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험1 [가평] 결혼이주여성 위한 ‘한가위’ 축제 - ‘한국전통문화체험’ 통해 훈훈한 정 나눠 결혼 이주 여성들이 한국문화를 익히고 명절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행사가 열려 오는 2일 청평면에서 열렸다. 청평면은 필리핀, 중국, 베트남 등에서 온 결혼이주 여성과 주민자치위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정드림 송편빚기 및 전통놀이체험'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명절을 맞아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추진된 이날 행사는 송편과 인절미를 만들고 제기차기, 투호, 줄다리기,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두껍고 넓은 나무 안반 위에 잘 쪄진 찰밥을 결혼이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떡 메질하고 이를 고물에 묻혀 만든 인절미와 한 해의 수확을 감사하며 조상의 차.. 2014.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