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만세운동1 가평, ‘만세의 그 날’을 되새기다 - 학생・군인・주민 등 350여명 ‘가평 3.15 독립만세운동’ 재현 “우리 가평 주민들이 조선독립운동의 기틀을 이룩해야 합니다. 다함께 분기하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칩시다!” “만세! 만세! 대한독립 만세!” 98년 전 가평인(人)들이 펼쳤던 ‘3.15 독립만세운동’의 그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민족의 응집 에너지가 되살아났다. 15일 가평군 북면 멱골에서 시작된 대한독립만세운동이 도화선이 돼 3,200여 군민이 군청 앞에 운집해 독립만세를 부르던 그 역사의 순간이 재현된 것이다. 오전 8시 태극기를 든 150여명의 학생, 군인, 주민이 1919년 3월 15일 역사의 그날처럼 가평군 북면 목동2리(멱골 싸리재) 회관에 모였다. 유관순복을 입은 여학생과 민복을 입은 남학생, 일본순사와 한복을 입은 주민까지 .. 2017.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