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위기가구 긴급지원 나선다.
가평군은 올해 처음으로 이사비용 또는 생필품 구매 비용 등의 이주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이 사업은 환경이 열악한 쪽방, 반지하, 여인숙, 컨테이너 등의 비정상 거처에서 공공임대로 이주하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금 무이자 대출을 통해 민간주택으로 이주하는 가평군민이 대상이다. 대상자는 이사․용달 업체 및 생필품 구매품목이 명시되어 있는 현금영수증 또는 카드 전표 등을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단, 청소비를 비롯해 중개수수료, 술, 담배, 의류, 진료비, 사치품, 식사비 등은 지원품목에서 제외된다. 전입일 기준 3개월 내에 입주하는 공공․민간 주택이 소재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
202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