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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352

폭염에 색 변하는 특수 스티커… 가평군, 경기도 최초 선봬 - 전신주 등에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 설치해 사고 예방 가평군이 표면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특수 스티커 형태의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를 경기도 최초로 선보여 주목된다. 최근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신주 등에 특수 스티커를 부착해 온열질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가평군은 최근 완료한 ‘청평1리 조종천 청평교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청평교와 인근 도심 가로의 전신주 등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와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를 결합해 설치했다.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는 스티커가 붙은 시설물의 표면온도가 50℃와 55℃에 도달하면 각각 색상이 나타나 폭염 위험 수준을 시각적으로 알리는 특수 스티커다. 체감온도 35℃ 이상의 경고단계에서는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 2026. 8. 11.
가평군, 을지연습서 전시 가정 ‘실제 채혈’ 실시 - 전시 혈액수급 대응체계 점검… 100여 명 헌혈 참여 ‘일석이조’ 가평군이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 혈액수급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동시에 100여 명의 헌혈까지 확보하는 실질적인 훈련에 나서 주목된다. 군은 10일 가평군청 제2청사 통합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갖고 18일부터 4일간 실시하는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또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청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을지연습 전시 채혈수급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평군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서울동부혈액원 등 4개 기관과 함께 하는 이번 ‘전시 채혈수급 훈련’에는 가평군 공무원과 일반 희망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 혈액수.. 2026. 8. 11.
가평군,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민관소통 강화 - 엔지니어링업계와 청렴 간담회 개최… 청렴문화 정착 가평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가평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평군 엔지니어링업 청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정책 추진 방향과 현장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가평군 관계자 12명과 가평군 엔지니어링업 임원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행정기관 공직유관기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2026년 청렴도 우수기관 재달성을 위한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가평’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군은 청렴도가 단순히 평가 결과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군민과 업무 관계자들이 실제로 .. 2026. 8. 11.
개막 3주 앞…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주목’ - 가평군, 28일 개막 앞두고 교통‧폭염대책 등 준비 만전- 쇼다운 등 이색 경기 관심… 31개 시군 5천여 명 참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평군이 성공개최를 위한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 28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17개 경기장에서 육상과 수영, 축구, 보치아, 쇼다운 등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 개회식은 공연·체험·먹거리까지… ‘축제’의 장대회 개회식은 28일 오전 9시 30분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다. 수어공연과 휠체어 댄스스포츠 공연으로 시작되는 개회식은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과 공식행사에 이어 가수 장윤정과 .. 2026. 8. 10.
가평군, 청평1·창의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 경기도 사업지구 지정·고시… 2027년까지 토지경계 정비 완료 가평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신청한 청평1지구와 창의1지구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청평1지구의 경우 청평면 청평리 77-1번지 일원 465필지(9만3,911㎡), 창의1지구는 설악면 창의리 99-1번지 일원 270필지(17만6,874㎡) 등 모두 735필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을 위성측량 등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 2026. 8. 10.
가평신협 봉사단, 청평면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봉사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은 최근 ‘우리동네 어부바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만든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과 겉절이 등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이어 음식이 신선한 상태로 전달될 수 있도록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성재 가평신협 이사장은 “폭염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며 “가평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신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화 청평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 2026. 8. 10.
가평 설악청소년문화의집, ‘마음 따뜻 도예’ 성료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청소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마음 따뜻 도예’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풍경 만들기 ▲플레이팅 접시 만들기 ▲항아리 만들기 ▲접시 디자인 등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흙을 직접 빚어 작품을 만들고, 도예가 등 문화예술 분야의 직업과 진로를 탐색했다. 또한 활동 과정과 작품 설명, 느낀 점 등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며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모든 회차에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성평등가족부 장관 명의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활동기록확인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예 활동을 하면서 관련 직업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직접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 2026. 8. 10.
”가평형 맞춤 문화복지… 서울 안 부러워요” - 가평군, ‘열린 도서관’ ‘주말 음악공연’ ‘반값 최신영화’ 제공 ‘퇴근하고 밤 10시까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주말에는 음악역1939에서 공연을 즐기거나 최신 영화를 7천 원에 본다.’서울이나 수도권 대도시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구 6만 3천여 명의 군 지역인 가평군에서 실제 가능한 일상이다. 가평군은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고, 공연을 보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복지’를 구축하며 관광과 함께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용 편의 열린 도서관"… 전국적 보기 드문 운영 시스템가평군의 문화복지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은 공공도서관이다. 한석봉·설악·청평·조종도서관 등 4개 공공도서관은 1월 1일과 설, 추석 명절을 제외하면 사실상 연중무휴 운영된다. .. 2026. 8. 7.
무더운 여름밤을 추억의 명곡과 함께… - 가평군, 22일 음악역1939서 레트로 콘서트 개최 가평군은 오는 22일 음악역1939 야외광장 무대에서 ‘2026 가평 토요 라이브(G-SL) 8월 레트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마련됐다. 친숙한 명곡과 흥겨운 무대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찬휘를 비롯해 터보 출신 김정남,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온 스페이스A가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진행은 재치 있는 입담의 MC 김주철이 맡아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밤 군민들이 음악과 함께 잠시 일상을 벗어나 즐겁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군민과 관광객 .. 2026. 8. 7.
가평군‧농협, ‘농촌 왕진버스’ 운영… 어르신들 “좋아요” - 조종면 반다비체육관서 진료, 주민 250여 명 ‘북적’ “눈이 잘 안 보이고 침침해서 뭔 일인가 해서 왔어요.”“어머님, 백내장이 많이 진행됐습니다. 수술을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문병원에서 꼭 상담을 받아보세요.” 5일 오전 10시경 가평군 조종면 반다비체육관. 80대 후반의 한 어르신 차례가 되자 안과 전문 안경사가 정밀 시력검사를 했다. 곁에서 결과를 지켜보던 아들은 “눈이 불편하다는 말씀은 자주 하셨지만 이렇게 심한 줄은 몰랐다”며 “곧바로 큰 병원에 모시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조종면 반다비체육관 입구는 폭염 속에서도 오전 9시 전부터 진료를 받으려는 어르신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간이 진료실마다 차례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대기했다. 체육관 내부에서는 의사 4명과 한의사 4명, 약사.. 2026. 8. 6.
가평군,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 구명조끼 무료 대여·안전요원 배치… 현장 중심 안전망 가동 가평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히고 있다. 군은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내수면 물놀이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읍면, 가평경찰서, 가평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서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요 물놀이 장소에는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수칙 안내와 순찰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위험지역 출입을 통제하는 등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물놀이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물을 적신 뒤 입수해야 하며, 수영 실력과 관계없이 하천과 계곡에서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음주 후나 건강 상태가.. 2026. 8. 6.
가평군, 폭염 속 야외 공공근로자 '이동식 쉼터' 운영 - 폭염 등 기후위기 대응… 근로자 휴식‧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가평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야외 공공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동식 쉼터를 제작·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이동식 쉼터는 ‘2026년 가평군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야외 공공근로자들이 작업 중 충분한 휴식을 취할 공간을 제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동식 쉼터는 공공근로 현장 여건에 맞춰 필요한 장소로 쉽게 이동·배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 근로자들이 햇볕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돼 야외 작업자의 근무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 2026.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