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법인세1 '기업 61.5%…2016년 신고 법인세 증가해’ - 공제·감면 축소가 법인세 신고 증가 주요 요인 33.3% - 체감 세부담 2012년부터 계속 늘어나, 내년에도 커질 것으로 예상 - 최저한세율 인상, 투자세액공제 축소 등으로 법인세 인하 효과 사라져 일각에서 제기되는 법인세 실효세율(총부담세액/과세표준)이 낮다는 주장과 달리 기업들이 체감하는 세 부담은 증가하고 있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전경련’)가 기업 세제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1.5%가 올해 법인세 신고액이 지난해보다 늘었고, 주요 원인으로 세액공제·감면 정비를 지목하였다. 전경련은 이번 조사 결과가 최저한세율 인상, 투자세액공제 축소 등 2009년 이후 지속된 증세조치들로 기업들의 부담세율이 높아진 현상을 반영한다고 분석하였다. ◇기업 법인세 부담 내.. 2016.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