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부당삭감 적발하고도 처벌은 자율...
- 금감원 소비자 외면하고, 금융회사 감싸기 지나쳐…솜방망이 처벌 - KB, 현대, 메리츠, 롯데손해, 총 300건,보험금 8억5천만원 부당 삭감해 - 부당 삭감액 계약자 지급했는지 확인도 안하고, 직원 처벌은 자율에 맡겨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이 금융감독원이 4개 보험사가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부당하게 삭감 지급한 것을 적발했으나, 부당 삭감 300건에 8억5천만원을 부당 삭감 했어도 과징금은 5,400만원에 불과하고, 직원 처벌은 회사가 알아서 하라고 ‘자율처리’를 하는 등 솜방망이 처벌로 금융회사를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부당하게 삭감된 보험금이 계약자에게 추가로 지급됐는지, 직원의 문책은 어떻게 됐는지 확인조차 하지 않고 있어 형식적인 처벌에 그치고 있다며, 금융사 제재..
2016.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