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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41

사랑의달팽이, 연극 ‘목소리의 형태’ 공연 선보여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연극단 ‘옥탑방달팽이’, 교보생명 후원으로 연극 ‘목소리의 형태’ 공연 사랑의달팽이,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 ‘목소리의 형태’ 연극으로 무대에 선보여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연극단 ‘옥탑방달팽이’가 지난달 28일과 29일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진행된 연극 ‘목소리의 형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의 자신감 향상 및 사회성 증진을 위해 교보생명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옥탑방달팽이는 지난해 ‘귀를 파는 가게’에 이어 올해 2기 단원 10명을 선발해 두번째 공연 ‘목소리의 형태’를 무대에 올렸다. 연극 ‘목소리의 형태’는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청각장애로 따돌림을.. 2023. 8. 2.
장애예술인 대중화 프로젝트 ‘만남이 예술이 되다’ 공중파 케이블 방영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포스코1%나눔재단과 협업해 4년째 프로젝트 실시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올해 4년째 실시하고 있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장애예술인 대중화 프로젝트 ‘만남이 예술이 되다’가 시청 채널을 KBSN(KBS JOY, KBS STORY 채널)으로 확대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왔다. ‘만남이 예술이 되다’ 시즌4의 첫 주인공은 배희관밴드의 배희관 뮤지션으로 시각장애 속에서 음악 활동을 하는 진지한 모습과 김태원·박완규가 소속된 밴드 부활과의 컬래버 공연이 7월 31일에 방영돼 아름다운 울림을 줬다. 배희관이 작사·작곡한 ‘존재감’을 PR필름으로 제작해 한층 더 많은 만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1%나눔재단이 2020년 한국장애예술인협회와 협업해 장애예술인 대중화를 위한 ‘만남이 예술이 되다’.. 2023. 7. 31.
제12회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 8월 14일 개최 운문부·산문부 나눠 진행…각 부문 장원에 상금 200만원 ‘제12회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이 오는 8월 14일(월)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 위치한 동국대학교 만해마을 캠퍼스교육원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한국 문학사의 대표적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위대한 삶과 문학정신을 선양하고 문학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 고취를 통해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3 만해축전’ 일환으로 열리는 백일장은 만해축전 추진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동국대학교, 조선일보사,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하고 인제 신문사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운문부(시, 시조)와 산문부(수필)로 나눠 진행되며 시제는 행사 당일 발표한다. 미등단자라면 지역·연령 제한 없이 전 국.. 2023. 7. 31.
제18회 유니버설디자인공모전 (사)한국장애인인권포럼(상임대표: 이권희)은 보건복지부, 한경국립대학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사회적기업 웹와치의 후원으로 2023년 ’제18회 유니버설디자인공모전’을 개최한다.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 즉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도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을 말한다. 참가 부문은 기존의 ‘대학일반부/중고등부’에서 ‘일반부/청소년부’로 변경되어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출품료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작품은 2023년 9월 20일부터 10월 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 만 9세~만 18.. 2023. 7. 28.
한국장애예술인협회, 2023 상반기 콘텐츠 ‘온이미지’ 공개 장애예술인 예술활동 플랫폼 ‘온이미지’, 다양한 콘텐츠 담아 스마트전시관 - 5인의 별을 쏘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지난해 연말 장애예술인의 예술활동을 대중에 알리기 위해 개국한 ‘온이미지’의 2023 상반기 콘텐츠를 공개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웹방에 새로 마련한 ‘바타왕자의 놀이터’는 지체장애인으로 201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에 당선돼 화제를 모았던 작가이자 만화가인 허용호의 웹툰 ‘복면의 시대’ 등 5편을 발표했다. 뇌성마비 작가 ‘우창수의 VR사랑’에서는 화상 장애로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는 주인공 ‘지길’이 가상 여성들과 사랑하면서 느끼는 환희와 좌절을 그린 ‘id:블루하이드’ 등 3편이 읽는 재미를 충분히 주고 있다. 스마트전시관에서는 ‘5인의 별을 쏘다’에 젊은 화가 김현하, 김환, 박찬.. 2023. 7. 7.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책으로 만나는 환경 이야기’ 행사 개최 7.19(수)부터 5주간 여름방학 특강 ‘책으로 만나는 환경 이야기’ 마련 드림센터가 선정한 환경 도서와 함께 필사 체험,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형 독서 공간 운영 저자특강, 가드닝 체험, 환경 캠페인 활동 등 환경 책과 연계한 특강과 함께 온라인 서평쓰기 이벤트 운영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육경숙)가 7월 19일(수)부터 8월 23일(수)까지 여름방학을 맞이해 ‘책으로 만나는 환경 이야기’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서울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이번 ‘책으로 만나는 환경 이야기’는 환경 문제에 대한 관점을 확산시키고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23. 7. 7.
[새책안내] 시집 ‘우리가 세상을 보는 것은’ 새로운 혁명을 노래하는 시집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희망과 의지를 노래하다 좋은땅출판사가 ‘우리가 세상을 보는 것은’을 펴냈다. 새로운 혁명을 노래하는 시집이다. 하루하루 살아내기 급급한 일상과 팍팍한 현실 속에서 ‘올바름’, ‘정도(正道)’를 생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운동을 매일 하겠다는 새해 다짐조차 1월이 지나기도 전에 흐지부지되고 마는데, ‘올바른 삶’,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고민이야 오죽할까. 기나긴 고뇌 끝에 시인은 마침내 새로운 혁명을 노래하게 된다. 시집 ‘우리가 세상을 보는 것은’은 이처럼 우리가 쉽게 잊고 지나치는 ‘올바른 삶’, ‘더 나은 세상’에 대한 36년간의 고민을 모은 책이다. 시집에서는 세상 풍파에 나약해지고 무기력해지는 화자 자신에 대한 성찰과 다짐이 곳곳에 나타난다.. 2023. 7. 6.
2023 디 아트 스팟 시리즈 ‘문화공간 음악회’ 진행 7~10월 문화역서울284, 경기도미술관, 수원시립 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공연 문화공간과 전통 기반 창작 공연이 만나 지금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 선사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 음악그룹 더튠, 거인 아트랩, 사단법인 아리수, 후댄스컴퍼니, 유쾌한 악당 출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주최하는 2023 디 아트 스팟 시리즈 ‘문화공간 음악회’가 7월 21일부터 10월 15일까지 문화역서울284, 경기도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진행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디 아트 스팟 시리즈’는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 연극 등 다른 장르와 협업을 통해 국악에 새로운 감각을 더한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예술의 매력을 드러내는 공연 시리즈다. 올해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직무대리 김승배).. 2023. 7. 3.
[새책안내] 장애인문학 평론지 ‘솟대평론’ 상반기 12호 \한국장애예술인협회(회장 방귀희)가 장애인문학 평론지 ‘솟대평론’ 2023년 상반기 12호를 발간했다. 2023년 ‘솟대평론’ 상반기 12호는 표지부터 눈길을 끈다. 동양화가 최지현(여, 척수장애) 작가의 목련이 싱그러운 우아미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솟대평론’ 12호는 고인이 된 장애 문인을 소개하는‘솟대평론의 솟대’에서 고(故) 최종진(남, 전신마비) 시인의 삶과 작품을 담았고, 김명희(여, 척추장애) 시인의 시론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이승하 교수, 나영 장편동화 ‘달리다 쿰’ 서평은 아동문학가 휘민이 각각 맡았다. ‘솟대평론’ 12호의 가장 큰 성과는 4편의 평론이 실린 것이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보여준 장애인 주변 인물 역할의 중요성/ 방귀희(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겸.. 2023. 6. 29.
[새책안내] 에세이 ‘너의 하루가 시원하길 바라’ 북라이프가 출간 즉시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및 스테디셀러가 돼 많은 사랑을 받은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의 썸머 에디션 ‘너의 하루가 시원하길 바라’를 출간했다.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는 2022년 12월 9일 출간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출간된 ‘너의 하루가 시원하길 바라(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 썸머 에디션)’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시골집 대청마루 바닥에서 힐링곰과 친구들이 수박과 옥수수를 먹고 선풍기 바람을 쐬며 힐링하는 모습을 표지에 담았다.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는 출간 후 독자들에게 ‘심리치료사의 만화는 다르다’, ‘상담, 치료, 위로의 3박자가 조화로운 책’이라는 극찬을 속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중국, 베트남, 대만에 판권이 수출되며 에세이 베.. 2023. 6. 28.
한국민속촌, 도심 속 촌캉스 ‘그해 시골 여름’ 여름축제 개막 2023년 7월 1일(토) ~ 2023년 8월 27일(일) 올 여름여행 트렌드 ‘촌캉스’를 힙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축제 스릴넘치는 여름의 ‘수박서리’, 더 시원하게 돌아온 시골 이색 물총싸움 ‘살포대첩’ 정신 못 차릴 물과 흥이 함께 터지는 공연 ‘워뗘~밤’ 한국민속촌은 올 여름여행 트렌드인 촌캉스를 주제로 하는 축제 ‘그해 시골 여름, 리얼 촌캉스’를 7월 1일(토)부터 8월 27일(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축제 동안 시원한 공연, 이벤트, 체험 등 총 14종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여름 축제를 맞아 한국민속촌 일대가 시골 마을로 변신했다. 공연장 옆 수박밭에서는 민속촌 대표 이벤트 수박 서리가 진행된다. 이벤트 중 추가된 상황극들이 체험객의 서리를 한층 스릴 넘치게 만들어주며, 보기만.. 2023. 6. 23.
남산골한옥마을 ‘이상한옥 理想韓屋’ 두 번째 이야기로의 초대 한옥에서 만나는 이상적이고, 이상한 전시 남산골한옥마을 남산골아트랩 ‘이상한옥’ 전, 6월 13일(화)부터 7월 9일(일)까지 두 번째 전시 개최 신진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색다른 시선으로 가득 채워진 전통가옥을 만날 수 있는 시간 6~7월 단체팀의 ‘추론-가물(Inference-Object)’ 전(展)을 끝으로 상반기 전시 마무리… 8월부터 하반기 전시 시작 예정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은 한옥마을 내 전통가옥 가운데 하나인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李承業) 가옥(서울시 민속문화재 제20호)’에서 6월 13일(화)부터 7월 9일(일)까지 ‘남산골아트랩 - 이상한옥(理想韓屋)’ 두 번째 전시를 진행한다. ‘남산골아트랩’은 지역 및 신진 예술가 발굴 사업으로 반기별 1회(연 2회)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지.. 2023.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