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내년도 생활임금 10,010원
가평군은 지난 8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0,010원(월급 환산 209만2,09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1년 경기도 평균 생활임금액을 적용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9,160원보다 850원이 많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오는 2022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대상은 군과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소속 근로자이다. 단,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사업 등과 같이 국비 또는 군비 지원으로 일시 채용된 근로자와 그 밖에 생활임금 이상의 임금을 받고 있는 근로자는 적용을 제외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 군의 생활임금이 경기도내 31개 시·군 평균임금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어 아쉬웠는데, 내년도 생활임금은 타 지자체의 생활임금 수준과 ..
2021.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