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1 자라섬재즈, 구름관객 가을소풍 만끽 -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국경, 세대, 성별, 나이 등 모든 경계를 허물고 지역경제 살찌워 자라섬이 내려앉았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을 즐기기 위한 소풍관객 때문이다. 개천절(3일)이 낀 황금연휴가 시작된 첫날 오전부터 형형색색의 행렬은 5일 늦은 오후까지 이어져 올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였지만 가평읍과 자라섬 일대는 가장 따듯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음악축제인 자라섬 재즈가 1년을 기약하며 3일간(10.3~5일까지 개최))의 가을소풍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정열적이고 뜨거운 리듬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새로운 장을 썼다. 3일 아침 쾌청하게 드러난 파란 가을하늘은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렘이 이는 가평과 재즈의 구미가 더해져 재즈 팬과 소풍객의 발길을 끊이지 않았다. 시작 전부터 티켓.. 2014.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