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전용사 기념비 조성, 참전국과의 우의 관계 유지 등 공적 인정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은 10일 호국영웅을 위한 성지 곳곳에 참전용사 기념비를 세우고 참전국들과도 친선과 우의의 관계를 이어와 지속적인 보은의 뜻을 전하고 있는 김성기 가평군수에게 ‘한반도 평화의 메달’의 수여했다.
한반도 평화의 메달은 평화통일 염원을 담은 훈장으로, 비무장지대(DMZ)의 녹슨 철조망과 6.25 참전용사 무덤의 탄피를 녹여 제작해 더욱 귀한 가치를 지닌다.
김 군수는 최근 수십년 가평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온 정성과 힘을 다해왔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해야 할 귀중한 보은선양을 몸소 실천해 왔던 공적을 인정받았다.
그는 가평지역에서뿐 아니라 참전국을 직접 찾아 전우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도식을 갖고 더불어 호국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을 계승하기 위해 영연방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을 비롯해 한국전 호주 참전용사 뜰 조성, 6.25전쟁 미군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등을 추진해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대회에 알리는 데 노력해 왔다.
또한 참전국들과 지속적으로 친선과 우의의 관계를 유지하고 보은의 뜻을 전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는 등 보훈선양 의지를 이어왔다.
이날 행사에서 김 군수는 “이번 상은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에 대한 보훈의 뜻을 이어가고 참전국들과의 우호와 협력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가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400여 사회단체들이 마음을 모아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구성된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역시 앞으로 우리 사회가 화합하고 긍정의 문화를 발전, 정착시켜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총재 고종욱)은 2015년 3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31개 단체로 창립, ‘국민화합과 대통합’을 목표로 국내 400여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해 구성된 비영리 민간기관으로, 따뜻한 사회 만들기와 긍정의 문화 창출해 양극화를 해소하고 국민통합을 이뤄나가는 ‘범국민 대통합프로그램’을 운영‧추진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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