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시행, 가평군 ‘동물의료지원단’ 성공 마무리
- 축산농가 무상 진료‧방역 지원, 폭염 가축피해 예방에 기여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올해 처음 시범운영한 동물의료지원단 사업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 축산농가의 가축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 및 방역 활동을 제공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물의료지원단은 군 축산정책과 소속 인력(4명), 공수의사(4명), 가평축협(4명) 등으로 총 4개반을 구성해 분기별 1회씩, 연 4회에 걸쳐 축산농가를 지원했다. 가축에 대한 외과적 처치와 주사 등 진료, 질병 상담, 사양 관리 지도, 방역약품 지원 등이 무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동물의료지원단은 70여 농가를 방문해 총 1,878마리의 가축을 진료했다. 이를 통해 전염병 혈액 검사 470마리, 구충제 주사 874마리, 버짐 및 설사..
2024. 10. 28.
가평군, 공공시설 금연구역 집중 점검·단속
- 간접흡연 폐해예방 위해 10월 28일~11월 15일까지 실시 가평군보건소는 10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국민건강증진 및 간접흡연 폐해 예방을 위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금연구역 점검과 단속 대상은 공공청사, 의료시설, 학교 및 어린이집, 휴게음식점 등이다. 보건소는 금연단속원, 지도원, 상담사로 구성된 단속반을 투입해 금연구역과 흡연실의 시설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감시와 계도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8월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교육시설 주변으로 확대된 금연구역에 대한 중점 점검도 이뤄진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의 소유자나 관리자는 해당 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야 하며, 건물..
2024. 10. 28.
가평군치매안심센터, 어르신 치매예방교실 ‘호응’
-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 도모 가평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주 1회 가평노인복지관과 청평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몸튼튼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몸튼튼교실’은 어르신들의 근력, 지구력, 유연성, 균형 감각을 강화하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설계돼 규칙적인 운동 시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우울증 완화, 인지 기능 및 뇌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참여 전 치매 인지선별검사, 노인 우울 척도 검사,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 간편 신체수행 평가 등을 통해 각 참가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운..
2024.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