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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358

자라섬 꽃 축제, 지난해 두배 방문객 다녀갔다. 가평 ‘자라섬 봄꽃 축제’를 찾은 방문객 수가 지난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명실상부한 지역대표 축제로 발돋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가평군은 올해 코로나 방역조치 전면 해제 후, 공식적인 축제인 ‘2023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이하 자라섬 꽃 축제)를 지난 달 2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30일간 개최했다. 자라섬 꽃 축제기간 방문자는 하루 평균 4천여 명으로 총 12만55명이 다녀갔다. 작년 6만3천52명보다 5만7천3명이 늘면서 인기가 폭발했다. 방문객 중, 유료는 5만7천387명, 무료는 6만2천668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발걸음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단절된 일상과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입장객 수익금은 총 4억952만7000원인.. 2023. 6. 20.
가평군, ‘술지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시작. 맥주, 증류주, 탁․약주, 와인 등 다섯 주종의 양조설비를 모두 갖춘 국내 최대 최초 시설인 가평‘공유양조벤처센터 술지움’(이하 술지움)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을 시작해 새로운 관광문화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말 개관한 술지움은 술이 움트는 곳, 술의 집이라는 뜻의 술 문화공간이다. 부지면적 3,045㎡(921평)에 연면적 981.19㎡의 2층 건물로, 1층 양조공간에서는 막걸리, 약주, 맥주, 과실주, 증류주를 빚을 수 있는 생산 설비와 견학 동선을 갖추었고 2층은 시음장, 체험장, 판매장의 양조체험 카페로 꾸며졌다. 19일 가평군에 따르면 술지움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까지 관광객 및 양조에 관심이 있는 개인․단체 80여명을 대상으로 견학, 당일체험, 1박2일 및 장기 프로그램 등을 진.. 2023. 6. 19.
가평추모공원 시설확충으로 편의성 높인다. 가평군이 친환경장사시설인 가평추모공원 주차장 조성 및 시설확충 사업에 들어간다. 지난 2019년 말 조성된 가평추모공원은 2천517기를 안치할 수 있는 자연장지(잔디장) 6천521㎡와 1천512기가 들어가는 봉안시설(봉안담) 600㎡ 등 총 1만6천181㎡에 4천029기를 안치할 수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추모공원의 부족한 주차시설 확충과 봉안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확보를 통해 군민에게 편리하고 품격있는 장사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년여 간 군 관리계획변경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 관리계획(공동묘지 등) 변경(결정) 및 실시설계, 주차장 실시설계 및 봉안당 건축기획 등의 용역이 내년 7월까지 진행되고 이후 연말까지 토지보상 및 주차장 조성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추모공원 확충면적은.. 2023. 6. 19.
가평군, 목공체험 프로그램 인기 높아 가평군이 목재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운영하고 있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목공체험 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가평 숲공소 협동조합에서 지역주민 및 칼봉산자연휴양림 이용자 등 성인을 대상으로 목공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매주 20여명 가까이 참여하는 등 기후위기 시대에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목재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목공체험 인기는 지난달 군 홈페이지에 참여자 모집공고가 올라가자마자 단 시간에 마감돼 관심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목공체험은 매주 토, 일 주말에 이루어지며 오후 4~6시까지 4시간동안 우드트레이 및 도마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공체험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군 .. 2023. 6. 19.
스포츠 투어리즘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견인한다. 가평군이 사계절 청정자연과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 등 지역특성을 활용해 매년 20여개 넘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로 활력이 넘치는 가평을 만들어 가고 있는 가운데 금년에도 군민과 함께 누리는 스포츠 향유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군민과 함께하는 스포츠마케팅 추진으로 체육산업의 인프라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한해 전국 및 도 단위 체육행사 24개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2만5000여 명의 방문을 유도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대회 유치에 있어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해 대규모 행사를 우선하고 관내 상업시설 비수기간에 보다 많은 체육대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부터 열리고 있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에는 6월 현재, 9개 대회에 선수단 1.. 2023. 6. 19.
가평군, 저출생 인식개선 인구교육 큰 호응 가평군이 지난해에 이어 열고 있는 저출생 인식개선 뮤지컬 인구교육이 큰 호응을 얻으며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족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관내 10개 초등학교 학생 7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뮤지컬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올해가 두 번째로 이달부터 한 달간 열리고 있는 인구교육에는 5개 학교 약 5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 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87%가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고 밝히는 등 인식개선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군은 금년 하반기에도 5개 초등학교를 추가로 모집해 뮤지컬 인구교육을 진행해 어려서부터 인구문제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저출생 극복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예정이다. 앞서 .. 2023. 6. 16.
가평군수, 캐나다 가평 석(石) 제막식 참석 한국전쟁(6.25전쟁) 가평전투로 인연을 맺은 영연방 국가들이 자국내 참전비 건립시 가평 석(石)을 선호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태원 가평군수가 다음 달 5일 캐나다 방문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캐나다 캘거리에 또 하나의 가평 돌로 만든 가평전투승전비 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서 군수는 7월 5일부터 10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한다. 이 기간 밴쿠버 한국 총영사관과 랭리타운쉽 캐나다군 한국전 참전비를 찾아 참배하고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8일 열리는 캐나다 캘거리 에어드리시 가평전투승전비 제막식에도 참석해 양국간 우호를 증진하고 참전용사에 대한 보은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군은 현재까지 캐나다 서부지구 랭리타운쉽, 중부의 위니팩, 동부의 브램턴,.. 2023. 6. 16.
가평군, 청정사업추진에 속도 낸다. 환경청 방문 협의 가평군이 수도권 최고의 청정지역을 기반으로 친환경 청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을 방문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14일 당면현안사항을 건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청장․김정환)을 방문,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서 군수는 이날 ▶국가하천(북한강) 구역 내 가평․청평 파크골프장 조성 ▶자라섬 수변생태관광벨트 조성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 등 관련사업 추진에 따른 하천점용허가 등에 대해 협의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서 군수는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등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가평군은 매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가평군민이 살아갈 귀한 삶의 터전”이라며 “관광객과 군민들이 행복을 더 누릴 수 있도록 청정사업 추진에 많은 관심과 협조.. 2023. 6. 15.
가평 농특산물 수출경쟁력 강화 및 판로확보 다진다. 가평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오는 2026년까지 ‘글로벌 가평농업 프로젝트 및 직거래장터 활성화’사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를 통해 신선 농산물․농식품 수출화로 판로개척 및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판로확보 기반을 다져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군은 신선농산물을 재배하여 수출에 참여하고 있는 농가․작목반․생산자 단체 또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생산․수출하는 식품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신선농산물 및 가공 식품류 수출 확대를 위한 글로벌 가평농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군은 올해 수출희망 농가 모집을 비롯해 ▶수출과정 농가교육 실시 ▶수출품목 발굴 육성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지원 ▶수출에 따른 포장재 및 물류비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 2023. 6. 15.
가평군, 농업인의 농촌정착 및 복지증진 나선다. 가평군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신규 농업인의 귀농정착 유도를 위해 복지․영농정보․영농자금 등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군은 올해 하반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세대 당 최대 3억원과 7500만원까지 각각 지원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신청자를 모집키로 했다. 이번 융자사업은 연 1.5% 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신청대상은 195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로 도시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을 전입한지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또는 농촌지역에서 거주하면서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으로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제출서류를 갖춰 군청 농업정책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2023. 6. 13.
가평택시 기본요금 4800원으로 오른다. 가평군은 다음 달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4800원으로 올라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운송원가 상승과 운수종사자 이탈 등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고려해 서울․인천지역 기본요금과 동일한 금액으로 4년만의 인상이다. 이에 관내 개인 및 일반 택시의 기본요금이 현재 2km까지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오르게 됐다. 인상 시기는 오는 7월 1일 04시부터다. 심야시간 할증비율도 기존 0시부터 새벽 4시까지 20% 적용되었으나 1시간 당겨져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적용되며 할증요율은 20%에서 30%로 상승한다. 거리별 요금은 83km당 100원, 시간당 요금은 20초당 100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군 관계자는 “단말기 교체가 완료되기 전까지 택시요금 조건표에 따라 택시요금을 지급하고 이용하.. 2023. 6. 13.
가평 ‘고향사랑기부제’ 3번째 고액 기부자 가평군은 12일 군수실에서 ‘꿈꾸는 집’노태현 대표로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연간 최대 한도액으로 3번째 고액기부자다. 노 대표는 가평읍에서 환타지콜라보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군은 올해 내 고향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목표액을 1억원으로 정한 가운데 이달 8일 현재 220명이 3,639만여 원을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의 재정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시행중인 제도로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접속 또는 전국 농협을.. 2023.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