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주년 용문산 대첩 전승 기념행사 가평군에서 열려
6.25전쟁 당시 한국전 최대승리로 기억되는 용문산대첩 전승 기념행사가 25일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용문산 전투 전적비에서 열렸다. 올해 71주년 기념행사에는 김성기 가평군수, 박정택 제6보병사단장을 비롯한 전제현 용문산전우회장 및 6·25 참전용사, 각급 기관·단체장, 군 장병, 학생,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전투약사 보고, 기념사, 유공자 표창, 승리의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안보의식 강화를 다짐했다. 용문산 전투는 1951년 5월, 6·25전쟁 당시 춘계 대공세를 맞아 물밀 듯 밀려오는 중공군 3개 사단과 혈투를 벌여 국군 최대의 승리를 거둔 전투다. 당시 6사단 용사들은 ..
2022. 5. 26.
가평군 푸드플랜, 공공급식 시설에 지역 먹거리 공급
-6월부터 꽃동네, 복지관, 어린이집 등에 공급 가평군은 지역생산 농산물이 가평 관내에서 우선 소비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군민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함과 동시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푸드플랜(먹거리 종합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가평군에서는 6월부터 푸드플랜을 통해 생산한 지역먹거리를 관내 꽃동네,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어린이집 등 단체급식소에 공급 할 계획이다. 현재 푸드플랜 생산 농산물은 감자, 무, 양파, 양배추, 시금치, 얼갈이, 열무, 쪽파, 실파, 표고, 느타리 등이며, 관내 소비처의 수요에 맞춰 생산품목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가평군에서는 푸드플랜 참여농가의 농업생산비를 절감하고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육묘..
2022. 5. 23.
가평군, “민원실 내 대면접촉 최소화”... 무인민원 발급창구 확대 운영
가평군은 비대면 서류발급 확대를 통해 민원인 안전확보(감염예방)와 주민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무인민원 발급창구를 늘려가고 있다. 군은 각종 증명서의 무인민원 발급 건수가 2020년 5만2천여건에서 지난해 6만3천여 건으로 22% 급증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어 대(對) 주민 서비스 향상 차원에서 5월에 가평군 농협 3개소(설악면지점, 상면지점 및 조종면지점)에 각각 무인민원 증명발급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무인민원 발급창구에서 발급이 가능한 민원은 총 16개 분야에 113종의 증명서로, 주민등록과 지적·토지·건축, 차량, 보건복지, 농지원부, 가족관계등록부, 병무, 지방세, 건강보험, 고용·산재보험 등의 증명 발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창구발급에 비해 수수료가 50% 저렴하다. 무인민원 발급..
2022. 5. 20.
가평군, 현충탑 경내 시설물 등 새 단장
가평군은 1977년 가평읍 달전리에 건축한 현충탑 경내 시설물이 설치된 지 오래되어 노후화됨에 따라 지난 4월 보수공사에 착수하여 이달 13일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공사에는 총 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현충탑 본체와 좌·우 바닥석재, 전면 계단과 우수관 등을 보수함으로써 현충탑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경건한 추모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아울러, 다음달 6일에는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현충탑에서 가평군수, 보훈단체장,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공무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의 명예를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든 군민..
2022.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