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평소식9209

가평군, 공직자 대상 차량 5부제 전격 시행 - 의무 대상 아니지만 공공부문 솔선수범… 에너지 절약 총력 가평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차량 5부제와 에너지 절약 특별조치를 27일부터 전격 시행한다. 군은 인구 30만명 미만 지자체로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취지다. 군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선제 대응 차원에서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청과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적용한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다만 장애인 이용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거주자, 장거리 출퇴근 차.. 2026. 3. 27.
가평군, 상반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4월 1~30일까지 접수 - 전세·매입 대출이자 부담 덜어줘 가평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상반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하반기(7월~12월)에 납부한 전세 또는 매입자금 대출이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로,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군은 가평군 소재 주택의 전세 또는 매입 자금 용도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 2026. 3. 27.
가평군, “훼손된 산지 복구”… 재해 선제적 차단 - 허가만료·미복구지 42곳 대행 복구, “수해 연계 재해예방” 가평군이 산지전용허가 이후 훼손된 채 장기간 방치된 산지에 대해 재해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복구를 추진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항구 복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와 연계해 방치된 산지에 대한 재해예방 차원의 복구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42개소, 약 16㏊ 규모의 산지 미복구지를 대상으로 대행복구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지관리법에 따라 수허가자가 자력으로 복구하지 못할 경우, 예치된 산지복구비를 활용해 지자체가 대신 복구를 시행하는 제도다. 군은 허가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허가 효력이 상실되거나 기간이 .. 2026. 3. 27.
가평읍 지사협, ‘홀몸어르신 반찬 배달’ 사업 실시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홀몸어르신 반찬 배달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병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관내 홀몸어르신 23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2회 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전달 과정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세심히 살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노재풍 위원장은 “반찬 지원은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 3. 27.
가평군, “수도권 내 인구감소 문제 심각”… 대책 촉구 - 한강사랑포럼 토론회서 ‘수도권 중복규제 개선’ 공동건의 가평군이 수도권 중복규제로 인한 지역 낙후와 인구감소 문제를 강조하며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전면 재정비를 정부에 건의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3차 정부토론회에 참석해 “가평군은 수도권 내 중복규제로 지역이 낙후되고 인구가 감소해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며 “수도권정비계획법을 국가경쟁력 저해요인이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접근해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등 한강 유역 자치단체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무조정실과.. 2026. 3. 26.
가평군, 북면 ‘북101호선’ 도로 확포장 4월 착공 - 제령리 목동교회~소법리 골말교 인근 총 2.4km 구간 가평군은 지역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도로 ‘북101호선 확포장공사(2단계)’를 4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북면 소법1리 마을에서 지방도 391호선으로 연결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재 해당 구간 내 교량인 골말교가 정밀안전점검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재가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북101호선은 북면 제령리 목동교회 인근에서 소법리 골말교 인근까지 이어지는 총 2.4km 구간이다. 1단계 사업은 2023년 12월 준공과 함께 도로를 개통했으며, 군은 2024년부터 2단계 구간 노선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어 올해 1월 보상 협의를 완료하면서 4월 공사 착공.. 2026. 3. 26.
가평군, 4월부터 공공청사 내 ‘종이컵 사용 금지’ - 1회용컵 사용‧반입 금지… 다회용컵 전환 본격화 가평군이 공공청사에서 종이컵 등 1회용컵 사용을 제한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낸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본청과 제2청사를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 및 사용 제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년 제8회 경기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결과에 따른 이행 조치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1회용품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군은 다회용컵과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해 운영해 왔지만, 외부 카페에서 유입되는 1회용 플라스틱 컵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보다 강도 높은 관리에 나섰다. 이에 따라 4월부터 본청과 제2청사 사무실·회의실·민원실 등 청사 전반에 1회용컵 반입을 전면 제한한다. 현재 청사 내.. 2026. 3. 26.
가평군, ‘암 예방의 날 기념’ 암 검진 퀴즈 이벤트 실시 가평군은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군민의 암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암 검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퀴즈 이벤트는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4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뒤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 역시 적절한 치료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아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암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성공률이 크게 높아진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의 암 검.. 2026. 3. 26.
가평군 청평면 지사협, 취약계층 반찬지원 협약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지난 24일 특화사업인 ‘정성가득 희망찬 반찬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종운식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홀몸노인과 중장년 1인 남성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5만2,000원 상당의 밑반찬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규 청평면장과 양옥연 지사협 민간위원장, 종운식품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양옥연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2026. 3. 26.
가평군, ‘스탬프투어’로 관광객 유치 나선다. - 11월까지 관광지 20곳 대상… 기프티콘 제공 이벤트 운영 가평군이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가평군은 이달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가평 구석구석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획득한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차등 지급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 관광지는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베고니아새정원 △스위스테마파크 △적목용소 △운악산 출렁다리 등 총 20개소 주요 관광지와 관광지 순환버스를 포함한다. 참여 방법은 관광안내소와 각 관광지에 비치된 리플릿을 수령한 뒤 리플릿 뒷면 지도에 스탬프.. 2026. 3. 25.
가평군, 정수장 유충 차단 ‘파동장치’ 도입 - 침전지 수면 교란해 깔따구 산란 차단… 안전한 수돗물 공급 가평군이 수돗물 유충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시설 개선에 나섰다. 가평군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침전지 내 유충 발생을 억제하는 ‘수면파동발생장치’ 설치를 최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수돗물 유충 발생 예방 및 대응방안 요령집’에 따라 추진했다. 침전지 수면에 형성되는 부유물질(스컴)이 깔따구 산란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군은 정수장 침전지 두 곳에 총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파동발생장치를 설치했다. 이 장치는 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수면 정체를 방지하고 부유물의 집중 형성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부유물질을 분산시켜 깔따구 유충의 산란 .. 2026. 3. 25.
가평군, 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 의견제출‧이의신청 기간 운영… 유선‧현장 맞춤 서비스 제공 가평군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군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 담당 감정평가사가 직접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담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의견제출 기간(3월 18일~4월 6일) △이의신청 기간(4월 30일~5월 29일)에 운영한다. 수시분 역시 △의견제출(9월 1일~22일) △이의신청(10월 29일~11월 27일) 기간 동안 동일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상담 신청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가평군 민원지적과에 사전 신청하면.. 2026.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