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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2015학년도 수능성적 전국최고

by PMN-박준규 2015. 8. 20.

- 가평군 3년 연속 수능4강구도 형성

 
 
 
201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성적에서 가평지역 수험생들이 각 영역에서 상위권에 차지해 전국 최상위권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영수)이 19일 발표한 2015학년도 치룬 수능성적결과에 따르면 표준점수 평균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이루는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수능성적은 국어 B는 3위, 수학 A는 11위, 영어는 8위를 차지했다. 이는 경기도내 2위의 성적이다.
 
표준점수 평균 전국 상위 30개 지역에 경기도는 가평군, 김포시 등 9개 시·군이 올랐다. 과천시와 김포시가 5개영역(국어A·B, 수학A·B,영어)에, 의왕시가 4개 영역, 성남시 3개 영역, 동두천시와 성남시가 2개 영역, 광명시와 오산시가 1개 영역에 이름을 올렸다.


4년제 대학 상위권 진학이 가능한 1·2등급 비율에서는 표준점수 평균보다 더 상승했다. 국어A형 16위, 국어B형 2위, 수학A형 3위, 수학B형 9위, 영어 3위를 차지해 강원 양구군, 횡성군, 전남 장성군과 함께 전국 4강을 형성했다.
 
대입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에서 상위권 대학 합격을 좌우하는 상위 1·2등급 비율도 경기도는 서울시 뒤를 이었다. 가평, 과천, 의왕, 동두천 등 11개 시·군이 포함돼 강남, 서초구 등 13개 구가 오른 서울시와 대등했다.
상위 30곳에 한 영역이라도 이름을 올린 지역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23.5%인 54개만 이름이 올랐다.
 
특히 가평지역은 2013년도, 2014년도에 이어 3년간 3개 영역에서 전국 최 상위권을 유지하는 결과를 얻었다.
 

가평지역의 수능성적 향상은 지역사회와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지역교육청과 교육기관이 하나가돼 교육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점 등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스스로 터득하며 학습능력을 키워가는 스터디 자기주도형 학습캠프 운영도 많은 보탬이 됐다.
 
여기에 지자체의 도움도 한몫했다. 가평군은 교육도시 구현을 통해 주민욕구 충족은 물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자 군 단위 자치단체 최초로 교육협력부서를 신설, 지역 인재육성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수능 성적분석결과는 지난해 11월에 2015 수능에 참여한 전국 일반고, 특목고, 자율고 등 재학생 59만4835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로 경기도내에서는 일반고, 외고국제고, 자율형 공립고 등  308개교에서 103,954명이 응시했다.
 
군 교육관계자는 ″수능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학생과 교육현장, 학부모, 군이 교육부군을 이루고 지역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결과로 희망과 행복을 키워가는 명품 배움터를 정착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교과서참고서 등을 이용해 스스로 공부한다는 학생비율이 높은 학교일수록 수능표준점수가 높았고 특히 부모 등 가족과 학교생활, 교우 관계에 대해 대화하는 학생비율이 높은 학교의 수능성적이 좋았다고 밝혔다.
 
2016년도 수학능력시험의 원서교부 및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며 11월 12일 시험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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