. 7.
대형 차량 첨단안전장치 장착 비용 80% 지원 국토교통부가 교통사고 피해 수준이 높은 화물차, 버스 등 대형 차량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차로이탈경고장치 등 첨단안전장치 장착을 지원하는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마련했다. 2017년 1월 교통안전법이 개정(제55조의2)되어 화물차, 버스 등에 대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높은 차로이탈경고장치의 장착이 의무화되었으며 사업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2020년 이전까지 장착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마련하였으며 최대 4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있게 되어 본인 부담금 20%(국고 보조금 40%, 지자체 보조금 40%)만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보조금은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이 의무화된 길이 9m 이상 승합자동차 및 차량 총.. 2018. 2. 7.
가평군, AI통제초소 전직원 비상근무로 전환 가평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산란계농가 방역 통제초소를 전 직원 비상근무로 전환하여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5만수 이상 산란계 농장인 설악면 천안리 대기농산 정문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민·관 10여 명의 전담소독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방역활동으로 AI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있다. 그러나 적은 인원에 따른 피로 누적 등의 어려움과 오는 9일부터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포천, 화성, 평택 산란계 농장에서 연이어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농장 출입에 대한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군은 밝혔다. 이에 군은 상황 종료 시까지 평일 및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과소별 각 2명씩 근무자를 편성해.. 2018. 2. 7.
가평군 지역사회 이웃돕기 릴레이 가평군 각계각층에서 이웃사랑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가평군은 7일 설악축협 주부교실(회장·박옥렬)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으로 200만원 상당의 축산물교환권 4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가평군평화대사협의회(협회장·황호덕)에서도 농협상품권 1만원권 30매와 백미 10kg 31포, 20kg 4포를 군에 전달하며 동절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성금·품을 전달받은 김 군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좋은 뜻이 많은 분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군에 기부된 이웃돕기 성금·품은 186개 개인 및 단체에서 3억7200여 만원을 전달했으며, 올해 현재까지는 18개 단체에서 3천600여 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2018.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