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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213

가평하늘커피농장, 농촌에 새로운 활로 개척 - ‘농촌교육농장 육성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4월 개장’ 전국 최초 커피테마 농촌교육농장인 가평하늘커피농장이 커피나무를 통해서 문화적인 마인드를 키우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등 농촌에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18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하여 학교 교육과 연계된 정기적인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수 있는 농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자 지난해 4월 농촌교육농장 육성 시범사업으로 조종면 명지산로 257-7번지에 가평하늘커피농장을 개장했다. 개장 후 농장에서는 커피나무화분만들기, 드립백커피효도선물 만들기 등 맞춤형 자기주도체험을 비롯해 창의체험학습, 인성개발프로그램 및 교육활동안을 개발하여 운영함으로서 지난해 강원도 소재 각 고등학교에서 1천400여 명의 학생.. 2017. 7. 18.
가평군, 직급별 맞춤형 리더쉽 교육 - ‘오는 9월까지 8기수로 나눠 진행’ 가평군은 체계적인 직책과 직무의 조화로운 운영을 위해 공무원 39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직급별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9월 21일까지 1박 2일 과정으로 8기수(7,8기는 1일)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조직구성원 개개인의 잠재된 리더십 역량을 끌어내고, 감성‧소통‧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리더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존에 경력‧직급별 역할 인식 없이 일률적으로 실시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직급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돼 공무원 개개인의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의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게 된다. 특히 직급별 차별화된 리더십 핵심역량을 강화하여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양성, 긍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배려‧소통 공감의.. 2017. 7. 17.
가평군, 유해조수퇴치용 폭음기 보급 - ‘어민단체에 6정 전달’ 왕성한 번식력으로 텃새가 된 민물가마우지가 내수면 어업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어 가평어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17일 가평군과 어민들에 따르면 5~7년 전부터 청평호 인근에서 민물가마우지가 발견되기 시작, 올해에는 개체수가 수천마리로 늘고 어획량도 절반이상 감소하는 등 이중고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로 인해 자망어업의 피해가 커져 청평호 하류에서 어업활동을 하는 일부 어민들은 사실상 자망어업활동을 포기한 상태라고 전했다. 어민들의 피해가 커지자 군은 민물가마우지 피해 대응을 위해 임시적으로 각 어촌계에 유해조수퇴치용 폭음기를 보급키로 했다. 압축공기를 증폭시켜 유해조수를 퇴치하는 폭음기는 대당 50만원 상당으로 가평어촌계 등 3개 어민단체에 6정이 보급됨으로.. 2017. 7. 17.
가평군, 경기도 농어민대상 신청접수 - ‘다음달 11일까지, 농어민과 생산단체 대상’ 가평군은‘제24회 경기도 농어민대상’수상 후보자를 내달 11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농어업 분야에서 탁월한 경영실적이 있고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농어업인 또는 생산단체로서 같은 부문의 업종에 5년 이상 종사한 자이어야 한다. 신청은 추천서, 농어민대상 신청서, 공적조서, 개인이력서 또는 단체소개서, 기타 공적내용과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군 농업정책과 및 각 읍면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분야는 ▶ 고품질 쌀 생산 ▶ 과수 ▶ 화훼 ▶채소 ▶ 농업 6차산업화 ▶ 환경 농업·신기술 ▶ 수산 ▶ 임업 ▶ 여성농어민 ▶ 식량작물 ▶ 특용작물 ▶ 한우 ▶ 낙농 ▶ 양돈 ▶ 가금 및 기타 가축 등 총 15개 분야로 예비심사를 거쳐 현지사실 확인 후 경.. 2017. 7. 14.
미8군소속 제66의무여단 가평군 방문 - ‘선배 전우들의 고귀한 뜻 기려’ 213포병대대는 6.25전쟁이 한창인 1951년 5월 경기 가평군 북면에서 당시 중공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 단한명의 피해도 없이 승리해 가평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전과를 세웠다. 또 당시 가평에 주둔한 미40사단은 현재 가평고등학교의 전신인‘가이사 중·고등학교’를 건립했으며, 이는 장병 1만5천명이 2달러씩 낸 결과다. 미군은 당시 19세의 나이로 전사한 케니스 카이저 하사의 이름을 학교명으로 정했으며, 주민들은 가이사로 발음했다. 미40사단과 참전용사들은 이런 인연으로 1987년부터 매년 가평을 방문해 전사한 전우의 넋을 기리고 가평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이제는 그 후배들도 가평을 방문해 선배 전우들의 넋을 기리며 고귀한 뜻을 받들고 있다. 미8군소속 .. 2017. 7. 14.
제22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 ‘여성단체회원 등 500여명 참가’ 가평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22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고장익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 2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북면 가화로 이옥자 씨가 양성평등상을, 한국여성농업인군연합회 강민숙 회원 등 3명이 공로상을, 군생활개선회 권오경 회원 등 8명이 여성복지유공자로 선정돼 군수표창을 받았다. 또한 군재향군인여성회 김학란 회장 및 김차순 회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석태순 회장 등 5명이 도지사, 의장, 여성단체회장 상을 수상했다. 김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인류가 보다 행복한 .. 2017. 7. 13.
청정가평 농특산물 해외로 수출 - ‘잣 등 올 하반기부터 2톤 가량 수출’ 가평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잣과 포도 등이 동남아로 수출될 것으로 보여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청정가평 농산물의 우수성이 세계로 알려지게 됐다. 가평군은 국내 각 지역의 특산물을 홍콩 및 타이완에 유통하고 있는 한국한인홍 임재화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이 최근 군청을 찾아 수출추진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한인홍은 잣, 대추, 밤 등 임산물 수출 마케팅계획으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올해 글로벌브랜드마케팅 공모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이다. 특히 성주참외, 충남인삼 등 우리나라의 농산물을 유통하고 있는 한인홍은 2011년 홍콩 상환에 1호 매장을 연후, 현재 홍콩섬과 구룡, 신계지 등 지역에 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한인홍은 홍콩매장에 우수한 .. 2017. 7. 12.
가평군, 제1차 다문화가정 일제조사 - ‘외국인 비율이 높은 설악지역 125가구 대상’ 가평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8월말까지 제1차 다문화가족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화 및 방문상담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조사는 군 전체 외국인의 46%를 차지하고 설악면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다문화가정 12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실태조사에서는 가족사항, 주거환경, 위기상황, 주요문제 파악, 복지서비스, 복지욕구 등을 파악하여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가족해체를 방지하고 다문화가족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1차 조사 후에는 설악면의 다문화가구수를 감안하여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차 조사를 9월경 실시할 예정이다. 설악면 관계자는“다문화 가정의 경우 결혼이민자들의 의사소통의.. 2017. 7. 12.
물·별·숲과 함께 행복한 1박 2일! - 가평 상면초, 생태계 탐구 연계 수련활동 실시 상면초등학교(교장 장규일)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물‧별‧숲 수련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는 체험학습의 세부 활동을 물(여름 물놀이, 민물고기 탐구), 별(여름 별자리 관측), 숲(학교숲 체험)의 자연친화적 주제로 선정하여 자연을 사랑하고 협동·봉사하는 건강하고 진취적인 민주시민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상면초의 ‘물‧별‧숲 수련활동’은 대부분의 학생야영수련활동이 외부업체 위탁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만든 것이 그 특징이다. 이번 수련활동에서는 생태계를 주제로 ‘민물고기 탐사 프로젝트’ 부스 체험을 실시하여 우리나라 .. 2017. 7. 11.
가평군, 청평예비군중대 준공식 - ‘8억들여 지상 3층 규모로 완공’ 가평군은 11일 현지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군부대장, 각급 기관단체장, 여성예비군 대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평면 예비군중대 준공식을 가졌다. 향토방위작전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비군중대는 지난 해 8월 총 사업비 8억6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590.75㎡, 건축면적 588㎡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창고 및 환경미화원 휴게실, 2층은 예비군중대 사무실로 활용되며, 특히 다목적 회의실로 만들어진 3층은 일반 주민들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참석자들은 준공테입 커팅 및 현판식 등을 함께하며 튼튼한 지역방위의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예비군 육성 지원은 안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라”며“예비군중대 .. 2017. 7. 11.
가평군,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 - ‘30여개 개인 및 단체에서 1억여원 전달’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11일 가평군에 따르면 설악면사무소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장학금 50만원을 군에 기탁한데 이어 가평읍 마장리 신영애(여.88) 주민이 5년간 저축해 모은 적금 일부인 1천만원을, 이화리 장학회 및 노인회에서 100만원과 5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에머슨퍼시픽에서 5천만원을 비롯해 청평푸른숲한방병원에서 300만원, 가평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 250여 만원, 롯데주류에서 700여 만원, 동우리버뷰에서 500만원, 행현2리 마을회 및 청우회, 가평읍이장협의회, 태림이엔지에서 각각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달전1리 노인회 및 하천1리 마을회, 가평군고로쇠작목반, .. 2017. 7. 11.
호주군 한국전 참전비.. 기념식수도 지원 - ‘호주멜번한국전기념비추진위원회장, 가평방문 건의’ 호주 멜버른의 호주군 한국전 참전비 건립에 가평석에 이어, 가평의 수목도 지원 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곤 호주멜번한국전기념비추진위원회장은 10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호주 멜버른 근교 마리부농시에 건립예정인 호주군 한국전 참전비에 가평의 수목으로 기념식수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 회장은“생존해있는 호주군 한국전참전용사들은 그들이 싸웠던 가평전투지역의 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도 추억으로 간직한다”면서 기념식수의 의미를 전달했다. 또 그는 호주 스윈번대학에서 제작한 참전비 설계도면을 제시하며 가평군에 참전비 제작을 의뢰하기도 했다. 이에 김성기 군수는“호주와 우리군은 가평전투라는 아주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졌고 호주는 우리의 은인이며 혈맹이라”면서“참전비 건.. 2017.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