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방울놀이터, 총 8개 부스로 구성된 유아식습관 형성 교육, 떡 잎부터 식습관 기르기…오감체험 놀이방식으로 재미까지 더해
◇ “솔방울놀이터를 다녀온
아이가 갑자기 식당에서 사이다를 시키려는데 팔을 엇갈리게 들어 ‘X’ 하고 우유는 ‘O’, 야채도 ‘O’라며 줄줄 읊더라고요. 채소를 먹어야
건강해지고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까지 설명하는 걸 보고 너무 신기했어요.” - 예원어린이집 학부모 김씨
◇ “이렇게 넓은 공간에 다양한 놀이체험으로 구성하니 아이들이 더 흥미롭게 배우는 것 같아요. 사실 큰 기대 없이 왔는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됐으면 좋겠어요.” - 안건해 설악어린이집 원장
가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체험놀이식 식습관 교육 ‘솔방울놀이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평군에서 처음 시도된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차용해 씹는 활동에서부터 영양이야기와 몸속 소화과정, 초록색 채소와 과일, 건강한 생활습관까지 8개 부스에 각기 다른 체험놀이를 구성했다.
편식하기 쉬운 유아동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성장과 발달에 균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관내 미취학 아동 80여개 팀 약 1,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23일까지 6주간 매주 2회씩 추진한다.
가장 처음 접하게 되는 ▲ ‘얌!냠! 꼭꼭 씹어 먹어요.’에서는 색에 맞춰 꽉 찬 김밥을 만들고 직접 치아가 되어 김밥을 씹는 동작을 체험한다.
▲ ‘어!? 어디로 갔지’ 부스는 소화기관 인형을 이용해 음식을 먹은 후 소화되는 과정을 배우는 시간이며 ▲ ‘달쿵이와 맑음이의 모험’에서는 몸에 좋은 간식과 몸에 좋지 않은 간식을 배워 올바른 식행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 ‘골고루 먹어야 튼튼해져요’ 부스는 전래놀이 부스로 비석치기, 달팽이놀이, 고무줄놀이,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산가지놀이 등을 하며 다양한 식품들을 찾아보고, ▲ ‘초록색! 너는 누구니?’는 자연의 선물 초록색 채소를 만지고 냄새도 맡고 채소를 이용한 튼튼한 악어까지 협동해 만들어 보고 ▲ ‘신선한 채고 과일 옮겨라!’에서는 잡기 쉽게 만들어진 다양한 식품을 옮기며 성장기 유아동에게 필요한 신체활동을, ▲ ‘어디서 왔니?’는 가평의 로컬푸드를 비우고 경기도잣향기푸른숲 산림치유지도사와 나무목걸이 또는 도장찍기를 체험하게 된다.
이밖에도 ▲ 금연지킴이 연극 ‘콜록콜록! 담배연기가 싫어요.’에서는 금연수호대장이 금연노래와 율동을 하며 재미있는 금연이야기를 풀어간다.
한 부스에서 약15분씩 진행한 후 다음 부스로 이동해 총 8개 부스를 체험하게 되는데, 한석봉체육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해 부스별 이동도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기관과 봉사단체의 도움도 큰 역할을 했다. 가평군보건소 소속 영양사와 운동처방사, 금연상담사가 강사로 기꺼이 참여해준 것을 비롯해 여성회관의 전래놀이강사, 경기도잣향기푸른숲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방문해 강의를 도왔으며 가평초 자원봉사단체 맘스봉, 서정대 자원봉사 학생도 아이들의 원활한 교육을 위해 손을 보탰다. 관내 식품유통업체인 그린푸드는 음료와 빵 등의 간식지원군으로 나섰다.
센터 관계자는 “관내 유아동들에게 흥미롭게 식습관 교육을 하고 싶어 솔방울놀이터를 기획하게 됐다”며 “첫 시도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관내 기관의 협조 및 봉사단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 더욱이 아이들의 반응도 좋아 기쁘게 운영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 “이렇게 넓은 공간에 다양한 놀이체험으로 구성하니 아이들이 더 흥미롭게 배우는 것 같아요. 사실 큰 기대 없이 왔는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됐으면 좋겠어요.” - 안건해 설악어린이집 원장
가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체험놀이식 식습관 교육 ‘솔방울놀이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평군에서 처음 시도된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차용해 씹는 활동에서부터 영양이야기와 몸속 소화과정, 초록색 채소와 과일, 건강한 생활습관까지 8개 부스에 각기 다른 체험놀이를 구성했다.
편식하기 쉬운 유아동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성장과 발달에 균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관내 미취학 아동 80여개 팀 약 1,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23일까지 6주간 매주 2회씩 추진한다.
가장 처음 접하게 되는 ▲ ‘얌!냠! 꼭꼭 씹어 먹어요.’에서는 색에 맞춰 꽉 찬 김밥을 만들고 직접 치아가 되어 김밥을 씹는 동작을 체험한다.
▲ ‘어!? 어디로 갔지’ 부스는 소화기관 인형을 이용해 음식을 먹은 후 소화되는 과정을 배우는 시간이며 ▲ ‘달쿵이와 맑음이의 모험’에서는 몸에 좋은 간식과 몸에 좋지 않은 간식을 배워 올바른 식행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 ‘골고루 먹어야 튼튼해져요’ 부스는 전래놀이 부스로 비석치기, 달팽이놀이, 고무줄놀이,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산가지놀이 등을 하며 다양한 식품들을 찾아보고, ▲ ‘초록색! 너는 누구니?’는 자연의 선물 초록색 채소를 만지고 냄새도 맡고 채소를 이용한 튼튼한 악어까지 협동해 만들어 보고 ▲ ‘신선한 채고 과일 옮겨라!’에서는 잡기 쉽게 만들어진 다양한 식품을 옮기며 성장기 유아동에게 필요한 신체활동을, ▲ ‘어디서 왔니?’는 가평의 로컬푸드를 비우고 경기도잣향기푸른숲 산림치유지도사와 나무목걸이 또는 도장찍기를 체험하게 된다.
이밖에도 ▲ 금연지킴이 연극 ‘콜록콜록! 담배연기가 싫어요.’에서는 금연수호대장이 금연노래와 율동을 하며 재미있는 금연이야기를 풀어간다.
한 부스에서 약15분씩 진행한 후 다음 부스로 이동해 총 8개 부스를 체험하게 되는데, 한석봉체육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해 부스별 이동도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기관과 봉사단체의 도움도 큰 역할을 했다. 가평군보건소 소속 영양사와 운동처방사, 금연상담사가 강사로 기꺼이 참여해준 것을 비롯해 여성회관의 전래놀이강사, 경기도잣향기푸른숲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방문해 강의를 도왔으며 가평초 자원봉사단체 맘스봉, 서정대 자원봉사 학생도 아이들의 원활한 교육을 위해 손을 보탰다. 관내 식품유통업체인 그린푸드는 음료와 빵 등의 간식지원군으로 나섰다.
센터 관계자는 “관내 유아동들에게 흥미롭게 식습관 교육을 하고 싶어 솔방울놀이터를 기획하게 됐다”며 “첫 시도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관내 기관의 협조 및 봉사단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 더욱이 아이들의 반응도 좋아 기쁘게 운영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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