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언어1 4개 언어 시집 ‘별에서 온 詩’ 출간 어둠이 온 세상을 잠식하여도 하늘은 아름답다 / 별이 있기 때문이다 / 별은 밤이 되었을 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낮에는 태양 빛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것뿐이다 / 우리(장애시인)는 너무 오랫동안 태양에 가려져 있었다 / 이제 더 이상은 숨어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우리의 존재를 힘차게 외친다 / “우리는 별에서 왔어요.” 이것은 ‘별에서 온 詩’ 서문의 일부이다. 도서출판 대표이자 참여 시인 중의 한 명인 방귀희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장애인문학지 ‘솟대문학’ 100호를 앞두고 장애인문학을 세계화시킨다는 야심찬 마케팅으로 내놓은 새로운 개념의 시집이다. ‘별에서 온 詩’는 국내 최초의 4개 언어 시집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애시인 10인의 대표작(강동석, 김옥진, 김율도, 김준엽, 김판길,.. 2014.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