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평소식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 창조에 의기투합

by PMN-박준규 2016. 5. 31.

- 산소탱크지역  포도마을의 상생발전 파트너 NH-Amundi(농협- 아문디)자산운용

-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기 위해 농협가족이 지역주민과 파트너를 맺었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 상면 율길1리(이장 김태석)와 NH-Amundi 자산운용(대표 한동주)이 31일 마을회관에서 양측 대표 및 임직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결연을 맺고 농촌 활성화에 역량을 모아나가기로 의기투합했다.
 
이번 NH-Amundi 자산운용과 율길1리의 결연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서 오는 농촌사회문제를 해소하고 농촌과 농업활성화를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결연은 농협-아문디 자산운용이 동반자가 돼 마을과 함께 성장․발전해 가는 상생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신(新) 농촌운동으로 발전시켜가고자 한동주 대표이사를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조규관 상면장은 한동주 대표이사에게 명예이장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농협-아문디 자산운용과 율길1리 마을이 도시와 농촌이 소통하는 가교역할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율길1리 주민이 된 농협-아문디 자산운용 임직원들은 동반자가 된 것을 축하하고 마을발전을 위해 천막, 경로당에 50인치 벽걸이 TV, 가스레인지, 전기밥솥 등 마을공동용품(2백1십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이어 주민들과 점심을 겸한 간담회를 갖은 후 농가를 찾아 포도순 따기 작업을 도우며 농촌생활에 대한 애환과 농민들의 노고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동주 대표는 ″오늘 자매결연과 일손 돕기는 율길1리와 소통 통로를 마련하고 농가의 노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농촌의 발전과 활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지켜본 김성기 군수는 ″이번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이 도농교류에 새로운 물꼬를 터 농촌경제에 주름살이 펴지기를 기대한다″며 두 단체 간 자매결연과 명예이장 위촉식을 축하했다.
 
이번 결연을 계기로 농협-아문디 자산운용 임직원들은 마을정기방문을 통한 일손돕기와 농산물 팔아주기, 워크숍, 여름휴기보내기 등의 실질적인 교류와 함께 기업의 전문성과 역량 등을 활용해 마을 숙원사업을 발굴하고 불편사항 해소 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은 농협중앙회에서 기업 CEO나 단체장 등을 지자체의 협조를 얻어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임직원들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 소통하며 교류를 활성화해 농촌의 어려움을 풀어가고 활력을 불어넣는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 사업이다.
 
한편 율길1리는 경기 소금강산인 운악산이 병풍처럼 감싸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마을로 주민대다수가 포도와 화훼(난)를 재배하고 있는 넉넉한 인심을 가진 살기 좋은 마을이다.
 
이 마을의 포도(운악산 포도)는 해발 300m의 준 고랭지에서 100% 비가림 시설로 재배돼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하다. 뿐 만 아니라 평균 10℃의 일교차로 달콤새콤하며 향이 풍부해 소비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