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안전재해보험 지원 확대
가평군은 농작업 중 발생되는 각종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재해보험의 자부담율을 기존 25%에서 12.5%로 낮춰 지원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은 농기계 사고 시 보상하는 ‘농기계종합보험’과 농업활동 중 발생하는 상해·질병까지 보장하는 ‘농업인안전보험’ 두 종류가 있다. 평균 보험료가 30만여 원인 농기계종합보험은 자부담이 7만여 원에서 3만여 원으로, 보험료가 19만여 원인 농업인안전보험은 4만여 원에서 2만여 원으로 50%이상 대폭 내려가 농가의 부담을 덜게 됐다. ‘농기계종합보험’은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등 농기계 12종을 소유 또는 관리하..
2018. 1. 16.
가평군, 전통시장 안전점검
가평군은 최근 잇따른 화재참사의 발생과 관련, 동절기 전통시장 내 화재 및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가평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예스코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충북제천 복합상가건물 화재 및 수원 광교오피스텔 건축 공사장 화재 등과 관련해 겨울철 전통시장 내 화재 시 대형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합동 점검반은 지난 10일부터 가평 잣고을 전통시장 및 읍면 5일 시장, 청평 공설시장을 대상으로 ▲화재탐지 자동설비, 비상조명등, 소화기 등 소방분야 ▲안전관리자 선임, 가스용기 관리, 차단기․경보기 설치여부 등 가스분야 ▲관리카드 및 비상연락망, 누전차단기, 배전판 등 전기분야에 대해 집중 확인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하고 정밀안전..
2018.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