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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호국영령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by PMN-박준규 2016. 5. 31.

- 태극기달기 및 제61회 현충일 추념식 6일 개최

 
 
 
1999년 6월15일(연평해전), 2002년 6월29일(2차 연평해전), 1950년 6월25일은 민족적으로 뼈아픈 슬픔이 있는 날이다. 이날은 자유와 평화, 국가를 지키기 위해 호국영령들이 선혈(鮮血)를 흘리며 이 나라의 안보를 지켜온 날이다.
 
다시는 이 땅에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 국민 모두가  민족정기 선양과 나라사랑정신을 계승․ 발전시켜나가는데 국민역량을 결집시켜야 한다.
 
오늘부터 나라와 겨레를 위한 숭고한 뜻에 감사를 드리고 고귀한 삶에 존경을 표하는 호국보훈의 달이 시작됐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정을 기리기 위해 6일 오전 9시50분부터 가평읍 달전리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추모함으로써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자존과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확립하고 부강한 국가를 이뤄가는데 6만3천여 군민의 역량을 한데 모아가게 된다.
 
추념식에는 보훈단체장과 유공자, 유가족, 각급기관·단체장, 주민, 공무원 등 55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게 된다.
 
개식 및 국민의례로 시작되는 추념식은 조총 및 초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순으로 40분간 진행된다.
 
특히 10시부터 1분간에 동안 군 전역에서는 사이렌을 울려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추모의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태극기달기 운동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광판과 현수막 각급기급기관 단체의 홈페이지를 비롯해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군민 단결을 도모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유도하게 된다.
 
현충일의 태극기게양은 깃봉에서 깃 면의 너비만큼 내린 조기(弔旗)로 게양하며 집 밖에서 볼 때 대문 또는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아야한다.
 
각 가정이나 기업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면 되고 관공서나 공공기관 등은 오전7시부터 24:00까지 게양 한다.
 
군 관계자는 ″현충일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고 그분들의 참뜻과 함양하는 날인만큼 각 가정과 직장에서는 조기를 달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마음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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