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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제8회 전국대학스포츠동아리 대회 돌입

by PMN-박준규 2016. 9. 26.


 

전국에서 모인 대학 스포츠 동호인들의 열정으로 산소탱크지역 가평의 가을이 뜨겁게 물든다.
 
가평군은 오는 9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대한민국 대학동아리의 스포츠페스티벌인 제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대학스포츠동아리대회가 한석봉가평종체육관과 축구전용구장 등 가평군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탁구, 축구, 배드민턴(고교,대학), 테니스 등 4종목 5개부분의 경기가 치러져 청소년 스포츠문화 저변확산을 꾀하게 된다.
이 대회에는 전국 50여개 대학과 10여개 고교 스포츠 동아리 3,00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닭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정과 화합을 다진다. 
 
특히 이 대회는 그동안 여러 대학교 및 체육관에서 나눠 진행되던 행사와 다르게 생활체조, 야구, 플로어볼, 육상 등을 제외한 종목이 관내 체육시설에서 진행돼 스포츠투어리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회는 ▲9월 24일부터 한석봉체육관과 가평축구전용구장에서 탁구와 축구를 시작으로 10월2~3일엔 배드민턴경기가 한석봉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또 11월5~6일에는 가평종합테니스장에서 테니스대회를 마지막으로 폐막된다.
 
가평군은 지방생활체육 육성 및 저변확대와 대중성가 잠재력을 가진 각종 체육대회를 유치․개최해 여가활동인구를 유입시킴으로서 실질적인 관광 확장성을 이루고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가고자 체육단체와의 협약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는 지성들이 모여 대학 간, 지역 간 상호교류를 통해 소통과 친선을 다지는 좋은 기회의 장 인 만큼 생활체육문화 확산과 체육‧문화‧관광지역으로서의 이미지 향상 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대한체육인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체육인협회 각 종목별 대학생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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