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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352

가평군민 염원,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 현실화 눈앞 - 관련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매년 250억 등 각종 특별지원 가능    6만3천여 가평군민들의 염원인 ‘가평군의 접경지역 지정’이 현실로 눈앞에 다가왔다. 이는 가평군(군수 서태원)과 군민들이 ‘접경지역 지정촉구 범군민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여 얻어 낸 쾌거여서 주목된다. 행정안전부는 12일 경기 가평군과 강원 속초시를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기 위한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13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평군은 접경지역 시군과 지리적 여건이 비슷하지만, 접경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각종 지원 혜택에서 배제돼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입법예고안은 기존 15개 접경지역에 가평군과 속초시를 추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 가평군은.. 2024. 12. 13.
가평군, ‘제6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우수 지자체 선정 - 자살률 낮추는 선도적 노력…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주목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2024년 제6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국회자살예방대상은 매년 약 1만3,000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현실 속에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 상은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2019년부터 매년 진행된 국회자살예방포럼의 조사에서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활동을 평가했다. 올해는 전국 기초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누고 △조직 △예산 △인력 △사업 △자살률 등 5개 영역, 17개 세부 지표를 통해 평가를 진행했다.  가평군은 종합점수 85.6.. 2024. 12. 13.
가평군 상면, ‘2025년 새해맞이 홍보탑 점등식’ 개최 가평군 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2025년 상면 새해맞이 홍보탑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왈준 상면장을 비롯해 이진옥 군의회 운영위원장과 군의원, 상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점등식은 상면 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며, 2025년 가평에서 열릴 예정인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왈준 상면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상면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홍보탑을 보며 위안과 희망을 얻으시고, 을사년 새해에도 면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점등된 홍보탑은 약 한 달간 불을 밝히며 지역주민들에게 새해 희망의 상징이 될 예정이다. 2024. 12. 13.
가평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최우수상’ 영예 - 혁신적인 농촌지도사업과 치유·도시농업 등 높은 평가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11일 농촌진흥청 주관 ‘2024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6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28개 기관 중 최우수기관 9곳에 가평군이 포함됐다. 평가는 농촌지도사업 혁신 전략 추진 실적, 신기술 확산 실적, 농촌자원 활성화 실적, 농업재해 대응 및 병해충 예방 실적, 청년농업인 육성 실적 등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특히 혁신적인 농촌지도사업 추진과 치유·도시농업 프로그램, 가공상품 및 공유주방 시스템 개발, 돌발병해충 방제, 청년농업인 4-H회 육성 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원산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소.. 2024. 12. 13.
가평 청평주민들, 홍보탑 점등식서 ‘GTX-B 청평역’ 촉구 - 새해 안녕 기원하며 GTX-B노선 ‘청평역’ 정차 퍼포먼스 펼쳐    가평군 청평면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이 지난 10일 새해맞이 홍보탑 점등식을 개최하며 GTX-B노선 청평역 정차를 촉구했다. 청춘역 1979 시계탑 광장에서 열린 이날 점등식은 조두영 면장, 김경수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점등식에서 참석자들은 새해를 앞두고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평면민 일동으로 ‘GTX-B노선 청평역 정차 촉구’ 플래카드를 펼치며 청평역 정차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청평지역 주민들은 “청평역은 청평면민뿐만 아니라 설악면, 상면, 조종면 등 4개면 4만여 명의 군민이 이용하는 가평의 중심역”이라면서 “지역균형발전.. 2024. 12. 13.
가평군, 기회발전특구 지정 위해 앵커기업과 ‘맞손’ -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지역경제 상생 위해 주요 기업과 협력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주요 앵커기업들과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HJ디오션리조트, 아이티씨코리아 등 주요 기업과 함께 ‘가평군-앵커기업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HJ디오션리조트 유광현 대표, 아이티씨코리아 김원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평군은 사업 시행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제공하며, 기업들은 지역 내 기업 유치 및 관련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가평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은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자립.. 2024. 12. 11.
가평군 ‘예산효율화 사례평가’ 최우수 지자체 ‘대상’ 영예 - 자라섬 꽃 페스타로 177억원 경제효과 인정받아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사)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이 주관한 ‘2024년 예산효율화 사례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예산집행 사례를 블라인드 방식(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을 제외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심사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지자체를 선정했다. 가평군은 ‘2024 자라섬 꽃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177억 원에 달하는 직·간접적 경제효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라섬 꽃 페스타는 가평군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행사다. 2020년부터 매년 봄(5~6월)과 가을(9~10월)에 개최되며, 계절마다 특색 있는 꽃정원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2024. 12. 11.
가평군, 마을리더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 농촌지역 발전 견인할 핵심 리더 36명 배출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최근 가평이음터에서 농촌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한 ‘마을리더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지역 개발의 핵심 주체인 마을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각 마을의 발전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에서는 지난 5일과 6일, 총 15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과정을 이수한 △예비단계(개곡2리, 청평3리, 묵안1리) 3개 마을 △기획단계(읍내4리, 읍내10리, 가일1리) 3개 마을 △실행마을(임초2리, 달전1리, 청평10리, 원흥리, 현6리) 5개 마을 등 총 11개 마을에서 참여한 마을 리더 36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자들은 마을 간 연대와 협력 .. 2024. 12. 11.
가평군 드림스타트, 롯데월드서 가족문화체험 진행 가평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40명을 초청해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가족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과 가족들에게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의 정서적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퍼레이드 관람과 놀이기구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아동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 드림스타트는 0~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보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 2024. 12. 11.
[가평군수 기고문]산림청 산지규제 완화… 가평군 인구소멸 돌파구 마련 가평군이 가진 울창한 산림자원 면적은 82%에 달하며 이는 수십년간 산주와 지역주민 모두의 헌신과 눈에 보이지 않는 희생으로 이루어 낸 값진 결과물이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산림이 가진 산림 휴양기능, 수원 함양기능 등 다양한 공익가치 평가액은 총 259조 원에 이르며, 국민 1인당 연간 499만 원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듯 숲이 주는 혜택은 상당한 반면, 가평군 산림의 52%는 사유림으로 산주수가 2만 1천여 명에 달하고, 농가주택 이외에 일반 주택의 건축이 제한되는 보전산지 면적은 84%로 대부분의 사유림은 재산가치가 저평가 돼 방치되고 있다. 또한 산주 절반 이상이 관외에 거주하는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심도 또한 매우 낮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 2024. 12. 9.
가평군, 6년 연속 공공하수도 운영 우수기관 선정 - 환경부 실태점검에서 높은 평가… 우수관리청 인증패 받아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환경부로부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 공공하수도관리청 인증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환경부가 실시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2019년 이후 6년 연속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어서 주목된다. 환경부는 매년 지자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올해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요금 현실화 △운영인력 전문성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처리 효율 △시설운영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가평군은 이번 평가 결과 3그룹 전체 32개 지자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가평군은 특히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운영개선 사례, 악취개.. 2024. 12. 9.
가평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대응 및 수습체계를 점검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가평군은 소방서, 경찰서, 66보병사단, 의용소방대 등 16개 협업 기관과 단체에서 219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내수면 유도선 수난 사고와 대규모 수질오염 등 복합재난을 가정해 상황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에 가평군은 실제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훈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태원 군수는 “민선 8기 군정 방침 중 하나인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재난대응 역량을 지속.. 2024.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