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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산소탱크지역 가평에 청렴태풍

by PMN-박준규 2016. 9. 5.

- 민‧관 공동관람 청렴콘서트 개최

 
 

 

6일 오후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청렴콘서트가 열린다. 가평군이 청렴문화 확산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술과 개그가 석여진 공감형 콘서트다.
 
콘서트는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배순형 강사가 나서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이른바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한 주요내용과 사례, 공익신고제도 등에 대해 특강을 실시한다. 배순형 강사는 경기도 감사관실 사회복지조사팀장이다.
 
2부에서는 좋은습관 창조원 주관으로 기존의 주입식 또는 영상 시청에서 벗어나 흥미를 높이고 공감을 얻는 마술과 개그가 석여진 콘서트가 70분간 펼쳐진다.
 
이 콘서트에서는 반청렴과 청렴에 따라 물의 색이 변하는 매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예언매직은 물론 스테이지 마술(비둘기, 링, 공 등을 이용한 마술), 사람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루젼 마술을 선보여 청렴의지를 다지고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게 된다.
 
콘서트에 몰입도를 높여 공직자들이 청렴을 자연스럽게 생활화할 수 있도록 개그콘서트를 패러디한 청렴 개콘도 공연된다. 두 남매, 태양의 후회, 부정부패부서란 소제목으로 공연되는 이 작품들은 학연, 지연, 혈연 등을 이용해 청탁과 부정부패,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하는 사례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이 콘서트는 공직생활에서 쉽게 만나고 실수할 수 있는 사례를 공연을 통해 반추하며 업무에서 놓질 수 있는 청렴약속과 행동을 상기시켜 청렴한 가평을 이루게 된다.
 
특히 청렴바람 확산을 위해 이 공연은 군의원, 건축측량 및 건설업체 종사자,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군‧읍‧면 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콘서트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해 일과시간이 끝난 오후6시30분부터 시작한다.
 
군 관계자는 ″청렴콘서트가 공직자 스스로 올바른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부패유혹에 흔들림 없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청렴한 공직자상 정착을 이해 청렴서약, 비리익명 신고시스템운영, 주민감사관제, 간부공무원청렴도 자체평가,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현미경 감찰,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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