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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358

알록달록 자라섬 가을 꽃 축제 인기 만발  올해 봄에 이어 두 번째로 가을 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평 자라섬이 알록달록 가을을 만끽하려는 방문객들로 분비며 지역경제도 활기를 띠고 있다. 19일 가평군에 따르면 청량한 가을을 맞아 이달 16일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2023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이라 자라섬 꽃 축제)에 개막이후 3일간 6천100여 명 넘게 찾았다고 밝혔다. 이는 농가소득으로 이어지고 있다. 짧은 방문기간에도 가평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4천148만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다음달 15일까지 축제가 열리는 동안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자라섬 꽃 축제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가고 있는 가운데 자라섬 남도에는 백일홍과 구절초를 비롯한 천일홍․하늘바라기․산파첸스․버베나 등 봄과는 다.. 2023. 9. 19.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 속도 낸다.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이 최근 지역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다음달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최춘식 국회의원, 서태원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지역 지정 추진관련 정책토론회를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지방행정연구원 방문 및 행정안전부 주관 경기도․가평군 미팅에 이어 3번째로 지역주민들의 불만과 지정 요구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군은 올 초부터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 추진계획 수립 및 법령개정 건의 등을 통해 경기도 경기연구원 및 행안부 지방행정연구원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접경지역으로 지정하는 접경지역지원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으며, 군의회 법령개정 촉구 건의문도 채.. 2023. 9. 19.
가평군,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치매친화사회 만든다.   가평군은 치매주간을 맞아 치매 예방관리 및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나서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 기준, 군 노인인구 비율이 29.1%로 군민 3명중 1명은 65세 이상일 것으로 예측되면서 군민의 11%인 약 1천900여 명이 치매환자로 추정된 반면, 치매등록 환자는 700여명에 불과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요구되고 실정이다. 이에 군 보건소는 오는 20일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1939에서 지난 2017년 6월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돼 치매극복 활동 및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가평중학교 1학년 6개반 172명이 참여하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공연을 개최하기로 했다. 행사에서는 마술의 닭 공연을 비롯해 반대항 치매예방 퀴즈를 통한 기념선.. 2023. 9. 18.
2023년 가평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가평군은 군 발전과 품격 향상에 이바지해온 모범군민 5명을 2023년 가평군민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가평군민 대상은 군의 명예를 빛냈거나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해온 군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지난해까지는 지역안정, 사회봉사, 산업경제, 환경, 문화예술, 교육체육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선발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지난 4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교육체육을 교육과 체육진흥으로 분리해 7개 부문으로 확대했으나 수상자에는 사회봉사, 산업경제, 환경보전, 문화예술, 체육진흥 등 5개 부문에만 최종 결정됐다. 사회봉사에는 박지숙(70) 설악면 새마을부녀회장으로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성실납세 등을 인정받았다. 산업경제에는 이태규(.. 2023. 9. 18.
“경기도, 철도 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경기도가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에 대비해 시외·광역·시내버스 증차와 마을버스 막차 시간 연장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철도 노조는 14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로, 경기도는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파업 하루 전인 13일부터 구성했으며 파업 종료시까지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철도노조 파업의 영향을 받는 경기도 노선은 경부선 등 11개 노선으로, 도는 이들 노선도 감축운행 등 영향 받을 것으로 보고 시외⋅시내버스 등 대체가능 교통수단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도는 시외버스 업체별 보유 예비차를 활용하여 5개 권역 46개 노선에 98대를 증차하고, 추가 필요시 전세버스 공동운수협정체결하여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철도 주요 역과 버스 혼.. 2023. 9. 14.
청년 참여형 기구,가평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공식 출범 가평군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올해 첫 공식 출범해 청년이 직접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등 청년들의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 발굴이 기대된다. 14일 군에 따르면 인구감소를 막고 젊은 층이 지역을 지켜갈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함에 따라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제1기 청년정책조정위원을 구성 출범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인 조규관 경제산업국장 및 공무원 당연직 위원 7명을 비롯해 군의원 1명, 청년위원 5명, 청년정책 전문가 3명, 민간위원 4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 ▲시행계획의 연도별 추진 실적 평가에 관한 사항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에 관한 사항 등 주요 청년정책사항을 심의․조정 및 협력하는.. 2023. 9. 14.
가평군, 올해 20주년,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기대된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의 축제가 된 가평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 재즈)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일정과 규모가 확대되는 등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이 평균 3일에서 4일로 늘어나고 무대도 자라섬에서 가평시내 곳곳으로 옮겨져 한층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14일 가평군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음악축제인 자라섬 재즈가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메인무대인 자라섬을 비롯해 음악역1939 및 가평읍내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금년에는 비렐리 라그렌&울프 바케니우스, 줄리안 라지, 샤이 마에스트로 퀄텟, 나윤선 솔로, 파스콸레 그라소 트리오, 주현미 재즈 프로젝트 등 초호화 라인업이 발표됐다. 또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 아티스트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등 해외 19팀과 .. 2023. 9. 14.
가평군, 음악과 옥수수의 만남, 제1회 콘 페스티벌 연다. 풍성한 결실의 계절인 가을 하늘아래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지역 농산물이 어우러진 독특한 축제가 가평에서 처음으로 열려 기대를 모은다. 가평군은 오는 16일 청춘역1979(구 청평역사)에서 음악과 옥수수가 결합된 제1회 청평호반 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음악협회 가평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관광공사 지역축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청평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순수한 마을축제다.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에서는 옥수수를 활용한 인형 만들기를 비롯해 옥수수 알따기, 삶은 옥수수와 옥수수강냉이 많이 먹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가평특선주 영농조합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가평브랜드를 이용한 하이볼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2023. 9. 12.
가평 농․특산물, 자매결연 김포시에서 호응 청정가평에서 자란 우수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가 자매결연도시인 김포시에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12일 가평군에 따르면 김포시와의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한 첫 행사로 지난 9~10일 양일간 김포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상호협력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장터에는 가평 특산물인 잣과 잣으로 만든 막걸리, 엿을 비롯해 일교차를 이용해 키워 당도가 높은 가평사과 및 사과즙, 가공품 등 안전하고 신선한 농․특산물 6종이 판매 홍보돼 김포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직거래 당일에는 392만원, 둘째 날에는 430만원 등 이틀간 총 822만원의 판매고를 올려 농가소득에 이바지 했다. 가평군과 김포시는 이번 직거래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인 가운데 오는 16일부.. 2023. 9. 12.
가평군, 꽃과 재즈의 향연속에 음식점 할인도 OK 가평군은 ‘2023 Colorful Gardan 자라섬 꽃 페스타’(이하 자라섬 꽃 축제) 가을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한 달여간 열리는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관내 음식업소에서도 동참을 이뤄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달 자라섬 꽃 축제와 연계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음식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기 위한 참여 업소를 모집한 결과 식사류 등 일반음식점 16개소, 카페 등 휴게음식점 6개소 등 총 22곳이 동참했다. 이들 업소들은 식사 및 음료 판매시 전체금액의 5~10%가 할인돼 제공되며,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자라섬 꽃 축제기간 방문한 유료입장권을 업소에 제시하면 된다. 입소문을 타면서 가평 맛집으로 소문난 업소들의 상차림 메뉴도 다양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등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 2023. 9. 11.
가평군, 4년 만에 대규모 일자리박람회 연다. 가평군이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취업난을 맞고 있는 구인․구직자들의 일자리 및 인력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방침이다. 11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읍면별 소규모로 진행해오던 채용박람회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이후 처음으로 그 규모를 확대해 관내 유능한 인재와 우수기업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 one-stop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리는 박람회에는 우수기업 5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이중, ㈜경주생약 등 30개 업체는 사전 알선을 통해 1:1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팜스코(주) 등 20개 업체는 비대면으로 참여해 업체의 구인 조건에 맞는 구직자를 매칭하는 .. 2023. 9. 11.
가평군, 내년도 생활임금 2.3% 인상 가평군은 군 소속 근로자 등에 적용하는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0,710원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0,470원에 2024년 인상률 2.3%를 반영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9,860원보다 850원이 많다. 인상된 생활임금액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23만8390원으로 해당근로자들은 올해보다 5만160원을 더 받게 된다. 군은 최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타 시․군과의 형평성 및 군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이 같이 결정했다. 생활임금은 2024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군과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소속 근로자들이 적용 대상이다. 단,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사업 등과 같이 국비 또는 군비 지원으로 일시적.. 2023.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