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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수돗물 공급지역 확대 600여 주민 혜택

by PMN-박준규 2015. 4. 17.

- 가평군 31억원 투입 청정복지 다가가

 
 
 


가평군이 올해 맑은 물 공급 사업에 31억3천700만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으로 주민건강을 증진하고 물 걱정 없는 지역을 확대해 건강한 물(상수도) 복지를 이뤄가려는 취지다.
 
상수도가 공급되는 지역은 가평읍 이화리 가래골 마을과 청평면 대성2리 원대성, 상천3리 수리재 마을, 상면 임초1리 등으로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이 지역에는 총 24억8천700만원을 들여 11.5km에 이르는 상수관이 매설돼 양질의 상수도를 공급하게 된다.
 
이 지역은 지난 3월부터 공사가 시작돼 이르면 오는 10월말 마무리된다. 16억9천700만원이 투입되는 상면 임초1리는 급수지역이 광범위해 12월에 공사가 완료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210여 가구의 600여 주민들이 깨끗하고 풍부한 양질의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은 지역적인 여건으로 인해 대부분 마을상수도와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사용하여 왔으나 최근 기상이변에 따라 갈수기에는 식수난을 겪어와 상수도 공급을 숙원사업으로 여겨온 지역이다.
 
이와 함께 수돗물 누수와 녹물발생의 요인인 노후수도관 2.2km도 교체된다. 5억5천만 원을 들여 가평읍 읍내1. 4. 6. 8리와 경반리 일원의 노후관을 교체해 수돗물 공급에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청평지역의 도시 확장에 따른 안정적인 식수공급을 위해 가압장도 설치된다.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평5리에 가압펌프장을 설치해 11월말에 완료함으로서 식수공급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가평군 상수도 일일 생산용량은 2만6000톤으로 주민들의 물 사용량 및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1일 1인당 급수량은 418리터다.
 
최근 지하수 오염 및 환경오염에 대한 불안이 증가하면서 상수도공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음에 따라 군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급수구역 확장공사를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식수나 생활용수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깨끗하고 풍부한 물을 안방까지 공급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가평군 지역의 상수도 보급률은 75%다.
 
 

문   의 : 수도관리팀(☎ 580-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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