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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41

이성준 대금산조 발표회 ‘적음거유’ 개최 - 2월 12일 저녁 서울 삼성동 한국문화의 집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인 이성준의 대금산조 발표회 ‘적음거유(寂音去流) : 적음을 찾아서’가 오는 2월 12일 (목)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문화의 집(www.kous.or.kr)에서 열린다. 대금산조는 우리 국악 중 기악 독주 음악의 하나로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남도소리의 시나위와 판소리의 방대한 가락을 장단에 실어 자유롭게 변화를 주어 연주하는 곡이다. 특히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진양, 중머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엇모리, 동살푸리, 휘모리의 장단 변화로 구성된 국악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대금 연주가 이성준을 중심으로 판소리 명창, 무용가, 아쟁, 거문고, 타악 등이 출연하는 국악 무대로 펼쳐진다. 공연은 김일.. 2015. 2. 9.
‘밀밭 길 추억’의 가수 허인순 컴백 “밀밭 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 한국 가요계의 ‘서정시인’ 허인순이 불렀던 ‘밀밭길 추억’이다. 허인순은 지난 1980년 MBC 라디오 드라마 ‘김자옥의 사랑의 계절’ 주제가였던 이 노래로 당시 대한민국 1세대 포크 가수 '은희', '최안순'으로 시작된 한국 여성 포크 사(史)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갈 가수로 평가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음반 15만 장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과 함께 최다 방송 출연과 신인가수 후보에 오르는 등 당시 한국 가요계의 혜성 같은 존재였다. 특히 그녀의 노.. 2015. 2. 3.
‘영어뮤지컬 구름빵’ 사랑의 객석 나눔 하얀 눈송이와 희망으로 가득한 새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15년 1월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공연이 시작된다. 풍부한 감성과 따뜻한 이야기로 전 세계 50만권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원작 도서 은 ‘뮤지컬 구름빵 - 주크박스플라잉어드벤처’를 비롯하여 ‘구름빵 동요콘서트’, ‘픽처플레이 구름빵’ 등으로 그 가능성을 무대로 넓혀가고 있다. 아이들이 가만히 앉아서 공연을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하나되어 신나게 동요를 따라 부르고 그 안에서 재미있게 만들어가는 은 영어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대표 캐릭터인 홍비, 홍시와 함께 공연을 통하여 보다 쉽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공연된다. 또한, 이번 공연은 모든 배우들이 라이브로 공연을 진행하며 홍비, 홍시가 엄마와 함께 맛있는 구름.. 2015. 1. 20.
국악 전문 홍보대행사 ‘싱싱 국악 배달부’ ‘싱싱 국악 배달부’가 국악 전문 홍보대행사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싱싱 국악 배달부’는 한민족의 역사와 함께해온 우리의 아름다운 음악 유산을 국민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통문화 계승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12월 업무를 시작했다. ‘싱싱 국악 배달부’의 김호심 대표는 “국악의 대중화를 위한 후원자․후원기업들의 부족, 문화단체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노력의 부족이라는 현실 속에서 공연이나 음반을 어떻게 홍보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국악인들한테 홍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역량 있는 국악인들을 발굴․육성하는 방법인 동시에, 국악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판단했다”며 설립 취지를 밝혔다. ‘싱싱 국악 배달부’는 각종 공연 및 음반 홍보.. 2015. 1. 19.
이관웅, 국악 관현악단 힐링 송년 콘서트 - 26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 … 국악과 서양음악의 융합 모색 이관웅 한푸리 국악 관현악단과 함께하는 힐링 송년 콘서트가 오는 26일(금) 오후 7시 서울시 동작구 동작 문화복지센터(동작 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2014 서울시 공연장별 국악 우수작품 육성사업 선정 작품인 이번 공연은 일 속에 파묻혀 사는 현대인들을 위해 좀 더 가까이에서 우리 소리를 느낄 수 있도록 한바탕 신명 나는 놀이마당을 펼친다는 취지다. 전문 음악 공연장을 일부러 찾지 않아도 자신이 있는 곳에서 손쉽게 전통의 소리를 듣고 감상할 기회를 주자는 것이다. 이번 공연은 이관웅 한푸리 국악 관현악단의 서곡 ‘비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가 선보일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 소리꾼 박애리는 관현악과 함께하는 국악가요 ‘배 띄어라’를,.. 2014. 12. 23.
절대歌인, ‘한판 수다가 만나다’ 공연 열어 - 콜라보레이션 공연 통해 ‘젊은 국악’ 비전 제시 최근 사회 각 분야에서 융합을 시도하는 추세와 맞물려 국악계에서도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활발한 가운데 광개토 사물놀이-여성 소리 그룹 ‘절대歌인’이 12월 23일(화)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한판 수다가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합동 공연을 펼친다. 2014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교류사업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번 공연은 우리한테 익숙한 풍물굿과 사물놀이, 판소리, 가야금병창, 경기민요 그리고 비보이를 연계한 화려한 퍼포먼스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두 예술단이 각자의 개성을 잘 표현하면서도 소리를 통해 함께 어우러짐으로써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으며, 전통음악에 기반을 두고 있으면서도 현대적인 색깔이 묻어나기 때.. 2014. 12. 22.
우리음악연구회, ‘2014 송년 국악콘서트’... - 22일 동대문 구민회관 대강당 … 경기민요․흥춤․판굿․캐럴 선사 (사)우리 음악 연구회는 오는 22일 동대문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14 송년 국악콘서트 ‘국악 실내악과 함께하는 우리 소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201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지는 흥겹고 활기찬 국악 공연을 통해 국악이 정적이고 조용하다는 선입견을 날려버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1세기 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젊은 국악인들이 대거 출연해 시민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한데 어우러져 자신의 역량을 한껏 발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번 공연은 예부터 서민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2014. 12. 18.
노경미, 불교 범패 음반 <깨침의 소리> 발표 경기명창 노경미가 불교 범패(梵唄) 음반 ‘깨침의 소리’(신나라 뮤직)를 발표했다. 음반에는 범패 ‘복청게’, ‘천수바라’, ‘도량게’, ‘다게’, ‘향수나열’, 그리고 ‘사다라니바라’ 등 총 11곡이 실려 있다. 모두 홋소리로 부른 범패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 이수자인 노경미는 경기소리꾼이다. 범패를 부르는 범패 소리꾼이 아니라 40년 넘는 세월 동안 민요와 잡가를 주업으로 해왔다. 그런데 그녀의 공연 무대에는 여타 경기 소리꾼들과는 다른 레퍼토리(연주곡목)가 늘 고정적으로 오른다. 하나는 범패이고, 하나는 휘몰이잡가다. 범패(梵唄)는 불가의 성악을 말한다. 범패는 말 그대로 인도 바라문(婆羅門.브라만)의 소리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부처의 소.. 2014. 12. 10.
우리 음악연구회-재비, ‘동지섣달 꽃본듯이’ - 우리 음악연구회-재비, 12월 2일 ‘동지섣달 꽃본듯이’ 공연 개최 - 콜라보레이션 공연 통해 ‘젊은 국악’ 비전 제시 최근 사회 각 분야에서 융합을 시도하는 추세와 맞물려 국악계에서도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활발한 가운데 (사)우리 음악연구회와 재비가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동지섣달 꽃본듯이’라는 제목으로 합동 공연을 펼친다. 201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 작품인 이번 공연은 우리한테 익숙한 경기민요, 감성이 잘 묻어난 반주에 얹은 판소리 보컬, 그리고 화려한 퍼포먼스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두 예술단이 각자의 개성을 잘 표현하면서도 소리를 통해 함께 어우러짐으로써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으며, 전통음악에 기반을 두고 있으면서도 현대적인 색깔이 묻어.. 2014. 11. 24.
2014 국악 콘서트 신명의 땅-광개토 개최 - 서울 강북구, 2014 국악 콘서트 “신명의 땅-광개토(廣開土)” 개최 - 오는 11월 2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11월 22일, 저녁 7시 30분 강북구민들을 위한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권준성)의 “신명의 땅 광개토-廣開土”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청이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며, 강북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풍물명인들과 젊은 전통연희 전공자들의 신명 넘치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권준성 단장은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 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라 소개하며 “강북 관내의 모든 분께 전통문화공연의 신선함과 신명의 즐거움을 선사할 기.. 2014. 11. 19.
이부산 명인, 설장고의 화려함 선보인다. - 11월 21일 동작 문화복지센터에서 ‘打의 香(타의 향)’ 2014 공연 풍물굿에서 빠질 수 없는 화려한 몸놀림의 극치 ‘설장고’ 명인 이부산이 무대에 오른다. 동작 문화복지센터는 이부산 명인이 마련한 ‘打의 香(타의 향)’ 2014 공연이 오는 11월 21일(금) 저녁 7시 동작 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서울시청 주최, 이부산 설장고 연구소 주관, 하나은행이 후원한다. 명인은 6세 때부터 부친(인간문화재 고 이준용 선생)의 손에 이끌려 장고를 잡기 시작한 이래 52년째 풍물 가락과 함께해온 예술인이다.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쌍벽을 이루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레패 사물놀이패를 거쳐 현재 경기도립국악당에서 지도위원에 재직하고 있는 이 명인은 진주․삼천포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가호.. 2014. 11. 18.
<도미부인> 경기소리극으로 환생 백제 개루왕때 전해오는 설화 속의 열녀 도미부인이 1.800년의 세월을 넘어 이 시대에 환생한다. 강동예술인연합회 주최, 강동예총 국악협회 주관, 강동구청・국악방송 후원으로 10월 30일(목) 저녁 7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경기소리극 제3회 기획공연을 통해서다. 도미부인은 백제 개루왕 때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로, 한성 백제의 터전인 강동구의 대표적인 설화다. 부부 사이의 애틋한 정(情)과 신의(信義)가 담긴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오늘에 되살려 경기소리극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지난 2008년부터 경기소리극 을 직접 제작하고 공연해온 강동예총 국악협회 박매자 회장(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은 “한성 백제의 터전이 바로 강동구라는 점을 고려해 고장을 대표하는 도미부인의.. 2014.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