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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41

방방곡곡 ‘달리는 책 놀이터’가 찾아갑니다. - 경기(5월), 강원(6월), 충청(7월), 전라(9월), 경상(10월) 방문·운영- 4.14.(월)~4.25.(금) 방문처 신청·접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재선, 이하 출판진흥원)은 지식정보와 독서문화 소외지역의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달리는 책 놀이터’를 오는 5월부터 기존 60곳에서 7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달리는 책 놀이터’란 △디지털북 콘텐츠(전자책, 오디오북, AR북, VR 도서관 등)를 활용하는 체험 프로그램(XR 책놀이, VR 카드보드 만들기 등)과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작가와의 만남, 독서권장마술극 등) 등 디지털북과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동형 디지털 도서관이다.참여 대상으로는 복지기관, 특수학급 등을 우선적으로 △도서산간벽지 △.. 2025. 4. 15.
[새책안내] 인간관계 에세이 ‘서로의 온기’ 서유석 작가의 ‘서로의 온기: 타인과 함께할 때 더욱 빛나는 우리들 이야기’가 페스트북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이 작품은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직접 사람들과 부딪히며 저자가 경험한 이야기들을 담은 수필집이다. 일상과 직장에서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관계 속에서 어떤 배움을 얻을 수 있었는지 이야기한다.서유석 작가는 1973년 육군 상병으로 제대 후 마산수출자유지역 제강공장에서 근무했고, 이후 경찰과 소방공무원, 시청 공무원으로 일했으며, 요식업과 부동산 중개업, 노인요양시설에서도 일했다. 작가는 “70여 년간 크고 작은 갈등을 해결하고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깨달았던 것들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 특별하진 않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만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담.. 2025. 3. 31.
[새책안내] ‘사랑의 모양’ - ‘사랑’이라는 감정을 중심으로 얽힌 세 인물의 이야기 - 사랑의 다양한 형태, 심리적 철학적 의미를 탐색하다   좋은땅출판사가 희곡 ‘사랑의 모양’을 펴냈다.  이 작품은 사랑의 본질과 그것이 인간관계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탐구하며, 사랑이라는 감정을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세 인물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사랑의 모양’은 대학교 심리학과 강사 이지혜, 성형외과 병원 간호사 신수란, 정신과 의대생 장필승이라는 세 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랑 앞에서 늘 망설이는 이지혜,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 믿는 신수란 그리고 사랑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하는 장필승. 이들은 서로 다른 사랑의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운명처럼 얽히고설키며 예측할 수 없는 관계를 만들어 간다. 희곡은 이.. 2025. 2. 21.
[새책안내] 미래학자 안종배 예측 담긴 ‘인류혁명 문명대변혁’ 영문판 - 미래학자 안종배 예측 담긴 ‘인류혁명 문명대변혁’ 영문판 ‘Human Revolution’ 출간   세계미래대회 국내 개최를 추진하는 등 국내 미래학의 국제 교류와 K-Future 선도에 힘쓰고 있는 미래학자 안종배 교수(국제미래학회 회장)의 저서 ‘인류혁명 문명대변혁’의 영문판 ‘Human Revolution’이 2월 1일 출판사 박영사에서 출간된다.‘인류혁명 문명대변혁’에는 인공지능(AI)이 몰고 올 문명대변혁에 대한 안종배 교수의 예측이 담겼다. 이번에 출간하는 영문판 ‘Human Revolution’은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에 유통되며, 전 세계 독자에게 안종배 교수의 비전과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제롬 글렌, 짐 데이토 교수는 인공지능이 몰고 오는 ‘인류혁.. 2025. 1. 31.
[새책안내] 시집 ‘지혜 그리고 향꽃’ - 현대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의 시집- 명상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이향순 시인의 시집 좋은땅출판사가 ‘지혜 그리고 향꽃’을 펴냈다.바쁜 일상 속, 잊혀가는 내면의 평화와 본질을 되찾게 해줄 시집 ‘지혜 그리고 향꽃’이 12월 10일 발간됐다. 이 책의 저자 ‘이향순’ 시인은 명상과 비움, 사랑과 감사의 철학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깨달음을 선사할 것이다. ‘지혜 그리고 향꽃’은 단순한 시집이 아니다. 각각의 시는 독자를 작은 명상의 세계로 초대하며, 스스로의 내면을 정화하고 삶의 본질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복은 비움의 근본입니다’라는 시어처럼, 불필요한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는 비움의 철학은 독자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일깨울 것이다. 또한 글은 쉽고 간결하지만, 그 안에 .. 2024. 12. 27.
[새책안내] 시집 ‘알아보시고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월간 시사문단의 발행인 손근호 시인이 10여 년만의 신간 ‘알아보시고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를 출간했다.손근호 시인은 지독히 가난했던 나이 18세부터 시작해 40여 년 동안 백여 편의 시를 적어 왔으며, 그림과책 대표 및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 두 번째 시집을 출간했다.이 책은 가난한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시로 전해주는 작품집이다.책에는 시인의 태생부터 이별 사유가 담겨 있으며, 한편으로 ‘왜 우리가 사랑을 꿈꾸는가’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잠언과 같은 시들이 실려 있다. 시집 속 작품들은 시를 통해 삶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월간 시사문단 발행인이자 도서출판 그림과책 대표인 손근호 시인은 화려한 예술적 이력을 보유했다. 그는 시인이기도, 사진작가이기도, 스킨스쿠버 강사이기도 하다.. 2024. 11. 27.
[새책안내] 소설 ‘냄비 속의 예수와 신’ 예수가 살아 숨 쉬었을 당시,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욕망과 삶은 그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절망적인 현실과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 지친 당신에게 2000년 전의 예수가 말하고자 했던 그것을 지금 이 순간 되짚어본다 좋은땅출판사가 ‘냄비 속의 예수와 신’을 펴냈다. ‘냄비 속의 예수와 신’은 저자 John Marcus (황태연)가 예수를 둘러싼 역사적 맥락, 그 속의 인간적 고뇌를 심도 있게 탐구하며 기존 종교 소설과는 색다른 접근을 보여준다. ‘냄비 속의 예수와 신’은 예수를 단순한 신앙의 대상으로 한정하지 않고, 그를 둘러싼 현실적 고통과 시대적 갈등을 입체적으로 묘사한다. 주인공 엘르아잘의 삶을 통해 당대 예수운동의 배경과 예수의 가르침을 재현하며, 역사적 사건과 인물 간의 복잡한 갈등의 인과관계를 흥미진진.. 2024. 11. 27.
가야금 병창 연주자 김민정, 자라섬서 재즈와 콜라보 -10월 18일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서‘김민정 & 워터칼라 재즈 밴드’무대 마련   국악인(가야금 병창) 김민정이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제21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공연 행사의 하나로 18일 (금) 퓨전 재즈 밴드 ‘워터칼라’와 함께 무대를 마련한다. 김민정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 출신으로 다양한 공연 및 수상 이력을 보유한 가야금 병창 아티스트다. 1997년 방영된 KBS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 출연하기도 했던 그는 가야금을 공부하는 여고생 ‘수진’ 역을 맡아 연기자뿐만 아니라 가야금 연주자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그 후 그는 다양한 형식의 국악 공연을 직접 기획하고 국악 활성화에 헌신하면서 많은 .. 2024. 10. 10.
서울소리보존회, 김옥심제 민요 대향연 마련 - ‘은평누리 민요 대향연’ 10월 15일 은평문예회관서 개최- 김옥심 명창제 민요 등 선봬…남혜숙·유명순 명창 참여    은평 시민과 함께하는 국악 잔치 ‘은평누리 민요 대향연’ 포스터   서울 지역의 대표적인 민요 전승 예술단체 (사)서울소리보존회(이사장 남혜숙)는 은평 시민과 함께하는 국악 잔치 ‘은평누리 민요 대향연’을 오는 10월 15일 (화) 오후 6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은평구 지역문화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 공연은 전설적인 서울 소리꾼 김옥심(1925~1988) 명창 탄생 100주년(2025년)을 앞두고 김옥심 명창이 남긴 잡가와 민요를 감상하며,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김옥심제 소리를 잇고 있는 남혜숙 명창의 서울소리보존회가 마련한 2024년 .. 2024. 10. 2.
[새책안내] ‘그 사람은 말을 참 예쁘게 하더라’ - 예쁜 말로 완성하는 대화 에티켓, 비로소 대화의 태도와 만나다- 말을 예쁘게 하자,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출판사 스마트비즈니스가 ‘그 사람은 말을 참 예쁘게 하더라’를 펴냈다.왠지 그냥 싫은 사람이 있고, 아무 이유 없이 마냥 끌리는 사람이 있다. 말은 청산유수인데 신뢰가 가지 않는 사람이 있고, 말은 어눌한데 신뢰가 가는 사람이 있다. 나를 알아달라고 온갖 몸짓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이 있고, 한 번의 눈빛과 말로 뇌리에 각인된 사람이 있다. 전자는 새벽 2시에 걸려오는 전화처럼 피하고 싶고, 후자는 생일을 축하하는 아침 전화처럼 반갑다.옷맵시가 좋은 사람들이 있다. 어떤 옷을 걸쳐도 그가 입으면 왠지 끌리고 호감이 간다. 옷맵시처럼 말맵시도 있다. 왠지 이유 없이 끌리고, 신뢰가 가.. 2024. 9. 24.
이윤경 명창, 경기12잡가 완창 발표회 마련 - 9월 22일 오후 국립국악원 풍류 사랑방- ‘소춘향가‘와 ’형장가‘ 가야금병창으로 선보일 예정  경기도 무형유산 제31호 경기소리 전승교육사인 이윤경 명창(50)이 20년 만에 또다시 경기 12잡가 완창 발표회를 오는 9월 22일 (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풍류 사랑방에서 갖는다. 경기소리전수관과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의 후원으로 ‘긴잡가’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2005년 이윤경 명창의 첫 완창 발표회 이후 두 번째 도전이다. 이 공연에서 이윤경 명창은 12잡가 12곡 중 적벽가> 등 6곡은 전형대로 장구 반주에 맞춰 노래하고, 평양가> 등 6곡은 다양한 국악기와의 협연을 통해 선사한다. 묵계월-임정란-이윤경으로 내려오는 묵계월 계보의 4잡가, 즉 적벽가>, 선유가>, 출인가>, 방물가>.. 2024. 9. 12.
최정희 경기민요 명창, 남북 전통 가무악 단독 공연 마련 남북의 다양한 전통 가무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국가 무형유산 경기민요 이수자 최정희 명창(70세)이 오는 9월 20일 오후 6시 동대문 창작 마루 광무대 홀에서 개최하는‘경기잡가와 북녘 무형유산의 만남’ 공연이 바로 그것.이 공연은 국립무형유산원이 후원하는 2024년 이수자 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소리꾼이자 춤꾼으로 활약하고 있는 다중 장르 예인 최정희 명창이 지난 40년간 이수하고 전수한 남북의 다양한 전통예술을 한 무대에 올린다.    지금까지 여러 예술단체나 예술가가 남북의 무형유산을 합동으로 공연한 적은 있으나, 한 명의 소리꾼이 남한의 경기소리와 북녘의 가무악을 함께 공연한 무대는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이 갖는 의미는 국악사적으로 크다.     최 명창은 이날 공연에서.. 2024.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