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미술1 2015 바깥미술 대성리 전 올 겨울, 매서온 강바람과 폭설을 견뎌온 대성리가 설치미술로 기지개를 켰다. 자연과 인간이 지닌 심성을 일구어 자생적인 열린 예술 공간 창출을 지향하는 참여미학(美學)인 2015 바깥미술 대성리 전(展)이 28일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북한강변에서 막이 올랐다. 올해 바깥 미술전의 주제는 ′다시 바깥에 서다′로 바깥미술의 지향점인 특정한 가치와 예술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바꿔가는 창조적 행위를 담아냈다. 10년 만에 다시 대성리를 찾은 이번 전시회에는 바깥미술회원(7명)과 국내․외 초대작가 5명을 포함해 13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바깥미술 고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사각예술과 공연 창작예술과의 결합과 자극을 통한 현장예술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위한 새로운 발.. 2015.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