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1 단풍·계곡·폭포를 가슴에 녹이는 가을여행 - 색동옷 입은 자연생태공원 명지산과 석룡산 가을색이 깊어지면서 초록이 지쳐 산과들이 색동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특히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은 기온을 큰 폭을 떨어트려 단풍색을 곱게 물들이고 있다. 이번 주말이 단풍 절정기다.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단풍 절정기를 맞는 자연생태공원 가평을 가족들과 가을여행을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 익히 잘 알려져 있는 가평은 서울과 가까워 차 막히고 사람들과 부대끼는 고생 없이 여유롭게 한 폭의 그림을 그려내는 자연성찬을 만끽할 수 있다. 가평은 전체면적의 약 83%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산림부군(山林富郡)이다. 경기도의 최고봉인 화악산(1468m)를 비롯해 명지산, 운악산 등 명산이 즐비하다. 가평의 단풍은 산 정상에서 시작돼 계곡을 따라 마을 깊숙한 곳까지.. 2014. 10. 15. 이전 1 다음