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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213

가평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진단 회의 개최 - “전 군민 100% 지급과 조기사용 유도에 총력” 가평군은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전 군민 100% 신청 달성과 조기 사용률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본격화된 가운데, 신청 마감 기한인 9월 12일까지 지급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지급된 쿠폰이 조속히 지역에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실무 중심 회의였다. 회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TF단장(김미성 부군수)을 주재로 복지정책과장, 부읍면장, 실무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이장회의를 통한 마을 단위 신청 독려 방안, 미신청자 대상 안내 강화 등 현장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실무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성 부군수는.. 2025. 8. 6.
가평군, 수해현장서 민원청취 후 해결… 큰 호응 - 공무원 현장에 파견해 4일 현재 300건 민원 신속 대응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수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매일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하는 밀착 행정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7월 23일부터 ‘호우지역 현장방문 주민의견 수렴’을 하고 있는데, 4일 현재 약 300건에 이르는 민원을 접수해 이를 즉각 행정에 반영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조종면, 가평읍, 북면, 상면을 중심으로 지역별 책임부서를 지정하고, 각 부서 과장과 직원 2명으로 구성된 현장 조사팀을 매일 해당 지역에 투입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마을 이장과 주민들을 만나 침수, 붕괴, 오염 등 생활 불편을 직접 청취하고 실태를 파악했다. 현장에서 수렴된 주요 민원은 △침수주택 적치물 .. 2025. 8. 5.
가평군, 호우 이재민 긴급 주거지원 추진 -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 전세임대금 면제‧임대료 100% 지원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7월 집중호우로 주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협력해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긴급 주거지원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LH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강원지역본부와 협의해 가평지역 내 매입임대주택 11채와 강원 춘천지역 매입임대주택 5채를 긴급 지원 대상 주택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전세임대 방식으로 주택을 확보해 이재민에게 제공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번 지원은 주택 전파, 반파,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읍면에서 주거 피해를 확인해 이재민으로 확정되면 임시 거처를 신속히 제공할 방침이다.. 2025. 8. 5.
가평군,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한시적 감면 - 시행집중호우 피해주민 대상 사용료 80% 일괄 인하 추진 가평군은 지난 7월 20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과 공유재산 임차인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사용(대부)재산에 대해 대부료 감면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속한 생업 복귀를 돕기 위한 것이다. 감면대상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사실이 확인된 공유재산 사용(대부)자이다. 감면대상자는 호우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피해사실 확인서 및 신청서를 각 재산관리부서에 제출하면 감면 신청이 가능하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사용허가나 대부계약 중인 토지, 건물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유재산 사용(대부)료율을 80%(기존5%→감면후1%) 일괄 감면 적용 .. 2025. 8. 5.
남양주 시각장애인회, 가평군에 성금 300만원 전달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남양주시지회가 수해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 내 장애인 거주시설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남양주시지회는 4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지난 7월 2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장애인 거주시설에 지원하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회 소속 회원 360명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동일한 장애인의 입장에서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뜻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성금은 ‘가난한마음의 집’과 ‘작은예수회 성가정의 집’의 복구와 긴급구호에 쓰일 예정이다. 임재남 지회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장애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시설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남양주시지회 회원분들의 따뜻한 연.. 2025. 8. 5.
7월 집중호우 재난학생에 등록금 전액 지원 - 가평군 등 6개 지역 대학생에 1년간 차등 지급 가평군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재난장학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집중호우로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가평군을 포함한 6개 지자체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재난장학금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 기준 다음 학기부터 1년간 2학기 연속으로 지급되며, 지원 대상은 2025년 2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 중 피해 가구원에 해당하는 대학생이다. 가구의 피해 정도와 학생의 소득 구간에 따라 등록금이 최대 전액까지 지원된다. 재난장학금은 성적 기준과 무관하게 지원되며, 국가장학금 미신청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복 수혜자나 장학금 수혜횟수를 초과한 학생은 원칙적.. 2025. 8. 5.
현리명치과, 가평 조종면에 수해복구 성금 1천만원 기탁 가평군 조종면 소재 현리명치과는 최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해 복구를 위한 수재의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천명준 원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임진섭 조종면장은 “이웃의 아픔에 함께하는 현리명치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삶을 다시 일으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구호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피해지역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 8. 5.
가평군, 보훈단체 회원 대상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가평군은 지난 7월 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보훈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키오스크 사용이 카페, 음식점,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군은 보훈단체 회원들의 디지털 환경에 소외와 불편을 해소하고자 체험형 교육과 친절한 맞춤형 설명을 통해 회원들이 실생활에서 키오스크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보훈단체 회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키오스크를 실제로 사용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 회원분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가평군에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 8. 5.
가평군, 수해 복구에 공직자 총력 동원8월 월례조회 생략하고 피해복구 업무에 행정력 집중 가평군은 지난 7월 20일 발생한 대규모 호우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4일 예정이던 8월 월례조회를 생략하고 전 공직자에게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했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각 부서에 전달한 메시지를 통해 “이번 집중호우는 가평 전역에 전례 없는 피해를 남겼고, 현재 우리 군은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복구에 나선 상황”이라며 “공직자들이 휴가도 반납한 채 주말과 휴일에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모습은 군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복구되지 못한 지역이 많고 군민 불편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 현장 지원에 더욱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럴 때일수록 서로를 살피고 연대해 자연.. 2025. 8. 4.
“가평에 성금‧물품 전달… 이렇게 하면 돼요” - 수해 주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 지속적 필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을 돕기 위해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들의 복구 지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성금과 구호물품을 기부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있어 군이 기탁 방법과 사용처를 안내했다. 가평 수해 복구를 위한 기부는 가평군 복지정책과 희망나눔팀(☎031-580-2265, 2255)에 문의하면 성금 또는 물품 전달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지정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이때 성금이 입금되는 통장에 따라 사용처가 달라진다.‘이웃돕기 통장’으로 송금하면 기탁금 전액이 가평군 수해 가구에 직접 지원되며, ‘재해구호 통장’으로 입금할 경우 전국재해.. 2025. 8. 1.
가평 조종면에 전국서 따뜻한 성금‧성품 이어져 - 개인‧단체‧기업‧군부대까지 수해민 위한 나눔 릴레이 집중호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조종면에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침수와 단전‧단수로 극심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조종면 주민들을 위해 개인, 기업, 종교단체, 지자체, 군부대 등이 자발적으로 성금과 구호물품을 기탁하며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나눔은 지난 21일 청평K숯불닭갈비와 손보미 씨가 성금을 전달하며 시작됐다. 이어 KT 봉사단이 생수를 지원했으며, 김보름, 장동녀, 장영숙, 최옥열, 송설 씨 등 개인 기부자들도 성금을 전달하며 수해민과 고통을 함께 나눴다. 기업과 단체의 지원도 이어졌다. KT 구리지사는 컵라면과 생수를, 사단법인 한국제이티에스는 생수를 기탁했다. 중랑구의회는 라면‧햇반‧생수와 함께 성금을 전달했고.. 2025. 8. 1.
경기 광주시, 가평서 수해복구하며 체육대회 우정 다져 - 방세환 시장 등 광주 수해복구단 90여명 가평서 구슬땀 가평군과 광주시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계기로 맺은 우정을 수해복구 현장에서 다시금 확인했다. 서태원 가평군수와 방세환 광주시장은 30일 수해 피해가 심각했던 가평군 상면 항사리 일대를 함께 찾았다. 두 도시는 올해(가평군)와 내년(광주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체육 교류를 넘어 재난 속에서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광주시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방세환 시장 등 공무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9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침수된 비닐하우스 정비, 우렁이 농장 쓰레기 수거 등 대민 지원 활동을 펼쳤다. 서태원 군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통해 시작된 두 도시 간 연대가 재난 상황에서도 이어져 든든하다”며 “광주시의 따뜻한 손길이 수해로 지.. 2025.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