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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2

궂은일 마다 않는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 시각장애인 집 청소 나서…매달 주기적 추진키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궂은일을 자처하는 훈훈한 봉사가 이어져 귀감이 되고 있다. 가평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달 말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설악면 외지에 자리한 시각장애인 김 모씨의 집 청소를 위해 두 팔을 걷었다. 6개월 이상 청소를 하지 못해 치울 곳이 산더미처럼 많았던 만큼 이날 이혜옥 회장 외 10명은 쉼 없이 바쁘게 움직였다. 그가 주로 생활하는 방에서부터 부엌, 그리고 집안 내‧외부 곳곳을 청소한 것이다. 여기에 이어 협의회는 김 모씨가 차후에도 청소를 직접 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매달 1회씩 정기적으로 청소를 도와주기로 했다. 이 회장은 “이번에 찾아간 집은 너무 오랫동안 사람 손길이 닿지 않아 마치 폐가처럼 곳곳이 낡고 쓰레기도 많았다.. 2014. 12. 2.
3000여 시각장애인 가평서 ‘화합’ - 흰지팡이의날·점자의날 기념 ‘전국시각장애인 복지대회’ 열려 - 군악대와 가평읍 일대 가두행진도 진행…주민 인식변화 유도 눈이 아닌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3,000여명의 시각장애인들이 가평에서 자립과 성취를 이뤄갈 수 있는 힘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은 제35회 흰지팡이 날 및 제88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하는 ‘전국 시각장애인 복지대회’를 15일 가평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시각장애인 복지대회는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공식 제정한 10월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로, ‘흰지팡이’가 상징하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시각장애인들의 삶 속에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고 박두성 선생이 창건한 점자의 우수성과 그 .. 2014.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