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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38

국악 전문 홍보대행사 ‘싱싱 국악 배달부’ ‘싱싱 국악 배달부’가 국악 전문 홍보대행사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싱싱 국악 배달부’는 한민족의 역사와 함께해온 우리의 아름다운 음악 유산을 국민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통문화 계승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12월 업무를 시작했다. ‘싱싱 국악 배달부’의 김호심 대표는 “국악의 대중화를 위한 후원자․후원기업들의 부족, 문화단체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노력의 부족이라는 현실 속에서 공연이나 음반을 어떻게 홍보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국악인들한테 홍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역량 있는 국악인들을 발굴․육성하는 방법인 동시에, 국악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판단했다”며 설립 취지를 밝혔다. ‘싱싱 국악 배달부’는 각종 공연 및 음반 홍보.. 2015. 1. 19.
이관웅, 국악 관현악단 힐링 송년 콘서트 - 26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 … 국악과 서양음악의 융합 모색 이관웅 한푸리 국악 관현악단과 함께하는 힐링 송년 콘서트가 오는 26일(금) 오후 7시 서울시 동작구 동작 문화복지센터(동작 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2014 서울시 공연장별 국악 우수작품 육성사업 선정 작품인 이번 공연은 일 속에 파묻혀 사는 현대인들을 위해 좀 더 가까이에서 우리 소리를 느낄 수 있도록 한바탕 신명 나는 놀이마당을 펼친다는 취지다. 전문 음악 공연장을 일부러 찾지 않아도 자신이 있는 곳에서 손쉽게 전통의 소리를 듣고 감상할 기회를 주자는 것이다. 이번 공연은 이관웅 한푸리 국악 관현악단의 서곡 ‘비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가 선보일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 소리꾼 박애리는 관현악과 함께하는 국악가요 ‘배 띄어라’를,.. 2014. 12. 23.
절대歌인, ‘한판 수다가 만나다’ 공연 열어 - 콜라보레이션 공연 통해 ‘젊은 국악’ 비전 제시 최근 사회 각 분야에서 융합을 시도하는 추세와 맞물려 국악계에서도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활발한 가운데 광개토 사물놀이-여성 소리 그룹 ‘절대歌인’이 12월 23일(화)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한판 수다가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합동 공연을 펼친다. 2014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교류사업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번 공연은 우리한테 익숙한 풍물굿과 사물놀이, 판소리, 가야금병창, 경기민요 그리고 비보이를 연계한 화려한 퍼포먼스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두 예술단이 각자의 개성을 잘 표현하면서도 소리를 통해 함께 어우러짐으로써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으며, 전통음악에 기반을 두고 있으면서도 현대적인 색깔이 묻어나기 때.. 2014. 12. 22.
우리음악연구회, ‘2014 송년 국악콘서트’... - 22일 동대문 구민회관 대강당 … 경기민요․흥춤․판굿․캐럴 선사 (사)우리 음악 연구회는 오는 22일 동대문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14 송년 국악콘서트 ‘국악 실내악과 함께하는 우리 소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201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지는 흥겹고 활기찬 국악 공연을 통해 국악이 정적이고 조용하다는 선입견을 날려버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1세기 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젊은 국악인들이 대거 출연해 시민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한데 어우러져 자신의 역량을 한껏 발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번 공연은 예부터 서민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2014. 12. 18.
노경미, 불교 범패 음반 <깨침의 소리> 발표 경기명창 노경미가 불교 범패(梵唄) 음반 ‘깨침의 소리’(신나라 뮤직)를 발표했다. 음반에는 범패 ‘복청게’, ‘천수바라’, ‘도량게’, ‘다게’, ‘향수나열’, 그리고 ‘사다라니바라’ 등 총 11곡이 실려 있다. 모두 홋소리로 부른 범패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 이수자인 노경미는 경기소리꾼이다. 범패를 부르는 범패 소리꾼이 아니라 40년 넘는 세월 동안 민요와 잡가를 주업으로 해왔다. 그런데 그녀의 공연 무대에는 여타 경기 소리꾼들과는 다른 레퍼토리(연주곡목)가 늘 고정적으로 오른다. 하나는 범패이고, 하나는 휘몰이잡가다. 범패(梵唄)는 불가의 성악을 말한다. 범패는 말 그대로 인도 바라문(婆羅門.브라만)의 소리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부처의 소.. 2014. 12. 10.
우리 음악연구회-재비, ‘동지섣달 꽃본듯이’ - 우리 음악연구회-재비, 12월 2일 ‘동지섣달 꽃본듯이’ 공연 개최 - 콜라보레이션 공연 통해 ‘젊은 국악’ 비전 제시 최근 사회 각 분야에서 융합을 시도하는 추세와 맞물려 국악계에서도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활발한 가운데 (사)우리 음악연구회와 재비가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동지섣달 꽃본듯이’라는 제목으로 합동 공연을 펼친다. 201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 작품인 이번 공연은 우리한테 익숙한 경기민요, 감성이 잘 묻어난 반주에 얹은 판소리 보컬, 그리고 화려한 퍼포먼스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두 예술단이 각자의 개성을 잘 표현하면서도 소리를 통해 함께 어우러짐으로써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으며, 전통음악에 기반을 두고 있으면서도 현대적인 색깔이 묻어.. 2014. 11. 24.
2014 국악 콘서트 신명의 땅-광개토 개최 - 서울 강북구, 2014 국악 콘서트 “신명의 땅-광개토(廣開土)” 개최 - 오는 11월 2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11월 22일, 저녁 7시 30분 강북구민들을 위한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권준성)의 “신명의 땅 광개토-廣開土”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청이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며, 강북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풍물명인들과 젊은 전통연희 전공자들의 신명 넘치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권준성 단장은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 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라 소개하며 “강북 관내의 모든 분께 전통문화공연의 신선함과 신명의 즐거움을 선사할 기.. 2014. 11. 19.
이부산 명인, 설장고의 화려함 선보인다. - 11월 21일 동작 문화복지센터에서 ‘打의 香(타의 향)’ 2014 공연 풍물굿에서 빠질 수 없는 화려한 몸놀림의 극치 ‘설장고’ 명인 이부산이 무대에 오른다. 동작 문화복지센터는 이부산 명인이 마련한 ‘打의 香(타의 향)’ 2014 공연이 오는 11월 21일(금) 저녁 7시 동작 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서울시청 주최, 이부산 설장고 연구소 주관, 하나은행이 후원한다. 명인은 6세 때부터 부친(인간문화재 고 이준용 선생)의 손에 이끌려 장고를 잡기 시작한 이래 52년째 풍물 가락과 함께해온 예술인이다.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쌍벽을 이루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레패 사물놀이패를 거쳐 현재 경기도립국악당에서 지도위원에 재직하고 있는 이 명인은 진주․삼천포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가호.. 2014. 11. 18.
<도미부인> 경기소리극으로 환생 백제 개루왕때 전해오는 설화 속의 열녀 도미부인이 1.800년의 세월을 넘어 이 시대에 환생한다. 강동예술인연합회 주최, 강동예총 국악협회 주관, 강동구청・국악방송 후원으로 10월 30일(목) 저녁 7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경기소리극 제3회 기획공연을 통해서다. 도미부인은 백제 개루왕 때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로, 한성 백제의 터전인 강동구의 대표적인 설화다. 부부 사이의 애틋한 정(情)과 신의(信義)가 담긴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오늘에 되살려 경기소리극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지난 2008년부터 경기소리극 을 직접 제작하고 공연해온 강동예총 국악협회 박매자 회장(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은 “한성 백제의 터전이 바로 강동구라는 점을 고려해 고장을 대표하는 도미부인의.. 2014. 10. 21.
시화전에 끊이지 않는 발길 - 김포 고촌역 우방아이유쉘 모델하우스에서 지역주민과 내방객을 위한 고품격 시화전 열려 SM우방산업(주) 김종열 사장은 “건설기계 소리만이 요란한 현장에도 첨예한 시선이 교차하는 분양 현장에도 문화예술의 접목을 통한 고객과의 고품격 소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또한 중견작가 전시회를 여는만큼, 품격있는 아파트를 완성하여 공급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례없는 모델하우스 전시회 행사에 전폭의 지원을 결정하며 한 말이다.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로 발돋움한 SM우방산업(주)(대표이사 김종열)이 김포 고촌에 자사브랜드 우방아이유쉘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모델하우스에 별도의 전시관을 설치하고 중견작가의 초대전을 연데 이어, 고품격 시화전을 유치하여 분양과 문화예술행사의 접목을 통한 아파트브랜드이미지 제고에.. 2014. 10. 10.
4개 언어 시집 ‘별에서 온 詩’ 출간 어둠이 온 세상을 잠식하여도 하늘은 아름답다 / 별이 있기 때문이다 / 별은 밤이 되었을 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낮에는 태양 빛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것뿐이다 / 우리(장애시인)는 너무 오랫동안 태양에 가려져 있었다 / 이제 더 이상은 숨어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우리의 존재를 힘차게 외친다 / “우리는 별에서 왔어요.” 이것은 ‘별에서 온 詩’ 서문의 일부이다. 도서출판 대표이자 참여 시인 중의 한 명인 방귀희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장애인문학지 ‘솟대문학’ 100호를 앞두고 장애인문학을 세계화시킨다는 야심찬 마케팅으로 내놓은 새로운 개념의 시집이다. ‘별에서 온 詩’는 국내 최초의 4개 언어 시집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애시인 10인의 대표작(강동석, 김옥진, 김율도, 김준엽, 김판길,.. 2014. 10. 6.
기대되는 2014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제 11회 자라섬재즈페스벌(이하 자라섬재즈) 개막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재즈마니아는 물론 페스티벌이 열리는 지역 가평군민들에게도 많은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매 년 가을에 열리는 자라섬재즈는 이제 국내 재즈페스티벌 중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했고, 이로 인해 지역홍보는 물론 농산특산물과 같은 다양한 지역상품들의 개발로 지역경제에도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더 기다려지는 지역 행사가 됐다. 때문일까? 자라섬재즈는 올해 문화관광체육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에 뽑히는 등 3년 연속 녹색생활홍보대사(환경부 지정) 축제로 등극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자라섬재즈가 기다려지는 이유는 전통재즈는 물론 여러 장르들의 음악들이 하나의 무대가 아닌 다양하게 마련된 무대들에서 자유롭게 .. 2014.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