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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점검 - 학교 주변 노후 간판 안전점검·정비 및 불법광고물 중점 점검- 도내 4개 시와 도-시군 합동점검 실시, 31개 시군 자체 점검 추진경기도가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25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도-시군 합동점검’을 한다. 점검은 31개 시군이 자체 점검을 하고, 성남·군포·포천·양평 등 4개 시군은 도-시군 합동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옥외광고물과 게시시설로, 특히 어린이보호구역(학교 주출입문으로부터 300m 이내)과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에 위치한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노후 간판의 안전점검 및 정비 ▲현수막·전단 등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정당현수막 단속 등이다. 도는 이번 점.. 2026. 3. 16.
경기도, 2026년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작 -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으로 야생동물 구조 현장 중심의 생태보전 체험교육 추진 경기도가 3월 28일부터 평택과 연천에 위치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도내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야생동물의 생태와 구조, 치료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제 구조된 야생동물 사례를 중심으로 연령대에 맞춘 내용으로 진행한다. 교육 참여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급단위 또는 가족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회당 20명 내외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https://animal.go.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예약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 2026. 3. 16.
경기도, 체납 차량 집중 단속.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 -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된 차량 대상 경기도가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위해 31개 시군 합동으로 오는 10월까지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도는 올해 번호판 영치 목표를 2만 3,400대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번호판 영치 실적 2만 1,247대 대비 약 10% 증가한 규모다. 도는 3월 24일, 6월 23일, 8월 25일, 10월 27일 분기별 총 4회에 걸쳐 아파트와 주택 밀집 지역, 복합 상가 등 차량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인 단속 활동을 추진한다. 경찰서와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동차세 체납뿐 아니라 범칙금,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 체.. 2026. 3. 13.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태양광 그늘 아래 달리는 자전거길…‘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16일 시흥시 정왕동 2376일원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은 자전거도로 상부 공간을 활용해 디자인 특화 태양광설비를 설치를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자전거 이용자는 태양광 구조물이 제공하는 그늘 아래에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태양광 발전을 통해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는 구조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는 시흥시 오이도 인근 자전거길 약 0.8km 구간에 조성됐다. 총 설치용량은 761.6kW 규모로 연간 약 100만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약 3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되며, 연간 약 431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와 약 3,5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2026. 3. 13.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 사회기여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와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서정화)는 13일 공단 대구지부 교육장에서 사회기여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과 자활센터 참여 주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직공무원의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기여 활동 지원, ▲자활센터 참여 주민의 사회참여 확대 및 자립역량 강화 지원, ▲지역사회 환경 보존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환경교육 참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공무원들의 사회기여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자활센터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지.. 2026. 3. 13.
숨은 위험까지 꼼꼼히… 경기도 도민감리단, 현장 ‘안전 파수꾼’ 가동 경기도가 건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과 함께 3월부터 11월까지 고강도 현장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한 도로, 철도, 하천, 건축 등 4개 분야 총 22개 공공 건설공사 현장이다. ‘경기도 도민감리단’은 도로, 철도, 하천, 건축 관련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과 도민의 눈높이를 결합해 점검을 실시하며, 현장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보다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된 ‘도민감리단’은 지난해까지 총 173곳의 건설 현장을 점검하며 3,769건의 보완 사항을 발굴·시정했다. ‘경기도 도민감리단’ 운영은 다른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벤치마킹 대상이 .. 2026. 3. 12.
마케팅 지원 필요한 경기도 여성기업, 경기도주식회사로 모여... - 3월 31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www.kgcbrand.com) 통해 지원서 접수 가능- 경기도 소재 업력 만3년 이상 여성기업확인서 보유 기업 대상, 총 55개사(社) 모집 예정- 홍보기반구축·온라인마케팅·전시박람회·컨설팅·교육 지원 5개 과제 수행 실비 지급- 최대 800만원 지원 예정, 과제 수행 후 최종 성과물 제출해 사후 지급 예정 경기도주식회사가 우수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31일 화요일 오후 5시까지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며 총 55개사(社)를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업력 만 3년 이상(2023년 3월 10일 이전 사업자등록)인 여성기업확인서 보유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2026. 3. 12.
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센티브 74개 항목으로 확대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인증유지 기업은 240개사이다. 경기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으로 운영하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인증기업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넓히고 혜택 접근성도 높였다. 주요 인센티브로는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이 있다. 신규 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00만 원,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2.. 2026. 3. 11.
경기도, 생태계 보전 위한 경기생물다양성센터 설치. 이달부터 활동 시작 경기도,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5만 원의 지원금(카드 포인트)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1차 모집 분야는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AI·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4개 유형으로 나뉘며, 19세 이상 성인 총 1만 8천 821명을 지원한다. AI·디지털, 노인, 장애인 이용권은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일반·AI디지털·노인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lllcard.k.. 2026. 3. 11.
경기도, 생태계 보전 위한 경기생물다양성센터 설치. 이달부터 활동 시작 - 경기도-(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2026~2028년(3년간) 위수탁 계약 체결경기도가 도내 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태계 보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기관인 ‘경기생물다양성센터’를 설치했다. 경기도는 지난 9일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이런 내용을 담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진흥원 내 경기생물다양성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게 된다. 센터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생태생활팀 소속 전담 인력을 투입하고 경기도 전역의 생물다양성 조사와 생태계 보전 정책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경기생물다양성센터는 올해 총 5개 분야 1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경기생물다양성 탐사 ▲생태계 복원 기반 구축 ▲민관 협력 생물다양.. 2026. 3. 11.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개최…예방-치료-재활의 회복망 구축 노력 경기도는 11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를 열고 마약류중독 대응을 위한 도, 도 교육청, 검찰, 경찰, 보호관찰소, 치료보호기관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 4일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공포함에 따라 협의회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는 조례 제정 이후 개최되는 첫 회의로 지난해부터 지속된 도 차원의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 체계가 일회성 논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협의회 이행현황과 도 마약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기관별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경기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공공 마약중독 치료센터를 경.. 2026. 3. 11.
경기도, 유가 급등 대책 마련…238개 버스업체 연료비 662억 원 이달 긴급 수혈 경기도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버스업체의 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 이달 중 238개 버스업체에 662억 원 규모의 긴급 재정지원을 한다. 현재 도내 버스는 총 1만 5,760대로 연료별로는 경유버스 5,054대(32%), 전기버스 5,320대(34%), 압축천연가스(CNG)버스 5,143대(33%) 등이다. 도는 유가가 계속 급등하면 버스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가중돼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 운행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재정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 238개 버스업체에는 도내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운행업체가 모두 포함된다. 지원은 새로운 예산을 편성하는 대신, 기존 보조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조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조기 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2026.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