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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철새에 GPS 부착해 AI 감시 강화 서울시가 올해부터 철새에 위치추적기를 부착, AI(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지역을 경유한 철새가 서울로 유입되면 관련 기관에 알림 문자를 발송해 방역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AI 차단방역을 위한 철새 정보 알림시스템’을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다. 이를 위해 중랑천, 탄천, 강서생태습지공원 등 한강변에 서식하는 철새 및 텃새 60마리를 포획해 조류인플엔자 감염여부를 검사한 후, 그 중 건강한 개체 30마리에 위치추적장치(GPS)를 부착, 한 눈에 이동상황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이 위치추적장치는 국내 통신회사에서 운용중인 상용통신망(WCDMA)과 연계되어 모바일 및 인터넷(위치추적장치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철새의 이동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GPS가 부착된 철새가 국내·외 AI 발생 지역.. 2016. 1. 27.
겨울철새 대비 야생조류 AI 예찰활동 강화 국립환경과학원은 겨울철새가 본격적으로 남하하는 10월 중순부터 북상하는 내년 4월까지 시화호, 천수만 등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30곳을 대상으로 야생조류의 분변시료와 포획시료 검사 확대를 통해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의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과거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청미천, 섬강, 미호천, 풍서천, 곡교천, 주남저수지, 하도리 등 7곳을 비롯하여 시화호, 천수만 등 30곳의 철새도래지를 대상으로 철새의 분변검사를 월별 약 300점에서 1,500점으로 확대하고 포획시료 약 1,000개체를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 내에 위기대응팀을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등 고병원성 AI의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14년 1월 전북 고창농가에서 .. 2015.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