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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2016 따복공동체 주민제안사업’에 7건 선정

by PMN-박준규 2016. 5. 19.

- 따복공동체와 희복마을만들기 연결돼 … ‘시너지 효과’ 기대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2016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사업’ 공모에서 가평군 주민단체들이 신청한 사업 중 7건이 선정됐다.
 
이번 주민제안사업은 경기도내 마을 단체에서 총 623건이 접수되는 등 신청에서부터 관심이 높았다. 가평군 역시 15건을 신청해 7건이 선정돼 총 4천200여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특히 군은 ▶조종 상가번영회의 아침마루 로컬푸드 문화장터 ▶석봉축제위원회의 석봉축제 디딤돌 만들기 ▶연등을 밝히는 현3리 연순이ㆍ연돌이 모임의 현3리 웃음 꽃 피는 골목길 조성 ▶설악마을공동체의 설악마을 진로생태계 만들기 등 공간활동 사업 분야에서 4개 분야가 선정됐다. 
 
이중 가평읍 읍내4리에서 추진하는 석봉축제 디딤돌 만들기는 지난에 공동체 활동사업으로 추진했던 것을 올해 공간 활동 사업으로 확장ㆍ추진하게 돼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조종면 현3리 웃음 꽃 피는 골목길 조성과 아침마루 로컬푸드 문화장터는 가평군의 희복마을 만들기 사업과 경기도의 따복공동체 사업이 연결돼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공간조성 사업으로 지원한 가평마을교육공동체의 청소년마을문화플랫폼 조성사업을 비롯해 ▶공동체 활동인 가평문화관광네트워크 가평 행복귀촌 마중물 사업 ▶어르신 사랑방의 놀이공연 ‘가평놀노리’ 만들기도 선정됐다.
 
가평클린농업대학 수료생들이 주체가 돼 결성한 가평문화관광네트워크가 가평 맞춤형 귀촌학교를 만들기 위해 구상한 ‘가평 행복귀촌 마중물 사업’은 가평군 인구늘리기 사업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발판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청소년마을문화플랫폼 조성사업, ‘가평놀노리’ 만들기 사업은 지역 소외계층도 함께 하는 행복한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는 긍정적인 시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복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은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공동체공간을 만들어 함께 사회적경제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은 회계교육을 이수한 뒤 11월말까지 진행된다. 
 
한편, 이번 주민제안사업은 경기도내에서 총 623건 신청 사업 중 230건이 선정됐으며, 가평에서는 15건을 신청해 7건이 채택돼 전체 신청 건수 대비 선정비율 36.9%보다 높은 46.7%의 선정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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