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소심소심1 [새책안내] ‘소심소심소심’ - “시끄럽고 탁한 세상, 맑은 마음·작은 마음·웃는 마음으로 살아가다” 도서출판 북산이 ‘소심소심소심’을 출간했다.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 작가이자 서예가로, 수필가로 활동해 온 인민아 작가다. 수필을 쓰고 먹을 갈아온 시간이 40년이 넘었다. 작가는 “잡다한 소음이라 생각하고 덮어두려 했던 글이지만 수많은 존재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고, 생의 빈칸을 빼곡히 채워주던 즐거운 기억이 있기에 책으로 엮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민아가 쓰고 그린 첫 번째 수필집의라 의미가 더 특별하다. 작가의 아호는 ‘소심素心’이다. 작가는 맑은 마음을 뜻하지만 음은 같으나 뜻이 다른 ‘소심小心(작은 마음)’과 ‘소심笑心(웃는 마음)’에도 연민의 정을 느껴 이를 자호로 받아들였고 첫 번째 수필집 이름이 되었다. 작가는 .. 2018.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